아삭한 햇 양파장아찌만들기 이번에는 비율을 좀 바꿨어요

에어서치

​​​해마다 햇양파 나올때면한두번씩 만들어서 그냥 반찬으로 내놓기도 하고특히 고기 먹을때 아이들도 한두개씩 집어먹는 모습 보면서만들었던 양파장아찌만들기​그런데 작년에는 어찌하다보니 한번도 만들질 않았더라고요그리고 만들려고보니 곧.. 햇.양.파 나오겠구나 싶어 패스했고요 ^^;;​참으로 만드는건 손쉬운데 뭐 그리 할일이 많다고 지나쳤는지어제는 장보러 갔다가 양파 제일 작은 망으로 하나 사와서 바로 만들었답니다​역시나 미루면 하기 싫은가봐요바로바로 만드는 또 뚝딱하니 만들어지는걸 보면 말이죠:)​​ ​​아삭하고 새콤하고그냥 먹어도 밥반찬으로도 좋은 양파장아찌만들기어렵지 않아요~ 절대요^^​​ ▼ 재료양파 중간크기 5개, 청양고추 7개설탕(0.8), 물(1.5), 진간장(1), 식초(1)▷ ( )안의 숫자는 종이컵 기준 계량표시입니다 ​사와서 바로 만들어야지또 방치?하게 될 것 같아 바로 마트에서 오자마자 만들었어요~양파는 껍질부터 제거하고, 청양고추도 준비했습니다매콤한 맛이 살짝 더해지면 더 입맛 당기거든요​​​ ​양파와 청양고추에 있는물기는 보이는것처럼 키친타올에 슥슥~ 한번 씻어서 없애주고먹기 좋게 모두 다 써어준 모습이에요​​​ ​​양파장아찌 만들기에 필요한 유리병소독!매번 같은 용기를 사용하다보니.. 어느정도의 양이 필요한지도 바로 알 수 있는데요​처음부터 냄비에 물과 함께 용기를 넣고 중탕하여 소독해준 뒤 꺼내서 말려주기(이때에도 물기가 있으면 키친타올로 닦아줍니다)​​​​ ​​그렇게 준비한 용기에켜켜이 양파와 청양고추를 담아주기막 꽉차서 넘칠것 같은데 보세요~ :)양파5개와 청양고추 7개 쏙 들어가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양파장아찌만들기 간장양념 비율을 좀 바꿔봤어요매번 비율이 모두 1로 통일이 되었었는데좀 덜달고 덜짜게~ 위의 내용대로 준비를 했는데요설탕도 자일리톨설탕으로 준비~ 냄비에서 한번 우르르 끓으면 식히지 않고그대로 양파 담아둔 용기에 쪼르르 부어줍니다, 모두 다!!​​​​ ​​그쵸~ 넘칠것 같더니 그렇지 않고딱 맞게 만들어진 모습이에요한 김 충분히 식혀준 뒤 냉장고로 넣어줄텐데요보이는것처럼 뚜껑 살짝 닫아서 식탁 한켠에 두고 식혀줬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 밤 늦게 냉장고로 직행하고오늘 오전에 꺼내보니~ 아주 새콤하니 달콤하니 아삭아삭한양파장아찌 손쉽게 만들어진 모습입니다하나 맛을 보니…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서 밥반찬으로도 좋겠다 싶더라고요​남편 아침에 밥먹을때 하나 먹어보라고 주니까맛있다고.. 웬일로 만들었냐고 ㅎㅎ그러게요, 정말 간만에 만든것 같은 ^^;;​​​​ ​​​​​개운하니 고기 먹을때도 좋구요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반찬 필요할때도 그만이고요​만들기 어렵지 않으니양파장아찌 만들어서 올 봄 맛있게 즐겨보면 어떨까 싶어요​저도 오랜만이라… 더 맛있는것 같은 ^^주말마다 고기파티 하는데… 이번주에는 더 맛있게 즐길 것 같은데요​​​​​ ​​​날이 너무 좋아서집안에만 있어서 축축 쳐지는것인지 ;;;내일은 지인들 만나서 맛난것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와장창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아자아자 하고 와야겠어요​이럴땐 남편도 아니고맘맞는 지인과의 수다가 최고이지 싶네요뭐… 서운해도 어쩔수 없는 ㅋㅋㅋ​내일의 만남을 위해서~ 외출하기전에 내일 저녁거리도 좀 미리 챙겨두는걸로그래야 다녀오고나서 제가 좀 더 편하더라고요 ^^;​​​​ ​​​​카레가루 있는데 애들이 워낙 좋아해서카레좀 만들고 하면서 오늘을 보내지 싶습니다​햇양파가 더더욱 맛있는 지금~!!다양한 양파요리로 즐기기에 좋잖아요무엇보다 뭐 만들때마다 항상 필요한 식재료인데요주인공으로 만든 양파장아찌만들기이러면 안되는데… 고기 당기는 화요일인데요이거 참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