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앤 연인을 위한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오늘은 이성 간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고, 혹은 썸 타는 사이 더욱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밸런스게임을 알아와 봤습니다. 여러 질문을 준비했으니 이성하게 한 번 질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썸타는 사이 혹은 커플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밸런스게임 질문을 확인해 보도록 하죠. 첫 번째 질문은 키스해도 돼와 말없이 키스하기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말없이 키스하기를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물어보고 하는 것보다 더 설렌다고 할까요? 해당 밸런스게임 질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스킨쉽에 대한 성향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물어보고 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아주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질문은 나랑 사귈래와 나랑 사귀자입니다.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동의를 구하는 것과 자신감 넘치게 고백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나랑 사귀자! 라는 대답이 좀 더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상대가 고백했으면 좋겠나요? 세 번째 질문은 좋아해와 사랑해입니다. 연인 사이에서 상대에게 듣고 싶은 말로 좋아해가 좋은지 사랑해가 좋은지 선택하는 밸런스게임인데요. 이게 정말 반반 갈리더라고요. 사랑해는 조금 오글거리게 느껴서 좋아해가 좋다는 분들도 있었고, 사랑해가 이성에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말이기 때문에 사랑해가 좋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네 번째, 질문은 널 위해 죽을 수 있어와 너 때문에 살고 싶어 입니다. 두 질문 모두 상당히 부담되는 말인데요. 그래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다섯 번째, 질문은 애인한테 왁싱 받기와 왁싱 해주기입니다. 이건 술 한 잔 마시면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그런 밸런스게임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여섯 번째, 질문은 내 여친이 남자랑 낮에 단둘이 술 마시기와 내 연치이 남자랑 밤에 단둘이 커피 마시기 입니다. 질문하는 대상에 따라 남자 여자 단어를 바꿔 질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낮이라고 해도 술은 항상 문제가 되는 원이니 저는 후자를 선택할 것 같아요. 일곱 번째 질문은 야구 영상을 보다가 애인에게 걸리기 혹은 엄마에게 걸리기 인데요. 이거 은근 고민되긴 하네요. 엄마는 가족이다 보니 평생을 마주하게 되죠. 애인은 자신을 두고 야구를 본다는 자체가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의 선택은? 마지막 질문입니다. 웃는 게 예쁜(멋진) 대 우는 게 예쁜(멋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울 때 예쁜게 더 강하게 심쿵 포인트로 다가오는데요. 웃을 상황이 더 많으니 웃을 때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썸과 연인을 위한 밸런스게임 질문을 알아봤는데요. 다음에 새로운 질문 모음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