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은 무거운 봇짐을 든 보부상, 김동현은 한국전쟁 당시 국군, 한상진은 포졸, 장동민은 사또, 이윤상은 포도대장 복장으로 등장해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주원은 “‘시간탐험대’ 시리즈를 재밌게 봐서 합류했는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면서도 “언제 또 엉덩이를 노출하는 연기를 해보겠느냐.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김 PD는 “이전 시즌에 비해 출연자들의 고생이나 가학적인 부분이 많이 줄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직 시즌3가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처음 ‘시간탐험대’를 기획할 때 재밌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하자는 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다”며 “자료 조사를 하고 고증을 받아보니 가학적 요소들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장동민 또한 “우리도 엉덩이를 노출한 채로 곤장을 맞는 것처럼 가학적으로 보일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항상 역사적인 고증을 따라야 했다”며 “만약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가 이런 연기를 했다면 박수 받겠지만 예능은 비아냥을 받는다. 시청자들이 이해의 폭을 넓혀주신다면 더 재밌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주장했다.
출연자들의 가학성 논란은 이전 시즌부터 ‘시간탐험대’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고민거리였다. 김 PD는 이에 대해 다양한 시청자 의견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주호가 촬영 도중 목 골절 부상을 입게 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안전장치와 책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김 PD는 안전장치를 마련해놓았지만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으며, 김주호의 부상으로 걱정해주신 시청자와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프로그램 측은 김주호의 부상으로 인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프로그램의 안전성에 대한 고민과 보완을 진행 중이다.
시간탐험대3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여러 가지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전 시즌에 비해 자극적인 요소가 줄어들었다는 지적도 있지만, 출연자들의 노력과 콘셉트 유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과 온라인 의견을 주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탐험대3는 아직 초반 단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피드백과 제작진의 노력을 통해 프로그램이 보다 흥미로워지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간탐험대3에서는 앞으로 유상무와 고주원의 빛날 이야기와 역사적 고증을 통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매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며, 다양한 콘텐츠와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기대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유상무와 고주원의 빛날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캐릭터와 케미가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며, 재미와 긴장감이 함께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탐험대3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 조상들의 삶을 재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대와 이야기를 통해 시간을 넘나들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간탐험대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tvN을 통해 방송됩니다. 시청자들은 고정된 시간에 프로그램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와 케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일 가왕전’과 ‘현역가왕 in TOKYO’를 통해 전유진의 반전 예능감과 현역가왕의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유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마불2’에서는 원지의 우승상품과 고급 열차 여행이 공개되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 AV배우 이시카와 미오의 내한 팬미팅과 오늘의 운세 관련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이야기와 소식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능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식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며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