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사그러들지않는 황의조 전여친 고소 진행 공방전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 논란이 쉽게 대중들에게 잊혀지기는 힘들모양입니다.입장문 발표를 통해 핸드폰 분실후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고이번 폭로자 역시 협박범의 소행일것이다 라고 밝힌 황의조 선수였는데요. 또한 선수의 소속사는 100% 선수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황의조 선수의 사생활 관련 근거없는 내용의 루머와 성적인 비방 확산등을 막겠다는적극적인 개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실제로 황선수가 그리스에서 핸드폰을 분실한 사실이 밝혀져 협박범의 소행일것이다에 조금 무게가 실리는듯 싶었지만이내 누출된 영상속 여성이 7년전에 만났던 여성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또 밝혀지면서7년전 영상을 왜 아직도 가지고있느냐로 또다시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게됐어요. 만약 진짜 만약에 둘이 동의하에 촬영을 한것이라도 해도헤어지면 그사람에 대한 예의로 영구삭제를 했어야 됐는데 왜 아직도소장중이냐로 대중들은 황의조 전여친 정체여부를 두고 왈가왈부 하고있습니다. 전여친들이라고 밝힌 계정 5개 모두 동일인물 추정 결국 황의조 선수는 이모든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칼을 빼들었습니다.바로 최초유포자를 고소, 법적인 조치를 취하게된것인데요.경찰에 고소를 하러 간 황선수는 짐작가는 사람이 있다 동일 인물의 소행일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또 저렇게 할정도면 정말 ‘당한것’ 아니야? 라는 여론이 잠시 생겼으나.. 황의조 전여친이라 주장하는 인물 또다시 등판.이제 자기는 두려울것도 없고 무서울것도 없으니 모든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법적대응 및 부정을 할경우 추가 폭로를 하겠다.이제는 모든걸 다 터트려주겠다 라는 경고를 날렸습니다. 그와중에도 열심히 거래되고있는 황의조 관계 영상 입니다. 이런거 사거나 팔면 정말 큰일나요.누군가에게는 단순 흥미위주의 영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를남길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범죄임. 범법행위. 큰일나요. 사지도 팔지도마세요. 지속되는 추가폭로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황의조 선수 그리고 전여친의시시비비를 지켜보는 대중들은 이제 슬슬 피로감이 몰려올듯합니다.뭐가됐든 억울한 사람 없게 정확한 사실을 파악해서벌받을 사람은 받고, 억울한 사람은 억울함을 풀었으면 하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여도 영상은 절대 찍지마세요 평생의 낙인이 되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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