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성당에 있는 미카엘의 무덤을 바라보던 조나스는 의문의 남자와 마주치게 됩니다.나스는 그를 모르지만 마이클을 잘 안다고 합니다. 그는 또한 마이클이 나중에 그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구했다고 말합니다.소나기티비 스포일러 그는 요나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고 떠납니다. 그 후 조나스는 학교에 가고 연극 동아리에서 연주하는 마르타를 만나기 때문에 바르토스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바르토스는 결국 혼자 노아를 만나러 가고, 요나스는 마르타에게 지난 여름 있었던 일을 털어놓고 휴가 때 프랑스에 가지 않을 거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바르토스는 가죽 트리세라 무늬의 책을 들고 노아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한편 그날 밤 카타리나는 울리치의 불륜을 의심하고 직접 묻지만 울리치는 이를 부인합니다.년동굴로 돌아간 미켈은 다시 입원하게 되고, 성모 마리아 사제는 다시 입원하게 됩니다. 크리스토퍼 대성당이 그를 위해 방문합니다. 그는 자신이 노아라고 밝혔습니다. 미켈은 탁아소로 보내지는 과정에 있지만, 미켈이 안타까워하는 이네스는 반대합니다. 학교에서 울리치와 카타리나는 탈의실에서 사랑을 합니다. 동시에 아빠와 함께 병원에 온 한나는 혼자 있던 미켈을 보게 됩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켈은 한나에게 병뚜껑을 이용한 마술을 보여주고, 둘은 서로를 소개하며 친해집니다.소나기티비 한나는 아버지와 함께 학교에 와서 울리치와 카타리나를 몰래 보고는 볼 수 없는 것을 봤다고 아빠에게 말합니다. 결국 그는 경찰서에 가서 에곤에게 증언했고, 에곤은 울리치를 즉시 체포했어요. 울리치에 대한 한나의 집착은 그때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에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던 울리치와 카타리나의 관계는 빈덴 숲 레지나가 나무에 묶여 있던 해에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내년병원에서 진료기록을 받은 레지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 해에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조나스는 한나에게 아빠에 대해 묻습니다. 저는 그에게 병원에 처음 온 이야기를 합니다.소나기티비 조나스는 그의 아버지에 대해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그는 그 말을 꺼낼 수 없습니다. 조나스는 누군가가 자신이 지도 위의 표식을 따르겠다고 문장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경찰은 수사 범위를 최대한 넓히는 등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울리치도 발견된 정체불명의 시체가 시대의 옷을 입은 것이 이상해 마츠의 실종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녹음을 듣던 트론테 울리히 야나는 세 사람이 함께 매츠를 기다렸다는 야나의 진술을 듣고 뭔가 수상함을 느낀 울리히는 부모님을 찾아갑니다. 그는 미켈이 실종되던 날 행방을 물으며 아버지를 의심합니다. 실제로 그는 트론테와 클라우디아가 바람을 피웠고 실종 당일 그녀와 함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마츠와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레지나인 반면 카타리나는 아이들을 걱정해 갇힐 수 없는 망누스, 마르타와 큰 마찰을 빚고 프란시스가 어떤 거래를 마치고 포장한 버려진 기차길을 바라보며 집을 나서 연극을 계속 준비합니다.
SK매직정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