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인 무임수송정책: 65세 이상 노인이 지하철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기타 등..) 이용 시 승차요금을 전액 무료로 이용하는 제도로…1984년 2호선 개통식 때 전두환이 ‘노인 무료’ 지시를 해 만들어진 정책이다.그때에는 노인에 비율이 전체 인구의 4% 정도 밖에 안돼서 큰 부담이 없이 계속 이어나갈 수 있있지만 갈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노인에 비율이 17.5퍼센트 정도까지 치솟게 되었다. 거의 4배 이상이 오른 것이다. 84년부터 시작된 무임승차로 누적된 손실만 15조 원 연평균 5814억이라는 손실을 내었다. 코로나로 인하여서 적자 손실이 더 커질 전망이지만 계속되는 고령화로 2030년에는 전 국민에 25% 정도, 2040년에는 34%에 달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고 한다. 계속되는 적자로 인하여 개통된 지 46년 된 1호선, 개통된 지 40년이 된 2호선, 개통된 지 35년 된 3호선 5호선 등 서울 관계는 노후 시설을 개량하거나 교체하기 위해선 2023년까지 1조 5000억 원 정도 이상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정부가 도와주지 않는 쪽으로 정리된다면 요금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서울시장에 말에 고령 무임승차 제도를 없애는 방안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석수역에서 시청역을 1호선을 타고 중식당 출퇴근을 했는데문제점 3가지를 꼽아보자면 1. 잦은 고장오래된 1호선 잦은 고장으로 인한 열차 멈춤이 일어나면서 늦을 때 회사에 까인 후 그날에는 뉴스가 보도가 안되고 코레일 지연 사유가 업로드되지 않으니 내가 어쩔 수 없이 늦었다고 우기는 것처럼 보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2. 언제 할지 모르는 파업 1호선 파업으로 한다는 말만 들었지 언제 한다는 말이 없어서 매일 평소 나오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나왔었는데 전철이 5,6정거장 간격으로 있고 겨우 끼여서 타고 청량리행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용산역 지나자마자 ‘서울역까지만 운행하겠습니다 내리셔서 다음 열차를 이용해 주세요’하는데 엄청 화났다. 3. 무임승차 노인다들 일을 하려고 출퇴근을 하는데 많은 인파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지만아침 출퇴근할 때마다 무임승차하면서 등산하러 가시는 노인분들 해병대 모자를 쓰고 무임승차하는 무리에 노인들 진짜 적어도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수월하게 노인들 무임승차를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출퇴근 시간에 등산가는 노인, 마실가시는 노인분들 무리 1호선 안낑겨서 수월하게 타본 적이 거의 없을정도로 손에 꼽는다. 어느날 하루에 출근길 1호선 에어팟을 꽂고 음악을 듣다가 노인 배려석에서 말하는 노인들 말 듣게 되었는데 ‘어차피 무임승차인데 집에서 할 것도 없고 전철 종점까지 왕복하면서 노는 거지’ 듣자마자 충격과 화가 좀 났다. 어느 정도 정부가 지원을 못해줘서 예산에 대한 적자로 인해 인상된다는 말에 어쩔 수 없겠구나 하지만 노인무임승차제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폐지를 하거나 다른 방안을 생각했으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