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백 정품vs소장품 비교 아래 링크에서 서로이웃신청 > 승인 완료 후 열람 가능한 포스팅입니다 m.blog.naver.com 샤넬 22백 화이트스몰, 세라믹로고 블랙리뷰 직접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무단도용 금지 재해석으로 만들어지는빈티지, 옛것의 재탄생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한 디테일들이우리들의 니즈요소를 모두 담아낸 이아이를정말 놓쳐서는 안될것 같아요마치 첫인상은 신발주머니, 검정 비닐 등등 ㅎㅎ조금은 새롭고 낯선 모습으로 와닿았지만막상 어깨에 걸쳐보고, 외출 해 보면어떤 룩에도 착 감기듯 연출 되는 22백만의 매력은데일리 무드에 특별함을 더해주어소장가치가 충분 그 이상인 아이랍니다일단 뭔가 헤비할것만 같은 첫 인상을 뒤로하고막상 들어보면 생각보다는 굉장히, 굉장히 가벼워요그래서 더욱 부담없이 손이 자주 감은 물론특히나 평소 수납해야 할 물건들이 많을 때딱 각진 듯 쉐잎이 확실해마구 수납하기에 망설여졌던 그 어떤 백들보다도흐드러지듯 자연스럽게 무너지며연출되는 22백만의 쉐잎은물건을 잔뜩 수납했을 때 더욱 멋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답니다내부에는 중요한 소지품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포켓체인을 조여 길이 조절은 물론입구를 열고 닫을 수 있고특히 어깨에 맸을 때비슷한 체인구조의 다른 샤넬 백들보다가장 안정감 있고, 잘 흘러내리지 않아요스냅버튼으로 한번 더 고정이 가능하지만일부러 잠그지않고 내추럴하게 쓱 매주는그 멋스러움도 참 남다른 분위기랍니다구깃구깃, 빈티지 한듯한 22백만의 특별함은조심조심 케어해주고, 꼭 특별한 날에만 들어주기보다정말 휘뚜루 마뚜루비치백, 기저귀 가방, 출근할 때, 쪼리에그렇게 매일을 함께하게 될 아이에요우아한 코트 위에 존재감 넘치는 연출부터캐주얼무드 위에도 데님, 쪼리, 티셔츠면 충분하답니다어떤 룩 위에서도 마법같은 완성도를 선사해주는22백만의 존재감은, 단순히 한 두 시즌정도가 아니라두고두고 오래 들기에 충분한 아이일거에요광택감이 돋보이는 유광카프스킨 가죽은마치 램처럼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데살짝만 스쳐도 스크레치가 난다거나 벗겨짐이 없어가죽 자체의 탄탄함이나 가벼움,한결 높아진 활용성까지매일 함께 했을 때 시간과 함께 길드는 가죽의 고급스러움이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진답니다19처럼 이런 많은 이목과 관심을 받게되는 라인은특히나 더 제품 고유의 아우라, 사소한 디테일에도신중에 신중을 더하는 편인데모든 필수확인 요소들의 기준을 넘어서완벽 그 이상의 완성도로가장 만족스러운 디테일을 자랑하는 라인이랍니다스쳐가는 유행으로 끝나기보다넘치는 활용도와 설레임을 선사하는 다양한 컬러19백의 뒤를 잇는 스테디혹은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22백을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