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ns에는 고 임지혜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드린다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는 글이 게재가 돼서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자택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유서를 쓰고 화면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유서에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너희들은 잘못이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합니다.이후 119 구조대가 출동하는 장면이 생중계됐다고 합니다.임블리는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두 차례 심정지가 오는 등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의식 불명 상태로 진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네요고인은 지난 2005년 영화 파 송송 계란탁 단역으로출연했으며 레이싱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2014년 결혼하며 활동을 중단했으나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습니다.이후 아프리카 bj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이 사건은 많은 bj 들이 연루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향후 명백히 사건을 조사해서고인의 억울함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