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 여러분은 어떤 신년 계획을 짜고 계신가요?새해 맞이로 인테리어를 바꾸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몇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죠.머그잔부터 파스타볼까지, 키친을 화사하게 바꿔줄리빙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머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계의 출판사’라 불리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이 선보이는동화 같은 손그림의 머그잔입니다. 1900년대 활동한 스웨덴의 유명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엘사 베스코우’의 작품을 재해석해 디자인으로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엉클 블루, 피롤라, 레이디 푸크시아 세 가지 머그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로얄알버트 100주년 리프레쉬 5종 커피잔세트 1802년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로얄 알버트는 엔틱함과 럭셔리한 분위기의 식기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올드 컨트리 로즈’라는 일명 황실 장미 찻잔으로도 익숙하죠. 1897년 빅토리아 여왕에게 로얄(Royal)이라는 왕관 심벌 마크를하사받기도 했는데요. 둥글게 파인 홈과 꽃잎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 금장 테두리로 라인감을 더한 디자인이로얄 알버트의 헤리티지입니다. 100주년을 맞아 출시된 ‘100주년 리프레쉬 머그 5종 세트’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담았습니다.로얄알버트 머그잔으로 키친을 로맨틱하게 연출해 보세요. | 포트메리온 파스타볼 특유의 나뭇잎 덩굴 테두리와 꽃무늬, 과일무늬.단연 포트메리온이 떠오르죠? 포트메리온은 1960년에 세워진 영국제 고급 그릇 브랜드로,현재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특히 1970년대에 런칭한 보타닉 가든(Botanical Garden) 라인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죠. 풀과 과일의 그림과 함께 튼튼한 소재가 특징으로, 파스타볼부터 머그잔, 양식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빌레로이 앤 보흐 샴페인 플루트 코르시카 출신 예술가 ‘제라드 라플라우’의 시골 일상생활 모습을 모티프로 제작했다는독일 명품 식기 브랜드 빌레로이 앤 보흐.1700년대에 설립되어 270년이 된 역사적인 브랜드입니다. 크리스탈, 정교하게 조각된 다이아몬트 패턴이 샴페인을 아름답게 비추죠. 또한 스템이 짧고 두껍기 때문에 내구성 역시 뛰어납니다.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키친 아이템,롯데 탑스에서 더 다양하게 만나보세요! 롯데탑스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나에게 딱 맞는 가격으로! 쇼핑의 모든 것 LOTTE ON! www.lotteon.com (사진출처)로얄알버트 https://bit.ly/34apiGy포트메리온 https://bit.ly/3Ho3zt4 , https://bit.ly/3n6oV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