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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 황금판 1.6버전 플레이 영상팁 208년 유비로 살아남기

에어서치

황금판 1.6 버전유비로 살아남기 영상 올려봄.(경험상 2.5버전이 유비로 살아남기가 훨씬 편하다.무적의 무한반계 수비왕 유비와 제갈량의 낙석을 동원하기땜시..1.6판의 제갈량 낙뢰는 적장의 지력이 채모나 장료급만 되도 잘 안걸린다.ㅜ 또한 적군주의 무한 치료술에 다이겨가던 전쟁도 허무하게 패배하기도..2.5판 그런거 없으므로 난이도는 더 낮은 편이며 장수등용시도 50금 변경 꼼수로 더 쉽게 뺏어올수있으므로 쉽게쉽게 플레이 가능 )​세이브 로드는 하지 않으나 동원할수 있는 꼼수란 꼼수는 총동원(선인 셔틀까지 많이 이용 해볼랬으나 선인이..ㅜ잘 안온다.후반부에 장임과 강유 등용하는데 두번 써먹음.)감기가 심해서 음성으로 설명은 하질 않음​​11.6판은 손권과의 동맹이 제일 중요.2.5판은 유비는 수비왕이기때문에 동맹따위 불필요​2전투는 제갈량과 황충 조운이 주연그리고 병사1의 좀비 부대는 주조연.초반에는 군사가 모자르기때문에 1짜리 부대들도 공격 방어 모두 유용하다.가령 군량 수비시 적군의 길목을 막는 역할이라든지 공격시 본대의 안전한 방패막이 되어준다던지 등이 있는데..수비시 적군의 첫타는 왠만하면 부대 수가 적은 1짜리에게 주목이 되기때문에 어그로용으로 매우 만점.공격시도 제갈량대신 어그로 몸빵으로 먼저 나서 적군에게 붙여주면 제갈량이 2칸이내로 근접하더라도 다음턴에 어그로1부대가 먼저 공격당하므로 영상에서처럼 제갈량은 병사를 잃지않고도 근접전의 혼란 낙뢰가 가능하다.​3500금 고정등용때문에 2.5판 보다 인사 난이도가 높지만 정치력이 낮다고 등용이 안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정치 70대까지 동원해서 영상처럼 황충 위연을 한큐에 모셔온다.이러면 한현만 남게되는데 -한현이 동맹을 하기전에 얼렁 처들어가면 그냥 샌드백이 되어버린다.이때는 방원 안행과 원시를 가진 장수를 총동원.물론 1짜리 부대들도 딜은 박히기때문에 출동하는건 물론이거니와 전투가 끝나고 승리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용명을 먹기때문에 장군등급을 높일수 있다.​4모든 공격은 원시를 기준으로 삼는게 제일 좋다.원시기사면 최고의 조합.우선 기준은 원시이되 공격 순서는 정해져있다.아군부대의 원시기사인 황충 조운 관우등으로 점사형태의 선딜을 먼저 넣되 되도록 응사를 안당하게 적의 진형 사정거리등을 잘 파악해 이동하자.이렇게 한부대의 숫자를 최대한 아군피해없이 조져놓고 후속부대로 근접 막타를 먹이라는것.이를 반대로 하면 전투가 끝나고 남은 군사숫자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초반 물자확보는 외교동맹원조의 얍삽이로 지원 가능하다지만 병사를 최대한 덜 잃고 전투를 치르는 방법이 있다면 굳이 안할 이유가. .​5외교원조동맹 꼼수는 2.5판에서는 안하고 깨봤는데 1.6판은 이걸 안하니 너무 루즈하게 질질 끌게되어 물자확보 부족으로 영상 녹화하기도 좀 그렇게 되어버린…조조군에게 깨 질 확률도 꽤 높았다.속편하게 동원할수 있는 얍삽이는 다 동원하고 차후에 요령이 쌓이면 자체적으로 제한하고 깨보시라.필자는 1.6판 2.5판 둘다 동맹없이 선인셔틀없이 깨보긴 해봤는데 상당히 어렵고 운빨이 좋아야한다.​61.6판의 원본 조운의 일기토 꼼수는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이겨도 사기하락만 일어나고 장수를 사로잡거나 혼란을 일으키지않아 턴만 날리는 일이 종종 생긴다.그럴바엔 공격 한번이라도 더하는게 낫다.2.5판원본의 조운 일기는 그런게 없으므로 유비의 적노를 쥐어주고 뽕을 뽑아먹자.방통 제갈량의 점술노가다또한 2.5판은 능력치 상승이 99프로인데 1.6판은 아군수명 단축,아군 낙뢰피해 다 일어나므로 압도적인 승리요건이 아니라면 발담구지 않도록..​​7조조군과의 첫전투에서 승리하여 장료 사마의 허저 조인 조홍 하후형제 순욱순유 정욱 가후 등등의 에이스들을 제거하면 나머지는 그냥 식은죽먹기.단 손권과 협공으로 쳐들어가되 조조가 친히 다스리는 땅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진곳으로 택하는게 수월하다.1.6판의 적군군주는 무한 치료를 쓰기때문.. 예전에 플레이때 이거면 이겼겠지 했는데 다 죽어가던 조조의 치료 한방에 30일이자나버려 퇴각해버리고 패배해버린 안습을 경험해본..​8인사 등용시 500금 고정때문에 1.6판이 힘들긴하다.2.5판처럼 50금 단위로 금을 올리다보면 등용되는 엄청난 꼼수를 쓸수없기 때문.그래도 정치력이 80후반인 장수들은 모조리 인사담당관으로 놓고나서 러쉬하다보면 운으로 얻어걸릴 확률이 꽤높다.안되도 다음 턴 그다음턴 될때까지 시도가 필요하다.여기서 노가다가 꽤 지루하긴 하지만 지루한만큼 어렵게라도 모셔온다면 보상의 기쁨이 그만큼 커진다.이때 유비측과 상성이 비슷한 장수들은 500금으로도 등용확률이 높은 편이고 조조 손권 상성은 등용이 아예 안되므로 잘 가려서 목표물을 고르자.이는 삼국지책을 읽어보면 되는데 안 읽어봤다면 다음 장수들이 재야나 적군주 수하에 있는지 정보창을 수시로 확인해 등용 가능성을 높이면 된다.등용시 제갈량의 조언이 99프로 맞긴한데 간혹 틀리기도 한다.1.6판의 제갈량 보물인 병법24책 대신 정치력 높이는 책으로 바꿔줬는데 이 보물이 진실조언 100프로 기능이 있는지는 확인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능..​​사마가 장완 동윤 이적 마속 마량 방통 장송 법정 서서 엄안 이엄 ..강유 장임은 잘안오기때문에 선인셔틀 추천한다.​강하에서는 수색을 통해 방통 마량 마속 제갈균등이 나오므로 잃지 않고 초반 빠르게 수색하는것도 요령.이적이 있으면 이벤트로 마량을 데려오는데 그냥 수색이 낫다.​​9무기연구는 나중에 쳐부수기 쉬운 맹획과 하길 추천.유장이 거의 공격을 하지않아 가장 안전한 군주이고 손권과 연구를 하게되면 후반부 손권과 싸울때 이득이 없기때문…손제리에게는 원조 얍삽이로 금과 군량이나 잔뜩 가져오자.​10어느정도 에이스들이 모이고 병사가 확보되기전까진 조운 관우 황충을 제외한 장수들은 내정으로 계속 돌려라.이유는 특기를 빠르게 열기위함이며 이는 내정의 반복이 가장 좋기 때문.​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병사확보와 20000부대를 편성할수 있는 모사들이 많이 모여 조조와 방어전을 치룰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면 조운 관우 황충을 제외한 무력 높은 장수들을 모조리 수행보내자.어느정도만 갖추고 손권과 동맹을 유지한다면 잘 안 쳐들어오므로 겁낼것 없다.수행은 장수의 용명을 높이고 진형을 얻을뿐더러 보물까지 겁나게 찾아오는 효과를 불러 일으키므로 계속 반복.​위연,관평,관색,장포,관흥,이엄,엄안,장익..기타등등..후반부의 판세가 어느정도 판가름나면 이 장수들이 군사를 개인당 얼마만큼 가질수있는 직급까지 오르느냐 개인특기는 다 열렸느냐가 중요해진다.그러므로 수행에 올인!보물을 찾아온다면 저장해놓고 보물을 뺏은후 금을 300정도 주면 다시 충성도 100이 되므로 보물 찾아오라고 또보내자.저장하는 건 보물뺏다가 삐지면 유비에게서 떠나버리기 때문인데 다시 로드해서 반복하다보면 보물만 뺏는 경우가 있다.​11무력 지력 정치 매력이 평균적으로 50미만인 쩌리장수들또한 1.6판에서는 나름 그 역할이 중요하다.이를테면 범강,장달,한현,미방 등등스텟상 내정과 치안빼고는 딱히 써먹을때 없어보이지만 이들이 중요한 이유는 충성도 관리를 안해도 되기때문이다.?? 라고 하겠지만 삼국지5 특성상 ai가 바보인지라 이들을 절대 등용하려하지 않는다.그냥 쩌리장수들로 여기고 손도 대질 않는다.이를 이용해서 예시든 네장수들의 충성도를 100을 채우지 않고 놔두면 ai가 거는 유언비어의 충성도하락을 이들이 고스란히 받으면서도 절대 배신을 때리지 않는다.시스템상 계락은 충성도가 제일 낮은 장수에게만 걸리게 되어있음.이들을 제외한 장수들은 최소 충성도를 더높게 유지하거나 시간 남을때마다 금 9~10정도를 줘서 100을 만들자.​연의 소설상 사실 저들은 유비를 배신하거나 공격하다 죽는 인물들이지만 게임속에선 절대 배신하지 않고 적군의 계략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효자꾼들ㅋ(유비측 상성이 높은 부하들은 타군주에 잘 안넘어가지만-그래도 충성도 100이 아니라면 넘어가긴 한다-삼국지 소설상의 유비부하가 아닌 상성 안맞는 장수들은 충성도가 100에서 1만 하락해도 금새 채어가 버린다능. )주요도시에 이 쩌리 장수들을 한명씩 배치한다면 계략 풍문에서의 완전 해방감을 겪을수 있다.​12매년 1월이 되었을때 새로 등장한 장수들이 누가 있는지 또는 중간중간 새로 나타난 장수들이 누가 있는지 쉽게 보려면 정보창에서 경험치로 나열해놓고 0에 근접한 장수들 위주로 보면된다.(삼국지4는 사관이 1인 장수들이 새로 등장한순이다.)이를 활용해서 충성도가 오르기전 빠르게 상성 맞는 장수들을 뺏어오자.게임 초반부엔 무력(엄안 사마가 이엄 등등)지력(서서 방통 마량 법정 장송 등등)정치(장완 동윤등등) 순등으로 찍어보고 타군주에게 등용되어 있는 유능한 소설상 유비쪽 사람들을 데려오면 된다.​13영상녹화하다 게임 중반을 지나 나중에 깨달은건데 순정판 1.6버전은 특별에디터의 마우스미스클릭이 체크되어 있지않아 자꾸 스마트폰에 미스터치가 나서 손가락 쥐날뻔..모비즌으로 영상녹화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원인은 따로 있었다능..​14첫전투가 곧 통일의 99퍼센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삼국지5이다.조조와 첫 전투를 치른후 이긴다면 과감하게 조조포함 적군의 에이스들을 참수해버리자.쩌리들은 어차피 쉽게 이길수있고 살려주면 명성치도 오르기때문에 가려서 죽여주도록 하자.그리고 재정을 내정반복으로 확충하고 이렇게 무한 반복한다면 208년 시나리오 게임은 끝.삼국지4도 개념은 거의 비슷하다.​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방법으로는 이정도만 유비세력을 가춰놓으면 나머지는 순전히 전쟁노가다가 되기때문에 삼국지4와5는 관망하기 눌러놓고 보기도 한다.보니 자랑스럽게도 유비가 쭉쭉 밀고 나가버린다.그러다 간혹 패배하기도 하는데 마우스 좌우 동시 누르고 있으면 다시 유비를 선택 가능해서 재정비 해주고 어려운 전투 지역은 수동으로 치뤄주면 되겠다.​두번째 방법은 초보자들이나 내가 해볼래하는 분들은 모든 전투와 내정을 통일까지 자기가 직접 해도 되겠다.​마지막 방법은 내정과 인사배치정도는 스스로 하고 전투만 부분위임또는 전부대 위임으로 하는 방식(본인이 즐겨하는 방식)​이때 팁은 삼국지4와5 모두 전투중 위임 해제와 모든 군주 컴퓨터 관망하기 푸는법인데 마우스 오른쪽 왼쪽 둘다 누르고 있음 해제버튼이 열린다.스마트폰 exagear에서의 해제법은 삼국지5같은 경우 전군주 위임해제는 안된다.통일되기전까지 계속 지켜보기밖에..전투중 위임해제는 되는데 이는 내 블로그 삼국지5 관련글을 찾아서 보면된다.삼국지4같은 경우는 도스박스의 마우스 동시클릭 지원이 되므로 스마트폰에서도 군주위임 해제 가능하다.​​​모든 시나리오 통틀어 유비가 아닌 타 군주로 플레이시 더어려운 난이도가 많겠지만 기본적인 토대는 설명한대로 따라가되 선인셔틀이 제일 중요한 넘버원 관건이 되겠다.유비는 그나마 인재풀이 풍부해서 초반부 조조의 물량 공세만 버티기 하면 수하장수들도 금방 불고 에이스들도 금새금새 모이는 편이라 쉽다면 쉬운편.​​아래 영상은 재생속도 2배로 하고 보길 추천.스마트폰 exagear플레이.모비즌으로 화면 보이는 그대로 녹화 첫턴에 한현이 동맹을 맺었더라도 크게 상관없이 쳐들어가면된다.이유는 군주혼자밖에 없어서 지원요청을 보내질 못하기 때문.그냥 샌드백 신세. 계양이 아닌 영릉 부터 쳐들어간뒤 동용되지 않는 장수들은 바로 죽이고 다음턴에 계양을 바로 쳐들어갔었어야 했는데 미스판단..그래도 첫턴엔 장사를 먹고 두번째턴엔 손권과 바로 동맹후 계양을 먹고 그나마 나아진 살림살이로 1순위 모병반복.어느정도만 모여도 조조가 잘 쳐들어오지 않기에 무조건 턴마다 모병을..대신 징병은 비추천한다.명성이 떨어져 인사에 악영향을 미치고 조금만 올리면 명성400을 넘겨서 매턴마다 4번의 명령을 내릴수 있는데 굳이 징병을 할필요는 없다.모병으로 적게 모이고 금도 많이 소비하더라도 방통 제갈량 조운 황충 유비 정도의 부대숫자만 만빵을 채워놓으면 손권의 지원을 통해 방어전을 승리하는것도 어렵지 않다.물론 모자르는 부대는 1씩 분대된 고기방패로 잘 채워넣는걸 잊지말자.수비시 첫타를 막아줄뿐더러 수진을 잘 이용해서 군량창고 털기까지 가능하기에 1짜리 부대는 반드시 필요.(전투 시작하자 마자 얼마 안될때 조조의 군량 지키는 장수가 간혹가다 자리를 비우는 수도 종종 생기므로 로또를 노려보자.)​2순위로는 강하와 계양등은 공백지로 남겨둔채 모든 장수는 안전하게 장사로 피신을..이렇게되면 조조의 1순위 공격도시는 공백지인 강하나 계양이 되므로 1턴이라도 더 모병을 통해 군사를 모을수있다.3순위로는 강하가 조조에게 떨어지기전에 방통과 마량을 강하 수색을 통해 확보하는게 포인트 ​ 드디어 조조와의 첫 전투..조조가 쳐들어오질 않아 기어이 내가 먼저 나서고야 마는..이때 포인트는 조조가 좀 멀리 떨어진 도시부터 공략해야되는게 포인트.이유는 뭐 여러번 언급했지만 조조 본인이 나서면 무한치료때문에 난이도 급상승이기때문. .먼저 다른 도시를 공략함과 동시에 승리하면 사로잡은 에이스들을 죽임으로 조금씩 조조를 약체화하는게 핵심전략이다. 4순위는 인재등용과 충성도 관리.2.5판보다 1.6판이 더 어려운 이유중에 또하나는 포상과 부대재정비에 명령을 소비하기때문.한정된 명령내에서 빠르게 아군장수의 충성도를 올림과 동시에 타세력에서 충성도가 오르기전 쓸만한 인재들을 최대한 빨리 빼내오다보면 명령숫자가 부족할때바 한두번이 아니다.중간중간 1월 목표회의 할때 외교가 제일 쉬우므로 꼭 달성해서 명성치 600이상도 도전해보자.​5순위는 외교 지원을 통한 빠른 물자확보.손권은 금새금새 금과 군량이 불어 남아도므로 한푼줍쇼해보자.​6순위는 수행을 통한 보물확보와 장수들의 용명올리기어느정도 기틀이 잡히면 잉여 장수들은 꼭 턴마다 1~2명씩 수행 보내는것도 잊지말자. 220년 넘어서까지 무기연구를 위해 그리고 강유를 마지막으로 얻기까지 노가다의 결과물 ​전쟁에 출진할수 있는 10부대중 5부대정도 채우는 군사숫자를 초반에 너무 빠르게 확보하다보니 조조가 쫄아서 당췌 쳐들어오질 않는다.손권과의 동맹을 풀기만해도 금새 쳐들어올텐데 내가 너무 얍삽했나?..동맹을 풀고 방어전을 보여줄까? 하다 그냥 컨셉대로 최대한 드러운 플레이로.,​어느정도 인재와 10부대 꽉채우는 군사가 모이면 전쟁을 벌이는게 통일의 빠른 지름길.본인은 이때 손권과 조조 모두 쳐들어가 에이스들을 최대한 죽여놓고 전체 군주 위임해서 관망하기를 즐겨한다.이때 조조든 손권이든 쳐들어가서 에이스들을 죽여놓지 않으면 ai의 유비는 조조나 손권을 쉽사리 멸망시키질 못한다.주유 육손 가후 사마의 허저 등등 능력치가 좋다고 등용해서 써먹지 말고 모조리 죽이자.삼국지5 1.6 특성상 워낙 배반을 잘 때리고 ai는 전투를 잘못해서 한번 전투패배에 살려둔 상대에이스들이 고스란히 떠나버리기때문..따라서 죽이느만 못하다.삼국지4는 그래도 충성도 올려놓으면 배반까지는 안하는데 황금판 1.6판은 상성이 맞질않다면 가차없이 내편이 아니다.물론 수동전투로 통일을 보겠다면 모조리 등용해서 뽕을 뽑아야겠지만.​이때 2.5판이 더 쉬운 이유중에 하나가 또 생겨버리는데 2000금 포상의 의형제 시스템이 바로 그것.전부다 등용해서 강제 동일상성해버리면 그만!..참고로 전군주 위임해제는 컴퓨터 마우스 왼쪽 오른쪽 동시 누르기 인데 스마트폰에서는 안된다.대신 똑같은 왼쪽오른쪽 마우스 누르기의 전투시 전체위임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이는 샴국지5 내글 다른데에 써놨으니 찾아보도록..​​​다음에는 노선인 노동맹원조 노연구로 2.5판도 영상으로 올려보겠심.(이렇게 해도 1.6판보다 쉽다.)​1.6판 189년 유비공략도 올릴예정.(189년의 유비는 초반에 운좋게 장수들이 빠르게 영입되지않는다면 멸망각.원소와의 동맹유지가 관건이나 굳이 동맹을 않겠다면 교모와 공주를 노려서 자원과 물자확보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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