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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PK – 장익덕의 중원 재패(3)

드립백

안녕하세요. 홍이에요.오늘은 삼국지 3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운장형님이 저희 땅을 노리고 내려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환씨가 단극을 찾아냈습니다.이건 누굴 주나~ 급발진한 관우…뒷길을 끊어야 합니다.땅따먹기 하다가 허리가 잘리면 큰일이지요 ㅎㅎ 관평은 저 멀리두고 관우형님 의욕이 앞섰소!관우형님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 사이에 코에이의 아들이 관평을 포박합니다.리틀관우 너도 우리에게로 와라 포박된 아들을 뒤로한채 ㅌㅌ 하는 관우형님 아직 성으로 돌아오지도 않은 포로를동승형님이 요구하네요.응 아직은 아니야…^^ 헌제에 의해 주목에 임명되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ㄷㄷ 장비는 주목받는걸 싫어해요. 충성이 조금이나마 떨어진것으로 보아충분히 우리편으로 등용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감옥으로갓! 낙양을 바라볼 수 있는 진류에원소군이 러쉬를 시작합니다.동승형님… 관우를 나한테 보낼게 아니였어;; 힘이 빠진 진류를 수복하러허창에 있던 저희 군도 출전합니다.부대들이 처음에 비해 정말 빵빵해진 느낌입니다ㅎㅎ 동승과 원소와의 싸움에 집중하기 위해손책에게 동맹을 요청했지만까이는 우리의 사자… 손책형의 목숨이 내 손에 달렸거늘왜이리…상황파악을 못하실꼬 –;; 조금 시간이 지나자 관평을 등용할 수 있었습니다.전장에서 사용한 장수가 하나하나 늘어납니다. 동맹 거부한걸로 됬지..왜 공격까지 와 ㅠㅠ손책+육손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친구들이여남을 보고 진군합니다. 진류의 상황…관우가 고군분투하며 원소군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질대로 빠진 동승군의 병력출진합니다.먼저 시비를 걸은건 동승형님이라구…! 진류를 공격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충성도 떨어진 감녕에 등용을 눌러봤더니우리 군으로 들어왔습니다.​거의 강동 최강의 장수답습니다.스텟, 전법 잘빠졌습니다 정말 ^^ 오 쓰마의가 잡혔어요!동승형님 중달형님을 위해 큰돈을 들고 와서풀어줄 것을 요구합니다.쓰마의는 안 돼 안 돼~ 결국 힘이 빠질대로 빠진 진류를우리 장비군이 점령합니다.​관우형님이 낙양으로 도망친건 매우 아쉽지만사마의를 손에 넣을 기회입니다. 목표로 했던 낙양땅까지는 한 걸음이 남은 상황입니다.엄청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손책군과 원소군그들의 대항마로 발전하고 있는 장비군입니다. 조시류… 매력쟁이등용을 갈 때 마다 등용해옵니다.중달형님 어서오고! 진류를 차지하고 손책군과의 싸움에 집중하고 있을때하북의 주인 원소형님이 사망합니다.가뜩이나 나 강한데… 원소군의 힘이 빠져 김이 샐 것 같습니다. 그새 하야한 원상을 등용합니다.사관희망이라니 ㅎㅎㅎ 관우형님 못봤니!?의욕이 앞선 육손의 부대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참 좋아하는 장수인데적으로 만났으니 손봐줍니다. 내정을 돌보고 있는 사이에원소가 사망하고 충성도가 떨어져 있는 장수들을하나하나 빼돌립니다.​우리의 조시류가 장합을 데려옵니다. 손책군이 조조군을 흡수하면서 명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우리의 군도 뒤지지 않습니다. 낙양까지 한 걸음 남겨둔 삼국지14 이야기다음편을 마지막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otse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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