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미역 기장미역으로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산모미역, 기장미역으로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아이를 낳고나면 병원에서도 바로 미역국, 조리원에서도 종류별로 미역국이 나와요. 홍합미역국, 소고기미역국, 관자미역국 등등.. 안먹어본 미역국이 없는거 같네요. 이렇게 출산 후에 우리는 미역국을 참 많이 먹는데요. 혹시 그 이유를 아시나요? 미역은 요오드를 많이 포함해 출산시 배출된 혈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고 체내 독소,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하답니다. 거기에 식시섬유가 풍부해 변비도 예방 할 뿐 아니라 칼슘함량이 뛰어나 산후 자궁수축에 도움을 주니 출산 후 미역국이 딱일 수 밖에요. 다양한 미역국의 종류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산모미역으로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산모미역으로 유명한 부산 기장미역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부산며느리 기장 미역으로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기장 미역을 물에 불립니다. 15-20분정도 불리면된답니다. 짜-잔 어떤가요? 물에 20분 불리고 나니 기장미역, 시중 미역이랑 정말 다르죠 ㅎㅎ. 색이 일단 갈색빛이 돌고 잎이 탱글탱글해요. 부산 기장미역은 2~3월에 생산한 미역으로 잎과 줄기가 부드럽고 추운 바다에서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란 최고급 산모미역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리고 나니 정말 다른게 느껴지네요!저는 불린 후에 아이들과 함께 먹어야하니 조금 잘게 잘라줬어요. 성인이 먹을 미역국이라면 잘게는 안 잘라도 됩니다.2.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미역을 넣은 후 볶아줍니다.(참기름 1스푼) ….라고 생각하고 볶고 있는데…남편이 참기름, 들기름은 볶으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찾아보니 진짜네요..? 그래서 바로 물을 붓고, 육수명장1알을 넣어줬답니다. 연두도 1스푼 추가했어요.3. 그 다음 국간장을 넣어줍니다. (2스푼)4.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1스푼)반스푼만 넣어도 되지만, 마늘을 좋아해서 많이 넣어봅니다.5. 마지막으로 소금을 반스푼 넣었답니다.소금은 간을 보면서 조금 더 넣어도 되고 너무 짜면 물을 좀더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간장으로는 향을내고 간은 소금으로 맞추면 된답니다.미역국은 정말 많이 끓여야지 더 맛있는거 아시죠? 특히나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의 핵심은 미역국이 완성되고 난 후, 한 번 더 끓이는 거랍니다. 한번 끓이고 식힌 후 한번 더 끓여줬어요. 두번은 끓여야 맛이 좋아서 고기가 있던 없던 늘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간단하게 고기없이 맑은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끓일수록 뽀얗게 우러나오는 국물이 찐 산모미역임을 증명해주네요.미역은 1년이상 두고 먹으면 겉보기엔 이상이없지만, 영양소나 상품 퀄리티가 떨어지기 때문에 꼭 햇미역으로 먹는게 좋다고 해요. 달래빛이 사용한 기장 미역은 올 2-3월 생산된 햇미역이랍니다!! 원래도 미역국을 좋아하지만, 싱싱한 기장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이니 아이들이 국을 어찌나 잘먹던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답니다. 싹싹 다 먹은 미역국!!! 평소 아빠보다 요리 못한다고 놀림받는 엄마가 만든 미역국인데도 아주 잘 먹어줘서 좋네요.식감도 탱글탱글하고, 시원하게 국물이 나니 다른미역에는 이제 손이 안갈 듯 싶어요. 얼마전 출산한 친구에게 출산선물로 산모미역 보내줬더니 너무 고맙다고 ^^. 부산며느리 기장 미역 산모 선물 150g : 자연이 주는 아침 부산며느리 기장 미역 산모 선물 150g smartstore.naver.com 위에 링크 남겨드릴테니 구매시 참고하세요.포장도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보관까지 편리하니 출산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고 맛도 영양도 가득하니 아이반찬으로도 굿인 부산며느리 기장 산모 미역이랍니다.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팁은 맛난 미역을 선택하는 것..ㅋㅋㅋ 원재료가 좋으면 뭔들 맛없으리오. 산모들 산후조리용으로 찐 추 하는 미역이네요. 물론 달래빛네처럼 유아식 반찬으로도 영양만쩜이라 좋고요~! 앞으로도 쭈욱 재구매할거같아요.담백하고 맛있는 고기없는 미역국. 산모미역 기장미역으로 한번 끓여보세요. 캬~~ 국물의 깊은 맛이 다르답니다.그럼 달래빛은 이만 총총.#산모미역 #기장미역 #고기없이미역국끓이는방법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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