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싶다면 경제력을 갖춰야 한다.(feat 연애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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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서 우연히 보게 된 연애 참견에서 연인 간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이 담긴 내용이다. 남자는 기타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여자는 회사원이지만 취미로 기타를 배우는 게 되며 서로 만나게 된다. 남자의 기타 치는 모습과, 레슨 해주는 모습에 여자는 남자에게 반하게 되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둘은 결국 연인으로 만나게 된다.​약 10개월 동안 둘은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행복한 연인으로 달달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여자의 행동이 이상하다. 맛있는 것을 먹으러 나가자고 해도 귀찮다 하고 집에서 쉬려고만 한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 여행도 계획해 보고 각종 선물도 준비하면서 노력을 해보았으나 여자의 행동은 예전 같지가 않다.​결국 일은 벌어지게 된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시간을 보내면서 남자는 내일 쉬는 날이니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했으나, 여자는 안된다고만 말한다.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여자는 다른 남자와 선을 본다고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 이 전개를 보았을 때 단순히 여자가 남자에게 실증이 나서 선을 보러 나가는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다. 여자는 둘만의 사랑으로 결혼이라는 현실을 극복하기에는 힘들다고 판단했으며, 이 남자와 결혼하기에는 남자의 경제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연애는 지금 이 남자친구랑 하고, 선을 통해서 경제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을 해서 안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여기서 여자가 정말 나쁜 여자로 나온다. 연인 간의 사랑으로만 보면 누가 봐도 정말 나쁘다. 현재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남자와 선을 보면서 결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여자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을 때,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하면 결혼을 해서도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당장의 내 집 1채 마련하는 것도 버거울 뿐 아니라, 하루하루 먹고살기에도 빠듯하기 때문이다. ​연인 간의 사랑만으로 결혼하면 좋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사랑을 하려면 경제적인 능력까지 잘 갖춰야 한다. 결론은 돈도 잘 벌어야 하고 재테크도 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