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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봉 400이평, 주봉 200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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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매매는 많이 안 하는데 그래도 참고삼아 보는 이평도 있긴 하다.​비교적 큰 시간 단위인 일봉, 주봉 그리고 가끔 4시간 봉 정도도 참고할만하다.​그런데 남들이 많이 쓰는 20이평 50이평 이런 단위는 아니고​더 큰 단위인 200이평, 400이평 정도는 눈 여겨보곤 한다.​​이보다 작은 단위는 그다지 변별력이 없는 듯​​​다시 정리하면 ​일봉 200, 400​주봉 200 ​을 핵심적으로 생각한다.​(비트코인 역사가 짧아서 아직 주봉 400단위까지 제대로 보이지는 않는다)​​​ 일봉200이평 비트코인 일봉 200이평 이번 반등의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근데 그보다 피보나치 0.5랑 겹친 게 더 중요하게 작용한 듯)​​ 비트코인 일봉 200이평 & 피보나치 0.5 이평이랑 피보가 겹쳐져있어서 저 끝 지점에서 비트랑 이더를 매수를 받기는 했는데 그때만 해도 SVB퍼드가 너무 심해서 못 이기고 대략 3% 정도만 익절보고 털었다. 아쉽긴 한데 이제 와서 후회해서 뭐 하리오.​ ​ 일봉 400이평 비트코인 일봉 400이평 ​일봉400 이평의 경우 코로나 시기 전후로 추세 지탱에 중요한 의미가 되었다.​​​ 비트코인 일봉 400이평 부처빔 이후 주저하던 코인의 방향을 다시 위로 올린 것도 일봉 400이평 부근이다​​​ 비트코인 일봉 400이평 21년 12월 떡락 때도 장대음봉이 반등을 주기 시작한 것도 일봉 400이평 인근​22년 4월 반등장때도 고점 라인 형성된 것도 일봉 400이평 인근​​​​ 주봉 200이평 ​​ 비트코인 주봉 200이평 18년도 저점에서는 확실히 작용해 주는 모습이고​코로나빔 저점에서는 지지가 되지는 못했지만 어쨌거나 하락전환의 분기로 볼 수는 있겠다​​ 왜 갑자기 이평을 언급하는가? ​-> 현재의 위치가 저항으로 작용할 이평들이 두 개가 있어서 예의주시해야 함​​ 비트코인 일봉 400이평 ​​​ 비트코인 주봉 200이평 ​일봉 400이평 부근과 주봉 200이평 부근에서 저항이 존재하는 모습​이렇게 큰 시간 단위의 이평이 그렇게 캔들과 자주 만나는 것은 아님. 이평이 무조건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참만에 만난 것에는 분명 나름의 의미는 있음​​어쨌든 그래서?​이미 하루 지난 차트 가지고 이평이 저항이 되니 마니 하는 건 너무 뒷북이고, 이제는 저 선들을 참고하고 만약 넘어간다면 그 선을 기점으로 안착하는지를 봐야 함​이전에도 저 선들이 추세 전환에 대한 분기로 작용하긴 했음.​​그리고 추가로​과거 차트를 보면​16~17년도 상승장 & 18년도 하락장 -> 일봉 200이평이 유의미했고​19년도 이후부터는 일봉 400이평 & 주봉 200이평이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이런 식으로 큰 이평단위로 중요도가 넘어간다면​​만약? 나중에 혹여나 대폭락이 나오면​우리는 이제 막 생겨가고 있는 주봉 400이평의 자리에 의미를 걸어봐야 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하락 관점이라는 것은 아님)​폭락 없으면 22년 겨울이 저점이고 큰 이평들 위로 안착하면서 렐리를 이어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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