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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상승, 2024년 반감기 호재일까 비트코인과 운명?을 같이하는 테슬라 주가 +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선 (1/24*업데이트)

상조

비트코인의 찐저점 / 찐바닥이 지나지 않았다면테슬라도 마찬가지인가?​주간차트의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선은 다른 분야의 두 종목에 있어서찐저점이 속한 찐바닥이 어딘지 가리키는 바로미터처럼 나타났다.​단, 과거의 패턴대로 지난 년말과 현재도 찐저점 찐바닥이라는 전제와 가정하에서다. 테슬라 주가의 경우 주간차트의 거래량 가중이동편균의 정확도는 더욱 높다. 여러차례 모두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2016~2019년 그리고 2020년 팬데믹 때의 쐐기형 폭락의 최저점까지 기가 막히게 저점이 모두 거래량 가중이평선의 아래를 찍고 올라갔다. 거의 찐바닥 가격저지선으로 작용했다는 의미인데 2019년~2020년에는 가격이 아래로 확실히 흘러서 거대한 쌍바닥(더블바텀)을 그렸다.​아래는 지난 년말과 작금인 2023년 1월의 그래프다. 여윽시나… 그런데 서학개미들은 다 빠져나갔단다… ​일전에 포스팅으로 테슬라 주가의 최대 가격저지선이 60~70이라고 했었는데… https://blog.naver.com/powerenzo/222971726405 팬데믹 버블이 꺼지는 엔데믹의 후반기 : 비트코인과 나스닥 테슬라 2023년 가격저지선(찐저점) + 삼성전자/금값(GOLD) 중국의 팬데믹봉쇄 해제를 기점으로, 전세계적인 엔데믹 후반기가 2023년 중 마무리 될 모양새다. 달리 말… blog.naver.com 당시 끼적인 바대로 최악을 가정한 최대치다. 가정 아닌 실제의 전저점이 작금으로서는 강력한 저지선이라고도 하였는데, 사람들의 해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었겠구나 싶다.​정말로 깨질지 아닐지는 필자도 모른다.그냥 차트와 보조지표상으로 이렇게 나온다는 것뿐이다. (필자는 미 증시에 투자한 적도 없다.)​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지 구간이 찐저점이 속한 찐바닥일 여지가 있긴 있는데…비트코인과 테슬라의 차트모양이 거의 비슷한데,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테슬라는 초상집처럼 더 죽쑤겠다는 분위기인 반면,비트코인은 단기불장을 연출하리라는 희망회로가 뜨겁다. ​테슬라 주가에 대해선 필자의 바람 같은 건 1도 없고,비트코인의 경우 반감기 패턴에 따른 가격이 애매하거나 만 달러 가까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난 차트분석가들의 예상과 전저점 가격의 괴리가 큰 수준이다.​테슬라나 비트코인 어느 한쪽만 그러할지,아니면 모두 이대로 들어맞을지,아니면 모두 년중 지난 해의 저점을 깨는 최저점을 갱신할지 모를 일이다…​필자의 상상어린 짐작으로는 3~4월 중에 동전의 앞뒷면 판가름이 날듯하다…​​1/24업데이트 : ​테슬라의 현재가 기준으로는… …이와 같다. 가격저항선으로 녹색 점선에 부딪힌 것이 현재…1/26 실적 발표와 더불어 돌파하면 165까지 올라간다.반대로, 거꾸러지면 하단의 100~110을 테스트한다.거기가 꺼지면 50~60까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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