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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트코인이 상승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원래 주식보다 비트코인 먼저 했다. 비트코인 매도 후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도 하고 공부 중이었다. 비트코인은 다음 기회를 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주식도 기다렸다가 했으면 좋았겠다. 덕분에 뭐 주식에서도 하락장을 몸소 때려 맞으며 경험치를 쌓고 있는 중 ;;코인은 비트코인만 매수한다. 주식도 대형주만 매수하는 거랑 비슷하다. 다른 코인들은 아무리 100배가 올라도 눈길도 안 준다. 쓰디쓴 경험을 많이 한 후 생긴 나만의 철칙이다. 비트코인의 탄생 취지가 좋다. 탈 중앙화라니 반항적이고 너무 매력 있다.내가 생각하는 저렴한 구간에 매집을 마쳤다. 타이밍을 기다리느냐고 종잣돈을 안 쓰고 모셔두는 게 더 힘들었지만 끝까지 기다렸음… 아무튼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급등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의아하긴 하다. 더군다나 금리 인상 시기에? 화폐 유동성이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데,,, ? 상승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들어가긴 했지만, 워낙 시장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는 없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아진 이유는? 1. 은행의 예금이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므로 비트코인으로 자산이 몰리고 있다. 은행주는 하락하고 ~*실제로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탄생되었다. 기존 화폐의 신뢰도 하락이 큰 이유이다. 정부가 마음대로 통화량을 정하면서 신뢰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딱 그때와 같은 상황이 15년 만에 다시 온 것이다. 역사는 반복 반복~~ 아무튼 비트코인이 상승할 만한? 그럴싸한 근거가 생긴 셈이다. 솔직히 코로나 때 달러를 너무 많이 풀었잖아…. ㅜㅜ2. 통화 발행량이 다시 높아진 만큼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돈이 몰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연준은 뒤에서는 돈을 풀고 있기는 하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현재 기술주나 금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연준은 지금도 돈을 풀고 있다 (ft.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지금 연준이 화폐 발행량을 줄이고, 금리를 높여 시장에 풀린 현금도 다시 흡수하여 인플레이션을 잡고 있… blog.naver.com 3. 미국 증권사에서 코인 거래소를 준비 중이라 여러 기관이 비트코인 매집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대형 증권사에서 코인 거래소 준비를 예전부터 하고 있었다. 거래 수수료도 높고 수익성이 매우 높은 코인 시장을 놓칠 리가 없지.. 기존의 대형 증권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하면 그만큼 더 대중화될 것 같다.4. 원래 가격이 올라갈 타이밍이었는데 때마침 알맞은 이유가 생긴다. 지난 상승장 차트를 보면 반등 시점이 매우 매우 유사하다. 아무리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설마 이번에도 ,,, 금리 인상 시기에 설마 똑같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생각대로 흘러가고 있다. 뭔 이유로 오를까 생각하긴 했는데, 그에 맞는 이유들과 상황이 붙는 거 보면 신기하다.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4가지로 추려봤다. 1,2번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고 3,4번은 내 생각인데 나는 4번에 가장 많은 무게를 두고 있다.아직까지는 사고 싶은 사람은 많고 팔고 싶은 사람은 적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쭉쭉 올라갈까?과거 차트로 예측해 볼 때 6월까지는 오르다가 내년 3월까지 쭉 빠지고, 그 뒤로 진짜 불장이 시작되는 것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 있다. 과거 차트보고 생각하는 너무 단순한 예측이다. 이번에도 똑같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반복된다는 믿음이 조금 더 크다. 안 맞으면 또 그에 맞게 대응 해야 할 것 같다.가격이 3천만 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더 이상 추매는 안 할 예정이다. 올해 말 내년 초까지 추이를 보고 매력적인 가격이 오면 다시 한번 더 매수할 예정이다. 6월쯤 상승이 나와주면 일부 익절을 하고 싶기는 하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없다?2017년도에 왜 암호화폐가 화폐 기능을 할 수 있냐 없느냐로 토론을 하는지 의아하긴 했다. 이름이 ‘화폐’라고 들어가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냥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일 뿐인 듯하다. 기술 발전으로 많은 부분들이 디지털화되면서 이런 흐름에 맞게 탄생한 대체 자산 정도로 생각한다. 지금으로써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것은 금의 위치 정도? 채굴이라는 용어도 비슷하고~ 잡설 time 매수 매도 권유 의사는 전혀 없다. 아무리 불장이여도 못 팔고 하락장을 맞는 경우가 있다. 상승장이어도 잃을 사람은 잃고, 하락장이어도 벌 사람은 번다. 잃었다고 해서 영원히 잃은 사람도 아니고 벌었다고 해서 영원히 번 사람도 아니더라.아무튼 소개팅이랑 종목 추천은 안 하는 게 난 것 같다. (경험상..ㅋㅋ) 남의 인생에 조언? 권유? 해봐야 상대방한테 도움도 크게 안되고(왜냐면 내가 쪼랩이기 때문) 내 에너지만 분산된다.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실력을 쌓는 게 최고인듯.. 내가 잘되면 비로소 주변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건 너무너무 중요한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몇몇의 은행이 실제로 망했고 앞으로 더 큰 경제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어서 더 불안한 상황이다. (근데 기술주나 코인은 계속 뻠삥중.. 이건 뭔 상황인지 모르겠다. 특히 애플 언제까지 오를래? 아직 많이 못 샀는데… 야금야금 잘도 올라간다~~)자기 자산은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고 선택해야 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자기 몫이라는 생각이다. 공부가 귀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종종 내가 분석 한대로 흘러갈 때면 그 짜릿함이 기분 좋고 재미는 덤이다~공포가 만연한 경제 상황일수록 마음ㅇ 다잡는 용으로 한 번씩 읽는 진리의 문장을 공유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친다!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