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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부두아르 컬렉션 디올 립 글로우 신제품 059 레드 블룸 립밤 추천 루즈 블러쉬 (블러셔) 475 2종 후기|카카오톡 선물하기 디올 립 글로우 오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추천템 후기

재산분할 변호사 법무법인

​안녕하세요! 뷰스타 쉐리예요:-)​얼마 전에 화이트데이였잖아요?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디올 립글로우 오일을 선물받았어요.​평소에 입술이 건조한 편이기도 하고약간 생기 없이 허옇게 잘 트는 타입이라사계절 내내 립케어 제품은 필수로 쓰고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내 입술 컬러를 선명하게 해주는 타입으로 발색이 되고,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촉촉함이 있는 립오일이라 잘 쓰고 있어요. ​평소에 립밤보다는 윤기 있게, 클리어 한 느낌을 주는 립글로즈를잘 쓰는 분이라면 쓰시기 좋을 것 같아서 리뷰로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그동안 저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먹거리, 배달 쿠폰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물을 해봤거든요.​그중에서 화장품을 선물해야 할 때는 보통 제형이나 컬러 취향을 많이 타는 립스틱보다는무난하면서 필요하게 쓸 수 있는 립케어 제품들 위주로 하게 되더라고요.​특히 뭔가 내돈주고 사기에는 그렇고 선물 받으면 좋은 그런 것들이요 ㅎㅎ​일단 색상을 받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먼저 컬러는 총 5가지예요.​전체적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두루 쓰기 좋은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오일 컬러:​000. 유니버셜 클리어001. 핑크004. 코랄 (리뷰컬러)007. 라즈베리015.체리​가격:49,000원 리뷰하는 컬러는 004 코랄 컬러예요.​제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받았을 때 색상은모든 색상이 아닌 코랄 or 체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는데지금 확인해 보니 라즈베리 컬러도 추가되어 있어요.​이건 그때그때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디올 립오일은 디올 립글로우 립밤의 글로시한 오일 버전이라고 보면 돼요.​그만큼 색상 자체도 연하고 자연스럽게,립에 오일의 보습감으로 립케어를 해주는 타입이에요.​참고로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도 이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그건 립플럼핑 타입!​정리하자면립케어 위주로 자연스러운 광택감 컬러 발색으로 쓰고 싶다고 하면->디올 립글로우 오일.​립플럼핑기능에 컬러 발색이 좀 더 있는 걸 원한다면 ->립 맥시마이저를 고르면 돼요.​​ ​정말이지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쪼르륵 모으기에도 넘 예쁨!​디올 립오일은 일단 파우치에 넣고 쓰기에도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크기는 립 맥시마이저의 3/4 크기 정도에 좀 더 통통해요.​​ ​코랄 컬러인데거의 오렌지에 가까워요.​발색은 사실상 엄청 오렌지 느낌은 아니고 정말 말간 느낌.​공홈 설명에서도 컬러 리바이버 기술을 통해서 각 개인 입술의 수분에 반응하는 맞춤 생기 빛이라고 하는데,원래 입술 컬러를 생기있게 해주는 정도였어요.​물론 덧바르면 각 컬러가 좀 더 잘 드러나긴 해요. ​ ​팁 부분은 마치 엄지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처럼 통통하게,반대쪽은 커브가 들어가 있어요.​이렇게 도톰하게 동글게 되어 있어서 입술의 넓은 부분을 도톰하게 올리기에도 좋아요.​​ ​디올 립오일 제형의 경우 바를 때는 몰랐는데,본통에서 꺼낼 때 보니까 약간 살짝 꾸덕꾸덕한 느낌도 있었어요.살짝 늘어진다고 해야되나..?​하지만 입술에 발랐을때는 제형이 늘어지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일반 립케어를 도와주는 오일보다는 좀 더 농도감이 있게 번들거리는 느낌은 적었어요.​ ​바르는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기름지고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끈적이지 않고 매끈하게 발려요.​바로 건조한 것도 잘 케어해주고 사용 후에 무거운 느낌도 없어서 좋음:-)​ ​1번 가볍게 발라본 모습이에요.발색 자체가 연한 편이에요.​가볍게 1번 발랐을땐 입술을 촉촉, 윤기 있고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주는 정도.​공홈 사진 컷처럼 발색하려면 여기에서 2~3번정도 덧발라줘야 티가 나더라고요.​립오일 추천 제품으로도 좋았던 게 답답하지 않게 보습력도 잘 갖추고 있어요.​가격대 4만 원대 정도의 명품 립글로즈 이런 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하고 싶은 분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이건 TMI 리뷰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제가 기존에 dior 치크 앤 립글로우를 잘 썼거든요.하연수틴트로 막 유명세를 탈 때였는데몇 년 전에 단종이 된 제품이에요.​저게 출시됐을 때만 해도 디올에서 틴트보다는 립스틱 위주로 출시할 때라 다른 선택사항이 없었어요…ㅋ​단종될 거라는 소식 듣고 미리 구매해뒀는데이 이후로 틴트 대란이어서 저 제품은 딱히 장점을 못 느껴서 어여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ㅠ​​ ​디자인 하나는 인정!​요건 좀 화하게 플럼핑 효과가 있고진짜 발색이 여리여리하게 되는 타입이에요.진짜 화한 느낌은 의외로 오래가는데, 발색은 여리여리..그 자체…ㅋㅋㅋㅋㅋ​이후에 틴트 트렌드가 엄청 진하고 발색 오래가는 타입이 나와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짐.. 이래서 단종됐나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비교해 보면디올 립오일이 좀 더 농도감은 있으되 촉촉한 편으로 입술에 밀착이 잘 돼요.​치크&립글로우가 발색은 더 있어 보이는데 제형 자체가 정말 묽어서 정말 한 5번 발라야 티가 나거든요.​오일 타입이 서서히 컬러가 쌓이는 느낌이라 예뻐요.​​ ​글로시한 느낌의 경우 디올 립오일은 딱 적당하다고 느껴졌어요.​끈적임도 없고 무겁지도 않아서의외로 막 바르기에 좋아 데일리로 잘 쓰고 있어요.​​ ​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아본 건데 마음에 들어요:-)항상 느끼지만 디올은 포장박스부터 마음에 듬!시즌마다 달라져서 예쁘더라고요.​립케어 제품 선물하고 싶은데4만 원대 명품 화장품 이런 걸로 선물하고 싶다면디올 립오일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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