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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캐시 기간 웹사이트 성능 최적화 캐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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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캐시 기간

1. 캐시의 개념

1.1. 캐시의 이점

캐시는 임시 저장소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더 빠르게 접근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1.2. 캐시의 종류

캐시는 주기억장치의 캐시와 웹 브라우저의 캐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1.3. 캐시 설정 방법

캐시를 설정하는 방법에는 HTTP 헤더를 통한 캐시 제어, 캐시 유효 기간 설정, 캐시 검증 로직 등이 있습니다.

2. 웹 브라우저에서의 캐시 활용

2.1. 브라우저 캐시 메커니즘

웹 브라우저는 서버로부터 받은 리소스를 캐시에 저장하여 재요청 시에 빠르게 로딩할 수 있도록 합니다.

2.2. 캐시 유효 기간 설정

캐시 유효 기간을 설정하여 캐시된 데이터의 유효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2.3. 캐시 제어 방법

캐시를 제어하기 위해 Cache-Control 헤더를 활용하여 캐시 동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Cache-Control 헤더

3.1. Cache-Control 헤더 속성

Cache-Control 헤더에는 max-age, no-cache, must-revalidate 등 다양한 속성이 있습니다.

3.2. Cache-Control의 활용

Cache-Control 헤더를 통해 캐시 동작을 지정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3.3. Cache-Control 설정 예시

Cache-Control 헤더를 설정하여 캐시의 동작을 예시를 통해 살펴봅니다.

4. 캐시 유효 기간 확인

4.1. 캐시 유효 기간 초과

캐시 유효 기간이 지나면 캐시가 만료되어, 다시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야 합니다.

4.2. 캐시 유효 기간 갱신

캐시 유효 기간을 갱신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고 캐시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4.3. 캐시 검증 로직

캐시를 검증하기 위해 ETag를 활용하거나 If-Modified-Since 헤더를 통해 캐시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5. ETag를 이용한 캐시 제어

5.1. ETag의 개념

ETag(Entitiy Tag)는 엔터티(리소스)에 대한 고유한 식별자로서, 해당 리소스의 내용이 변경될 때마다 바뀌는 값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리소스의 상태를 알려주고, 클라이언트는 이 값을 사용하여 리소스가 변경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2. ETag 검증 프로세스

ETag 검증 프로세스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다시 리소스를 요청할 때, 이전에 받았던 리소스의 ETag 값을 함께 보내어 서버가 해당 리소스가 변경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ETag 값과 현재 리소스의 ETag 값을 비교하여 변경 여부를 판단하고, 변경이 없을 경우 304 Not Modified 상태 코드를 반환합니다.

5.3. ETag를 활용한 캐시 전략

ETag를 활용한 캐시 전략은 클라이언트가 이전에 받았던 리소스의 ETag 값을 저장하고, 캐시 유효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요청을 보낼 때 이 값을 서버에 보내어 리소스가 수정되었는지 확인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서버는 리소스의 변경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새로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6. 프록시 캐시 서버

6.1. 프록시 캐시의 역할

브라우저 캐시 기간

프록시 캐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원 서버(Origin Server) 사이에 위치하여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대신 받아 원 서버에 전달하고, 받은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최적화하고, 원 서버에 대한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6.2. 프록시 캐시 설정

프록시 캐시 서버의 캐시 설정은 Cache-Control 헤더를 활용하여 캐시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캐시 유효 기간, 검증 방법 등을 설정하여 적절한 캐시 전략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6.3. CDN에서의 캐시 활용

CDN(Content Delivery Network)에서는 전 세계에 분산된 캐시 서버를 활용하여 지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사용자에게도 빠르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DN은 캐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서버 부하를 분산시키는데 이점을 제공합니다.

7. 캐시 무효화 전략

7.1. 캐시 무효화 설정

캐시 무효화 설정은 클라이언트가 캐시된 데이터를 강제로 제거하거나 새로고침하게 만드는 전략을 말합니다. 캐시를 무효화하여 항상 최신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2. no-cache와 must-revalidate

no-cache와 must-revalidate는 Cache-Control 헤더의 지시어로, 캐시된 데이터가 항상 원 서버와의 유효성 검증을 거쳐야 하고, 변경이 있을 때만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와야 하는 설정을 나타냅니다.

7.3. 캐시 무효화 방법

캐시 무효화 방법은 ETag 값을 변경하거나 캐시의 유효 기간을 만료시키는 등의 방법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캐시를 강제로 갱신하여 최신 데이터를 제공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8. 웹 브라우저 캐시 관리

8.1. private 캐시와 public 캐시

private 캐시는 개별 사용자를 위한 캐시이고, public 캐시는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는 캐시를 말합니다. 웹 브라우저는 private 캐시와 public 캐시를 구분하여 관리합니다.

8.2. 웹 브라우저 캐시 제거

웹 브라우저 캐시를 제거하면 캐시된 데이터가 삭제되고, 최신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캐시 제거는 일부 페이지의 새로고침이나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8.3. 캐시 무효화 사례

캐시 무효화 사례는 서버에서 강제로 캐시를 무효화시켜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오게 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항상 최신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9. Cache Busting 전략

9.1. Cache Busting 개념

캐시 버스팅은 웹 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의 캐시를 강제로 무효화시키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항상 최신 버전의 리소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9.2. Cache Busting 방법

캐시 버스팅을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리소스 URL에 파라미터를 추가하여 동적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 파일 이름에 해시값을 추가하여 변경을 감지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9.3. Cache Busting 효과

캐시 버스팅을 통해 새로운 리소스로의 업데이트를 보장할 수 있고, 브라우저 캐시에 의해 이전 버전의 리소스가 계속 사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0. Cache-Control 흐름도

10.1. 캐시를 사용해선 안되는 페이지

특정 페이지를 캐시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Cache-Control 헤더를 설정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캐시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10.2. Cache-Control 파라미터 설정

Cache-Control 헤더에는 다양한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는데, no-cache나 must-revalidate 등의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캐시 동작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10.3. must-revalidate의 필요성 and 브라우저 캐시 기간

must-revalidate는 캐시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반드시 서버에 재확인 요청을 보내는 지시를 내립니다. 이를 통해 브라우저 캐시의 데이터 일치성을 보장하고 오래된 데이터의 사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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