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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형량 피해자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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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형량 탄원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도 쓴적 있는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달 전에도 이슈가 된 적이 있는 사건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와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데요. 이 사건이 정확히 어떠한 내용인지, 가해자와 현재까지 나온 가해자의 신상, 그리고 형량과 탄원서 작성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돌려차기는 2022년 5월 22일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30대 남성이 처음 보는 20대 여성을 돌려차기로 폭행한 사건입니다. 몇 달 전에 해당 사건의 CCTV 영상이 공개되었고, 그때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너무 낮게 나온 가해자의 형량과 그알에서의 방송으로 현재 탄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는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여성의 뒤로 접근을 한 남성이 돌려차기로 그녀를 넘어지게 한 후 쓰러진 여성을 구타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그녀를 어깨에 두른다음 CCTV가 없는 곳으로 향하는데요. 약 8분후 이 남성이 다시 CCTV에 나오고 도주합니다.​ 현재 이 시간에 이 남성이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데요. 이번에 보니 피해자의 하문이 파열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피해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8분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짐작 할 수 있을거예요…​ 중요한건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는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왜? 술 때문에요. 이게 말이됩니까.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중 현재까지 나온건 경호업체 직원이었으며 30대 남성이고 이미 전과가 18범이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이 출소 후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해요. 가해자는 피해자가 자신을 째려보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뒤쫓아가서 공격하기로 했다 라는 증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알에서 나온 장면을 보면 피해자가 걷다가 걸음을 멈추면 동시에 멈추는 등 저 말과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현재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형량은 징역 12년이며, 전자발찌 부착은 20년이라고해요. 술에 만취했기에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는데 이게 맞습니까?​ 부산 서면 돌려차기 피해자는 현재 20대예요. 가해자가 출소해도 30대입니다. 너무 무섭지 않나요? 참고로 피해자는 이 사건 이후로 두개내출혈, 두피의 열린 상처와 뇌손상, 영구 마비가 우려되는 우측 발목의 폐용상태, 해리성 기억상실 장애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 돌려차기 탄원서를 받고 있는데요. 현재 2심이 진행중이고, 법원제출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링크는 밑에 첨부할테니 찾고 계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탄원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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