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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올때 가볼만한곳 실내 놀거리 부산 여행 코스 브릭캠퍼스 아이와 놀러갈만한곳 핫플레이스 부산 비올때 가볼만한곳 실내 놀거리~부산 여행코스로 부산 브릭캠퍼스를 다녀왔어요. 부산 비올때 가볼만한곳으로 부산 실내 놀거리를 찾는다면 안성맞춤인 곳인데요. 레고 블럭의 다양한 표현력에 상상력이 자극됐던 날이었어요.~열씨미~어릴적 무언가를 조립하거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척이나 반가워할 공간이 부산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아이와 놀러갈만한곳으로 부산 브릭캠퍼스를 추천해 드려요. 브릭은 레고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조립 완구인데요. 어릴적 레고 조립 완구로 여러가지 모형을 만들어 본 기억이나 갖고 놀았던 추억이 있다면 친숙한 공간이 되어 줄텐데요. ‘브릭’이란 플라스틱 조립 완구들을 사용해 나만의 창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이번에 처음 방문한 부산 브릭캠퍼스는 ‘모두가 예술가’라는 모토로 국내외 최고 브릭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데요. 207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캠퍼스를 확장해 가고 있는 중이었어요. 위치는 부산 기장군 롯데몰 메종동부산 1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입 후 안쪽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작은 창작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전시된 작품들은 브릭이 하나씩 조립된 것으로 크기는 작았지만 작은 레고 피스들을 섬세하게 하나씩 조립하여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창작품들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병 속의 배라’라는 작품은 인상적이었는데요. 안내문을 읽어보니 병 속에 조립된 브릭 작품은 좁은 병 입구를 통해 핀셋을 이용해 브릭을 하나씩 넣어 조립했다고 해요. 부산 브릭캠퍼스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고유 창작품들로 이러한 작품들을 만드는 사람을 브릭 아티스트, 혹은 브릭작가로 불리고 있어요. 고구려 고분벽화 사신도에서 볼 수 있는 백호와 현무, 주작, 청룡을 브릭으로 재현해 놓은 작품도 있었는데요. 표현된 작품이 그림으로 그린듯 생생해 현실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어요. 부산 실내 가볼만한곳으로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브릭 아티스트 작품중에는 입체적인 작품도 있지만 옛 명화를 모티브로 재현한 모자이크 작품도 볼 수 있었는데요. 미켈란젤로가 바티칸시스티나 성당의 천정에 그린 천지창조 그림에서 아담의 창조라는 부분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작품이었어요. 몇 걸음 떨어져서 보면 수예작품인듯 보였어요. 밀로의 비너스와 다윗왕의 청년 모습을 표현한 다비드 조각상도 브릭으로 재현한 작품이었어요. 작은 조각들이 모여 커다란 작품으로 완성된 완전체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부산 비올때 가볼만한곳으로 굿!! 작품 중에는 4개월여 공이 들어간 ‘Fly High’라는 작품도 있었는데요. 커튼이 드리워진 개별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 작품이었어요. 그런가하면 2016년 영국 여왕의 생일 축하 퍼레이드를 재현한 작품 속에는 버스비라는 모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근위병의 모습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현실성 있게 재현된 작품들도 있었어요. 작품 중 인상적이었던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리포터를 재현한 공간이었어요. 어두컴컴한 공간에 재현된 해리포터는 벽면에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모자이크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해리포터 작품은 브릭 수만 약 8만 5천개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작품이었어요. 작품 속 배경이 된 호그와트성은 영화속 느낌을 제대로 살려낸 공간이었는데요. 해리포터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했어요. 그 외 각각의 공간에는 관람객들에게 울림이 되어줄 글귀들이 걸려 있어 가슴으로 읽는 글들이었는데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디뎠을때의 느낌을 잊지 않고 있다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디즈니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공주들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에는 각각의 독특한 캐릭터로 디즈니 속 캐릭터를 표현했어요. 브릭으로 만나니 색다른 느낌으로 부산 실내놀거리로 찾아도 좋은 부산 갈곳이었어요. 공주 캐릭터외 영화 속 배경들을 한 곳에 모은 디즈니 프린세스 테마파크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작품 속 곳곳에 숨어 있는 동화 속 장면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부산 핫플레이스로 부산 아이와 함께 찾아도 좋을 곳이었어요. ‘Essence Of Brick’이란 공간에선 반복되는 결합과 분해를 통해 무한대로 재창조될 수 있는 브릭의 기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해요. 전시 공간에는 부산 브릭캠퍼스를 찾았던 관람객들이 내놓은 작품도 전시되고 있었어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브릭의 본질을 이해한 작품들이었어요. 일론 머스크의 명언도 볼 수 있었는데요. 뭔가 이루기 위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시작하라 말해주고 있었어요. 삼국지 주요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어요. 유비를 비롯 제갈공명과 관우, 장비, 조자룡, 마초, 황충등 유비를 도운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섬세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는 전 셰게에 20여명뿐으로 우리나라 사람도 두 명 있다고 해요. 레고전문가인 김성완 작가는 약8만여개의 브릭으로 스타워즈 한장면을 재현해 놓았는데요. 제국군의 데스스타 침공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무려 6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니 완성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만만치 않다는걸 알았어요. 경주를 대표하는 불국사 작품도 볼 수 있어요. 209년 브릭 컨벤션 코리아에서 관객이 뽀은 최고의 작품에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처마 밑 단청까지 색색으로 표현할 정도로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뛰어났어요. 부산 실내놀거리로 부산 비올때 가볼만한곳이었어요. 작품 중에는 갠적으로 인상 깊은 작품들이 있었는데요. 새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소녀를 표현한 작품은 마치 동화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브릭캠퍼스의 특별 전시 작품들 중에는 약 25만개의 브릭으로 구성된 k-pop 공연장의 일부분도 볼 수 있었어요.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라이브 콘서트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약 1년여 시간을 정성껏 만든 작품이라고 하니 놀라웠어요. 부산 여행에서 꼭 만나보시길요. 관객들은 객석을 빼곡히 메우고 있어 실제 콘서트장에 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브릭 아트의 창의성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했어요. 부산 실내 가볼만한곳으로 찾는다면 브릭 세계의 또 다른 참신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거에요. 부산 브릭캠퍼스에 전시되고 있는 브릭 아트 작품들을 보고난 후엔 브릭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었어요. 이 곳에선 다양한 브릭을 이용해 나만의 브릭 아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 아이와 함께 부산 실내 놀거리를 찾는다면 부산 갈곳으로 꼭 들려보시길요. 아이도 엄빠도 만족스런 부산 여행코스였어요. #부산비올때가볼만한곳 #부산실내가볼만한곳 #부산놀러갈만한곳 #부산핫플레이스 #부산아이와 #부산브릭캠퍼스 #부산여행 #부산여행코스 #부산실내놀거리 #부산갈곳 브릭캠퍼스 부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로 8 롯데몰 메종동부산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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