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나혼자산다 달랏 호텔 콜린 최근 후기

베트남 여행 나혼자산다 달랏 호텔 콜린 이번 보름간의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됐던 곳은 달랏 여행이었어요. 얼마 전 나혼자산다에서 팜유패밀리가 다녀왔던 달랏의 먹방여행을보면서 저긴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었고, 방송에 소개됐던 달랏 호텔 콜린까지 위치적으로도 만족스러워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달랏 콜린 호텔은 리엔크엉 국제공항에서 32km 떨어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었는데요. 이날은 미리 베트남 여행 전문사인 < 다 낭 보 물 창고>에서 하루 렌트를 해서 다녔던 터라 이동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시내까지 차로 46분 거리인데 체크인하기 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식사까지 하고 올 수 있었네요. ​​​ 나혼자산다 달랏 여행 편에 소개된 콜린 호텔은 야시장과 접근성 좋은 시내 4성급 호텔로 실제로 가보니까 방송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좋았던 숙소에요. 이 근처에 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왜 유독 이곳에 사람이 많은지 머물러보니 알 수 있더라고요.​​​ 달랏 콜린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2시로 여느 베트남 숙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여권을 건네면 직원분들이 체크인을 도와주면서 시원한 웰컴 드링크도 주셔서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요즘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들어가 보는 곳이 < 다 낭 보 물 창 고>인데요. 달랏호텔 콜린 역시 이곳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좋은 조건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기본 20% 할인은 물론 숙소 예약 시 차량 예약금을 무료로 해주고 있어 여행경비를 절약하는 데 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요게 은근 쏠쏠하니까 달랏으로 떠날 준비하신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달랏 호텔] ‘ 나혼자산다 ‘ 박나래 전현무가 잤던 바로 그 호텔! http://pf.kakao.com/_excxcdM/chat cafe.naver.com ​​ ​​​ 디럭스룸 이번 베트남 달랏 여행에서 2박 동안 머물렀던 객실은 나혼자산다 달랏 편에서 전현무 씨와 박나래 씨도 머물렀던 콜린 호텔의 디럭스룸이었어요. 기본 객실이지만 넓은 편이라 둘 이상 머물기에도 충분했고, 코너 룸 이면 창으로 채광이 잘 들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호텔이었답니다. ​​​​ 킹사이즈 베드는 조금 하드한 매트리스였지만 허리를 잘 받쳐줘서 좋았고요. 적당히 두께감 있는 침구와 베개도 깔끔한 편이라 꿀잠 잘 수 있었어요. 침대 옆쪽 창가에는 소파 겸 이런저런 짐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요!​​​​ 제가 머물렀던 객실은 디럭스지만 코너 룸이라 이 명창이 나있어서 어느 정도 개방감이 느껴지는 구조였는데요. 7층 이였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는 곳이라 바로 근처에 전망을 감상하기에도 좋았고, 햇볕이 잘 들어와 밝은 곳이었어요. ​​​ 욕실은 조금 특이한 구조였는데 슬라이딩 도어로 구분해놓아 전부 열어 놓을 수도 있더라고요. 물론 일행이 있다면 닫아두고,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활짝 열어두면 더 넓은 공간으로 바뀐답니다. 안쪽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였는데 마찬가지로 슬라이딩 도어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을 잘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치약, 칫솔, 면도기 외에도 샴푸와 보디워시 등 필요한 어메니티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었고요. 베트남 달랏 여행이 처음이라 이것저것 많이 챙겨갔는데 호텔에서 주는 것들이 사용감도 괜찮아 따로 꺼내 쓸 일이 없었네요. ㅎㅎ​​​ 무료 생수 2개와 커피, 티도 있었는데 달랏에서 먹어봐야 할 아티초크차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외 냉장고와 서랍에 유료 미니바가 준비돼있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싼 편은 아니라 멀리 가기 귀찮다면 이용해 볼 만했어요. 아니면 1층 편의점을 이용해도 되고요!​​​​ 적당히 두께감이 느껴지는 가운과 일회용 슬리퍼, 체중계도 놓여있었어요. 행거 아래에는 캐리어를 올려둘 공간도 있어서 조금 더 넓게 쓸 수 있었습니다. ​​​ 객실 창문 틈 사이로 저 멀리 쑤언흐엉호수가 보여서 아침에 멀찌감치 서 일출도 볼 수 있었어요. 2월 베트남 달랏 날씨는 봄이라서 살랑살랑 산책하러 가기에도 괜찮더라고요. ​​​​​ 부대시설 및 볼거리 베트남 달랏호텔 콜린 옆쪽에는 달랏 센터가 위치해있어서 실내 쇼핑공간이 이어져있더라고요. 여기 아래로 쭉 내려가면 시장도 나와서 구경 다녀오기도 좋았고요. ​​​ 바로 옆 등에 위치한 피트니스 시설은 그동안 베트남 여행하면서 머물렀던 호텔들 중에서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답니다. 천국의 계단부터 무동력 러닝머신까지 웬만한 것들을 다 갖추고 있더라고요. 여행하면서 운동 꼭 해야 한다 하는 분들은 여기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호텔에서 야시장이 도보로 5분 남짓이라 저녁에 야식 사 먹으러 다녀오기에도 좋았어요. 나혼자산다 달랏 여행에서 팜유패밀리가 사 먹었던 달랏 피자도 사 먹어보고, 요즘 한창 제철인 딸기도 먹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 ​​ 호텔 조식 달랏 콜린호텔 조식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이른 시간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했어요. 5층에 위치해있어서 크게 기대 안 하고 찾아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야외 테라스도 있고, 전망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베트남 여행을 여러 번 다녀왔지만 달랏여행이 유독 마음에 들었던 건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많다는 점이에요.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음식들이 만족스러웠고, 콜린호텔의 조식 역시 맛있는 것들이 많았답니다. ​​​ 그리고 이상하게 빵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별거 아닌 바게트와 반미 빵도 유독 더 맛있었고요. 조식 먹으면서 빵 잘 안 먹는 편인데 콜린에서는 여러 번 가져다 먹기도 했어요.​​​ 고기부터 채소, 과일까지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메뉴들도 많았고,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쌀국수와 오믈렛도 제법 훌륭했습니다. ​​​​ 무엇보다 야외 테라스 풍경이 너무 좋아서 베트남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와있나? 싶은 느낌을 주기도 했어요. 아침 날씨가 조금 쌀쌀 하긴 했지만 이런 뷰를 놓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곳에 자리를 잡고 한참을 즐기다 왔지요. 따뜻한 아티초크차와 맛있는 빵, 쌀국수, 오믈렛까지 아침부터 또 거하게 차려 먹고 왔네요. ㅋㅋ​​​ 이번에 처음 다녀온 달랏 여행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한창 봄 날씨라 매일 맑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곳도 많으니까 베트남의 조금 색다른 여행지를 가보고 싶다면 < 다 낭 보 물 창 고>에서 미리 준비하셔서 달랏으로 떠나보시길 추천할게요. :)​​ 콜린 호텔 10 Phan Bội Châu, Phường 2,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