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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감자채전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아기 감자 요리 6월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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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베이컨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 아기 감자 요리 ​​​이번 주도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6월부터 본격적인 제철이 시작된 6월 제철음식 아기 감자요리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역시나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빠질 수 없는데, 베이컨을 더해서 베이컨 감자채전 만들기 요건 인기만점 이랍니다. ​특히 입맛이 까다로운 숌이가 아주 좋아하는 아기 감자 요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주 만들어 주는 감자전 레시피 이겁니다. ​6월 제철음식 이라고 하면 매실, 참외, 복분자, 산딸기 등 정말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맛있는 먹을거리가 나올겁니다. ​감자는 그 중에서도 최고!활용도가 워낙 높기도 해서 주식은 물론이고 간식과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감자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66kcal 정도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다이어트 하실 때 배가 고프면 삶아서 조금씩 드시면 포만감도 좋답니다.​​ 숌이가 맛있는지 한장을 다 먹네?!빠삭빠삭 진짜 맛있다 지연아~ 남편이 신남 남편도 워낙 좋아하는 요리기이도 해서 주말이 되거나 주중에 재료가 많이 남으면 꼭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해주곤 한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인기만점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에는 반죽을 따로 특별하게 해줄 필요가 없으며 전분가루 정도로만 뿌려줘도 서로 달라붙어서 부쳐내기가 좋은데, 전분가루 대신에 찹쌀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해도 아주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알아두세요.​​ ​ ​​​감자채전 레시피 완성한 뒤에는 계란후라이를 꼭 준비해서 같이 곁들여 먹는 편인데, 반드시 반숙으로 부쳐내서 노른자에 콕 찍어서 먹으면 바삭하면서 또 고소함까지 느껴져서 맛이 최고랍니다.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사람만 이렇게 먹는 거 아시죠?꼬옥 한번 바삭바삭하게 감자전 레시피 만들어서 노른자에 콕 찍어서 드셔보세요. ​​​ ​​​케찹에 콕 찍어서 먹으면 다들 아는 감튀 먹는 느낌이에요. 아기 감자요리 완성시켜두면 아이도 어른들도 잘 먹기 때문에 엄마 뿌듯 하답니다. ​이건 튀기 듯이 부쳐내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래야지 감튀 뺨치는 바삭한 감자전 완성이 된다죠.​​​ ​​​모두가 엄지척 난리나는 츄츄표 베이컨 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단디 읽어보시고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6월 제철음식 야무지게 먹어봅시다.​​ 준비하이소~​감자 4개(껍질 벗긴 무게가 정확하게 400g소오름 ㅋ)​베이컨 2줄 꽃소금 1/2숟갈 편평하게 후추 톡 전분가루 2숟갈 듬뿍 (또는 찹쌀가루도 추천)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얇게 부쳐서 20cm 후라이팬 기준 3장 나옵니다.​​​​ ​​​역시 제철을 맞이해서 상태도 아주 좋은데, 아직까지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하지만 로컬매장 가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죠.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사과의 3배 정도의 비타민C 함유 덕분에 피부 미백 효과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는 뜨거운 곳에 데였을 때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올려두면 확실하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경험을 해봤습니다. ㅠ​​​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서 세척 후 준비를 합니다. 껍질을 벗겨서 무게를 재보니 정확하게 400g이 나와서 진심 놀라는 츄츄입니다. 아오~ 기분 좋아!!ㅋㅋ​​​ ​​​베이컨 감자채전 레시피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채를 썰어주는 것인데, 아주 얇게 썰어주는 것이 부쳐내기가 편하실겁니다. ​슬라이스부터 얇게 해주세요. ​​​ ​​​​이렇게 총총총 채를 썰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이 작업을 그렇게 재미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채를 써는 칼질이 즐거운 츄츄인데요. 손조심은 필수입니다. ​얇게 채를 썰어주셨다면, 이걸 볼에 담아서 두시고​​​ ​​​들어가는 베이컨 2장 정도 역시 채를 썰어 준비해요. 베이컨 대신에 햄이나 소세지도 아주 좋답니다. 만약 이런 재료가 없으시다면, 그냥 감자만 사용해도 괜찮으니 참고하셔요.​​​ ​​​꽃소금은 1/2숟갈 편평하게 넣어주시고, 전분가루 2숟갈 소복하게 그리고 후추는 톡 한번만 쳐주기! ​이 정도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손으로 전체적으로 잘 섞이도록 반죽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조금 부족했던 점성은 전분가루가 잡아주면서, 모양잡기도 아주 수월합니다. ​찹쌀가루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팬에 식용유를 아주 넉넉하게 둘러주시고, 열이 확 달아오르면 이렇게 손으로 한 주먹 넉넉하게 덜어내서 빠르게 펼쳐서 모양을 잡아주시면 된답니다. ​튀기듯이 부쳐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식용유 리필을 해가면서 강불에서 부쳐주세요. ​​​ ​​​짠~ 보이시나요?손목 스냅을 활용해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전체적으로 컬러가 잘 나오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지 타지 않으면서 튀김처럼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완성이 되기 때문인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대로만 부쳐낸다면 실패제로 감자전만들기 완성.​​​ ​​​달걀 1개도 후라이를 해주시는데, 반죽이라면 더욱 좋답니다. 완숙을 즐기는 분들도 요걸 먹을 때만은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즐겨보셔요. 저도 완숙파지만, 베이컨 감자채전만들기 요기에는 반숙!​​​ ​​​브런치 메뉴로도 정말 손색이 없는 아기 감자요리 랍니다. 완소남매가 2장을 모두 클리어해주니 엄빠가 먹을 게 없더라구요. ㅎㅎ 다시 부쳐야 할 판!그래도 자식 입에 들어가면 그만큼 행복한 게 있나 싶습니다.​​​ ​ ​​​치즈를 더해서 즐기셔도 좋답니다. 고소하거든요. 저는 그냥 크리스피 그 자체로 즐기는 걸 좋아해요. 그럼 6월 제철음식 감자 요리 많이 만들어 보세요. ​요리, 사진,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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