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2주일이 지나 새롭게밸런스게임 질문들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 한참 젊은 나이일 대학 생활 때 통금 8시면 무척 아쉬울 것 같아요.그래도 기숙사 생활을 한 번도 안 해봐서 궁금하기도 한데…내 집에서 지내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전자가 나을 것 같습니다. 둘 다 선택하기 싫은 밸런스게임 질문인데요.바퀴벌레 영구 퇴치가 불가능하다는 조건으로 본다면,그래도 성격 안 맞는 3명이랑 지내는 게 나으려나요… 30살 때 5억 원이나 모으기에 쉽지 않죠.20살 때의 10년이라는 시간이 5억 원보다 가치 있을지,이걸 비교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당장에 가볍게 생각해 보면 후자이지 않을까 싶은데,더 고민해 보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본인이 아직 학생이라면 밸런스게임 질문을보자마자 선호하는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지금에 돌이켜보면, 가장 앞자리가 낫지 않을까요? 프리랜서라서 평소에 집에 있다 보니일이 없다면 주말에 커피 한잔하러 나가고 싶어졌네요.매일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었다면 전자였을 듯. 10살이 좋아 보여도 너무 어리게 평생 살면 힘들 수도 있어요.후자가 45살이었으면 고민 없이 후자했을 것 같은데… 이 밸런스게임은 고민 없이 전자일 것 같네요!순간이동 매일 쓰며 해외여행 어디든 다녀보고 싶네요. 극혐인 질문인데요…뭐가 덜 더럽게 느껴질지 선택해야 할 것 같네요… 전자는 매번 부담감을 느끼겠네요.그냥 심적으로는 먼저 와서 기다리는 게 편할 것 같아요. 본인이 배우할 게 아니라면, 굳이 명품급 연기 실력을 가져도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적을 것 같아요.가수급 노래 실력이라면 매력 발산할 곳이야 많겠죠. 335가지의 색다른 질문들을 이어나가 보세요.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같이 고민해 보자 짧았던 3일간의 달콤한 연휴가 지났네요. 연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