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만들기감자전레시피치즈감자전치즈 감자채전 만들기감자부침개 우리 아들 좋아하는 치즈감자전 레시피 !힘들게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만들기 해주면 손도 안대는데가늘게 채를 썰어 감자채전 만들기 하면 혼자 3판도 뚝딱 비운다.백종원 감자전 레시피 만들 때는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 모짜렐라 치즈를 접착제로 사용한다.그래서 일반 감자부침개 와 달리 치즈감자채전 레시피는 간장보다는 케찹이, 막걸리 안주보다는 브런치가 더 잘 어울리는 감자요리 메뉴다.뭐가 더 잘 어울리든 간에 바삭하게 부쳐주면 아이도,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재료감자 작은거 3개 (중간사이즈는 2개) 약 400g모짜렐라치즈 50ml, 소금 2꼬집식용유(난이도하 / 2장 분량 / 조리시간 : 20분내외)※ 케찹을 뿌려 먹을 거라 많이 짜지 않게 간을 했어요. 감자는 껍질을 깎고 얇게 슬라이스 한다. 슬라이스 한 것을 차르르 눕혀서 칼질을 촘촘하게 해서 채를 썬다.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밀가루 없이피자치즈만으로 접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굵기가 굵으면 들뜨고 엉기지 않는다.치즈감자전 레시피에는 아주 곱고 가늘게 채를 썰어주어야 한다. 칼질이 서투르다면 채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위해서 볼에 채 썬 것을 넣고 모짜렐라치즈와 소금 약간 뿌려 넣는다.보통 감자전 레시피 라고 하면 감자전 부침가루 넣어 반죽하거나강판에 갈아서 자체 전분을 사용하지만감자채전 레시피는 치즈로 접착을 한다.부침가루가 들어가지 않으니 잘 엉길 수 있게 일부러 물에 씻는 과정도 생략이다. 소금과 치즈가 골고루 섞이도록 뒤적거려준다.소금이 들어가면 감자채가 조금 더 늘렁해지면서수분도 배어나와서 감자전 만들기 훨씬 수월해진다.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뜨겁게 달군다.기름이 충분히 뜨겁게 달궈져야 바삭바삭한 감자부침개 만들 수 있다. 양을 반으로 나누어서 뜨거운 기름 위에 채 썬 감자를 얹는다.이때 치즈도 골고루 들어가게 해야 짠맛도 일정해지고채 썬 것이 잘 엉겨붙을 수 있다. 넓직하고 얇게 펴준다.바삭바삭한 치즈감자전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얇게 펴주어야 한다. 부침가루 없는 감자전 레시피라서 덜 익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다 찢어질 수 있다.아랫면이 다 익을 때까지는 건드리지 말고 뒤집개로 가장자리를 정리해준다.가장자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와 있으면 뒤집으면서 분리될 수 있으니안쪽으로 모아주는 것이다. 바닥면이 다 익으면 팬을 기울였을 때 매끄럽게 스르륵 미끄러진다.뒤집개를 사용하거나 손목스냅을 사용해서 재빨리 뒤집어준다. 피자치즈가 누룽지처럼 눌어붙어서 노릇노릇하고 바삭한 백종원 감자채전 만들기가 되었다. 뒷면도 바삭하게 익을 수 있도록 꼭꼭 눌러가면서 마저 부쳐주면 노릇한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완성이다. 소쿠리에 올려 한 김 식힌 후에 먹으면 더 바삭한 감자부침개가 된다.마치 프렌치프라이를 먹는 것처럼 바삭바삭하다. 치즈는 재료를 엉겨붙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짭쪼름하니 간도 된다.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먹을만 하지만우리 아들은 케찹에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 요즘 햇 감자요리 맛있을 때라 그런지오랜만의 치즈감자전이 더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진다.감자 2알로 뚝딱 아이 간식 해결이다. 비 오는 날에 만들어주면 더 인기 있을 감자요리백종원 감자전 레시피입니다.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에는 부침가루 없이 치즈를 넣어서접착시키기 때문에 채를 곱게 써는것이 중요해요.©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