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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는 방법 레시피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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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는 방법 레시피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요즘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약이라는 걸 먹고 있는 똥썹맘인데요.(일단 자랑질부터 투척)저는 ‘나중에 나이를 먹어 호호 할머니가 되더라도 아주 힘이 쎈 꼬장꼬장한 할머니가 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요즘 같은 컨디션으로는 아무래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한약부터 짓게 되었다죠. 하하하그런데 문제는 꼬박꼬박 세 끼에 간식까지 챙겨 먹는 똥썹맘인데 또 약은 시간에 맞춰 잘 챙겨 먹지 못하고생각나는 시간이 먹는 시간이니… 끄응고로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에 약 파우치를 꺼내 놓았는데 그러면 뭘 하냐고요.​ ​그렇게 꺼내 놓아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게 되니…. 끄응나중에 저의 꿈은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호호 할머니가 되어 허리가 굽어 지팡이를 짚고 다니더라도 위기 상황에선 지팡이를 내던지며 뛰어다니는 건데 이렇게 약 챙겨 먹는 걸 소홀하게 생각해서야… ㅡㅡ”고로 보약 먹고 있다는 자랑질까지 마쳤으니 슬슬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콩나물국과 함께 제일 많이 끓이시게 되는 국물요리 소개해 드릴게요.​재료는요~~~ 건미역 30g, 소고기(양지 부위) 300g, 양파 1/4개, 물 1500ml, 다진 마늘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참치 액 1숟가락, 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미역국끓이는방법 첫 번째 과정은 건. 미. 역 불리기로 시작하는데요.예전에 친한 언니가 해남으로 여행을 갔다가 이렇게 말려 있는 게 아닌 소금에 절여 놓은 걸로 사다 준 적이 있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 온라인으로 구입할까?라는 생각도 항 해가 있는데 그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인데…​ ​여하튼 그렇게 물에 담가 전체적으로 한번 헹궈준 후 찬물에서 불려주었어요.그리고 2 ~ 3번 정도 물을 바꿔가며 바락바락 주물러 헹궈준 후 체반에 부어 물기를 제거해 주고도마와 칼 대신 귀차니즘 똥썹맘은 이렇게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다죠.​ ​그렇게 주재료를 준비해 주었다면 같이 넣을 고기도 잘라주는데요.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다 보니 #미역국레시피 다른 재료보다 제일 많이 소개해 드리는 게 쇠고기가 아닌가 싶은데국거리용 적당한 부위는 아무래도 지방 함량은 적으면서 끓였을 때 좋은 육수 맛을 내는 부위를 선택하시면 되세요.고로 설도나 양지, 앞다리 부위를 선택하여 위의 사진처럼 결의 반대로 잘라주거나(그래야 질기지 않아요)​ ​덩어리째 물에 넣어 끓인 다음 나중에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 만들어 주시면 된답니다.고로 결의 반대로 잘라준 다음 냄비에 다진 마늘과 국잔장을 넣어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는데이때 저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지 않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만 넣어 볶아주는 편인데​ ​그 이유는 요 음식은 끓인 날보다 그다음 날이 국물이 우러나 더 맛있는데…가끔씩 먹을 때 기름 쩐내가 느껴질 때가 있어 그 후로는 아예 넣지 않고 만드는 편인데기호에 따라 이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주셔도 되겠죠? ^^​ ​그렇게 볶아준 다음 물과 미. 역. 을 넣어 끓여주는데요.이때 미. 역. 을 볶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칼슘, 철,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볶는 과정에서 감소된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는 볶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이웃님이 알려주신 양파를 넣어주니 은은한 단 맛이 돌아 더 맛있으니#소소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팁으로 살포시 투척해 드리고요.​ ​그렇게 재료들을 넣고 처음에는 뚜껑을 연채로 센 불로 끓여주고 끓기 시작하고 5분 정도가 지난 다음 뚜껑을 비스듬히 덮어 중약 불로 20분 넘게 끓여주는데요.위쪽에 떠오르는 기름기는 가는 채를 사용하여 걷어주면서 끓여주시면 되겠죠?​ ​그리고 멸치육수를 넣어 끓여주면 더 맛있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액젓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으므로 저는 참치 액을 1숟가락 넣어주었어요.그리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보글보글 끓여주는 영상으로 준비해 봤는데요.이건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끓인 날보다는 그다음 날이 국물이 우러나 더 맛있는데​ ​항상 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옆에 지켜 서서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시던 게 생각이 나서리..”이건 폭폭 약불로 끓여야 맛있는거여!” 라고 말이죠.저도 충청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투리 많이 쓰는 편은 아닌데 양가 부모님들 말씀하시는 거 ​ ​가만히 듣고 있으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죠. 이웃님들은 tv에서만 보게 되실 테지만저는 가까이에서 육성으로 직접 듣고 있으니깐요. ㅋ그러면서 미역국 끓이는 방법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선호하는 레시피 따로 있으실 것 같은데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궁금하시다면 오늘 똥썹맘이 올려드린 방법대로 따라 만들어 보셔도 좋을 듯하죠?적당한 고기 부위와 은은한 단맛이 나도록 양파 넣는 팁도 알려드렸으니 말이죠. 하하하​ ​이렇게 떠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거기에 든든하기까지 하고 말이죠. 훗~그러면서 오늘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하는데 왜 거실 창을 통해 보게 되는 바깥 뷰는 이렇게 뿌연 하게 보이냐며.. 분명 좋음이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죠.여하튼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되는 요즘. 오늘도 건강관리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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