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를 수확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네요.오늘 양파 장아찌 만든 김에 양배추도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매실 장아찌도 담았고요1. 양배추, 양파 장아찌 만들기 양배추 장아찌 짜지 않게 슴슴하게 만들었어요. 양파 장아찌 지금 햇 양파로 장아찌를 담그면 아삭아삭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양파 장아찌 만드는 방법 링크 걸어 둘께요. 양파 장아찌 만들기, 양파 피클 ,엄지고추피클,마늘 피클 만들기, 오늘은 양파 장아찌 만들기, 양파 피클 ,엄지 고추 피클,마늘 피클 만들기를 해봅니다. 몇번 게시글을 올렸… blog.naver.com 양배추가 아삭아삭 달고 맛있는데, 장아찌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2. 매실청 담그기, 담그는 방법요즘 한참 매실이 나오는 시기입니다.매실은 사용 용도가 참 많습니다.소화제로도 쓰이고, 반찬 할 때도 사용하고요,특히 농작물에도 쓰입니다.고추 탄저병 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아요.매실청 담그는 방법 링크 걸어둡니다. 매실청 담그는 방법, 매실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포스팅한 내용입니다.포스팅한 내용 중에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내용도 있어요. 당근 당근 솎음을 해줘야 했는데 솎음한다는 걸 까~맣게 잊었네요.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되는대로 키워 볼 생각입니다. 가지 가지도 이젠 하나둘씩 열려서 크기 시작합니다.오이도 20개는 달렸고, 호박은 두 그루에서 몇 개가 열리는지 모를 만큼 많이 열리네요.고추도 많이 달렸고, 방아다리 고추도 제법 커져서 방아다리에 달린 고추와 그 밑은 정리해 줘야겠어요.텃밭에 가면 풀 뽑고, 빈 자리 나오면 씨 뿌리고, 수확하고 그러다 보면 사진 찍는 걸 깜빡깜빡하네요.텃밭을 하는 재미가 생각 그 이상으로 기쁨을 줍니다.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 귀찮아서 “가지 말까?” 했는데,새벽 5시 30분에 저절로 눈이 떠져서 또 텃밭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그리고, 텃밭에 가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이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