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구입했던 루이비통 숄, 에르메스 숄숄, 머플러는 날이 추워지면 찾게 되는 품목루이비통 숄은 실크 60% + 울 40%에르메스 숄은 캐시미어 70% + 실크 30%사이즈는 루이비통 139×139Cm에르메스 140×140Cm가격은 루이비통 810,000 원에르메스 1,710,000원 – 인상되서 1,860,000 원에르메스는 매년 1월에 인상된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데님 숄Made in Italy은은하게 광택이 나면서 이쁘다.컬러도 다양하게 있어 선택의 여지가 많다.에르메스는 매장 들어가는 것부터 힘들다.평일 오전에 대기 입력 3시간 넘게 기다렸다 들어가 시간도 없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들고 나왔다.이 때는 23년 S/S 신상품이 우리 나라에 출시 전 La Selle Imaginaire상상 안장 디자인은 까레(실크 90×90Cm)도 있고, 숄도 있다.역시 에르메스라 색의 조합이 다양하고 넘 이쁘다.Designed by Jan BajtlikMade in France숄은 실내에서 걸치고 있기도 좋다.길이가 길고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연출 방법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