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덕연 회장 대표 임창정 프로골퍼 프로필 100억 클럽 주가조작 SG증권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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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덕연 회장 대표 임창정 프로골퍼 프로필 100억 클럽 주가조작 SG증권 사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월 말에 있었던 SG사태로 인해 주가조작 일당이 잡히고 있는데요. 현재 라덕연 투자 설명회와 임창정이 주가 조작단 사업에 참여한 정황이 밝혀지고, 100억 클럽까지 나오면서 이슈가 계속해서 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이름이 나오고 있는 라덕연은 누구일까요?​ 라덕연 회장은 누구일까요? 라덕연 프로필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로 투자자문업체의 대표라고 합니다. 라덕연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국민대에서 석사를 마쳤다고해요. 라덕연 대표는 주식 및 해외선물 전문가로 교보증권 설명회 진행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라덕연은 H투자자문사의 대표이기도 했습니다.​ 라덕연 프로골퍼는 함께 투자자를 모집했다고 하는데요. 프로골퍼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골프연습장에서 레슨을 하면서 투자금이 큰 VIP 투자자들을 관리했다고해요. 라덕연은 주가조작과 관련해 자신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라덕연 100억 클럽이 실제로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고해요. 100억 클럽은 100억원 이상 투자한 자산가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1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현재 라덕연은 이번 SG증권 사태와 관련하여 주가를 폭락시키고 이익을 챙긴 사람은 다우키움그룹의 김익래 회장이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김익래 회장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는 각서를 썼다고 해요.​ 현재 난리가 난 이 영상. 바로 라덕연 임창정의 영상입니다. 임창정은 자신은 피해자이며, 주가조작과 관련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번에 조작단 사업 참여 정황이 나왔다고해요. 임창정은 라덕연을 가르키며 “근데 또 저 XX한테 돈을 맡겨, 아주 종교야. 너 잘하고 있어. 왜냐면 내 돈을 가져간 — 대단한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딱 줄 거야. 수익률 원하는 만큼 안 주면 내가 다 이거 해산시킬거야” 라고 발언했는데요. 이 자리에 가수 박혜경도 있었고, 노래를 불러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임창정은 라덕연 회장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사내이사에 자신의 부인과 주가조작단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해당 영상을 보면 임창정이 논란이 터질 때 이야기한 적 있는 골프와 관련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건 주가조작 핵심 관계자의 이야기인데요 “임창정이 직접 와서 소속 연예인 출연료로 정산하면 추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어 저작인접권 등으로 정산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라고 말했다고해요. 그리고 임창정은 투자 부추김 없었으며, 수수료 정산 제안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SG증권 사태가 꽤나 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라덕연과 관련하여 임창정, 프로골퍼 그리고 프로필과 함께 임창정, 100억 클럽과 주가조작, SG증권 사태까지 알아보았는데요. 현재 키움증권은 라덕연이 김익래 회장을 저격한 것에 대해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수사가 끝난 후에 어떤 진실이 밝혀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사진 출처 : JTBC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