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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립글로우 서울스칼렛 체리 립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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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그런지 여러 가지 립 제품을 찾기도 하고 쓰고 있는데 그중 디올 립밤을 제일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보습력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줘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쓸 수 있기도 해서 자주 쓰는 것 같습니다:) 딱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발라줘도 자연스러운 색상이 적당한 편이라 데일리로 바르기에 딱인듯하고요!패키지도 예뻐서 그런지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 ​​​디올 립글로우 색상은 17color로 구성되어 있고 용량은 3.2g이랍니다가격은 48,000원이에요!제가 사용해 본 디올 립밤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서울스칼렛 하나는 체리에요!처음에는 비슷한 색상인듯했지만 완전히 다른 컬러로 잘 쓰고 있답니다!두 가지 모두 진한 줄 알았는데 데일리로 바르기에도 좋은 색상이에요 ​​​​ ​​​​전체적인 케이스는 오블리크 로고가 입체적으로 각인되어 있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투명한 연핑크 색상은 은은하니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아래를 보면 용량과 색상이 적어져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입술색이 옅은 편이라 늘 색상이 있는 걸로 고르는데 컬러가 없는 색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038이나 000유니버셜클리어 또는 001핑크, 028민티로즈로 고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올 립글로우에는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개개인의 입술에 반응하여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6시간 동안 지속되고 24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꼼꼼하게 살펴보니 체리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용할수록 입술 피부 본연의 보호층을 강화하고 바르는 즉시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해 준답니다그뿐만 아니라 시어버터가 입술을 감싸며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준다고 하니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잘 맞으실듯하네요 ​​​ ​​​015 체리와 025 서울스칼렛은 완전히 다른 색상이죠!하나는 쿨톤, 하나는 웜톤에 어울리는 컬러이지만 두 가지 모두 얼굴 톤에 상관없이 쓰기 좋은 색상이에요 틴트나 립스틱처럼 진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톤은 그렇게 따질 필요가 없는듯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제가 마음에 드는 컬러로 고르는데 이 두 가지가 제일 괜찮더라고요!하지만 다음에는 스트로베리도 써보려고 합니다:)​​ ​​디올 립글로우 체리 색상이에요 발색해 보니 그렇게 진하지 않죠?은은한 레드 컬러로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향도 달콤한 향이 나는 편이라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핑크빛도 조금 느껴지기도 하고 다양한 색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진하게 발라줘도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 컬러라 메이크업 전후에 정말 잘 쓰고 있는 디올 립밤이랍니다 저는 사계절 내내 바르는데 여름에도 무겁지 않고 괜찮아요 ​​​​ ​​디올 립글로우 서울스칼렛도 살짝 레드빛이 나는 색상인데 펴 바르고 보면 탠저린 컬러인 걸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보기에는 진하게 보이지만 입술에 올려보면 진하지 않아요 오히려 민낯에도 자연스럽고 메이크업에도 은은하게 마무리돼서 적당하답니다 이 색상도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쓰기 좋은데요 밝은 느낌이라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발림성도 부드럽고 끼임도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 ​​​제일 먼저 015 체리를 조금만 발라줘 봤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발림성은 부드러웠고 옅게 발라준 모습은 진짜 립밤만 바른듯한 느낌이랄까요여기서 더 발라주면 진해지면서 살짝 레드빛이 도는 체리 색상이 된답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도 일어나지 않아서 오랫동안 쓰고 있는 종류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 ​​​조금 진하게 발라준 후인데 진하게 발라줘도 괜찮지 않나요?은은한 광채도 나지만 끈적임은 없어요 그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겉도는 것 없이 편안하답니다 충분한 보습력을 전달해 주고 쫀쫀한 수분 코팅까지 더해주는 디올 립글로우는 부담스럽지 않은 립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다음은 디올 립글로우 서울스칼렛 제가 좋아하는 종류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완전히 다른 색이지만 오렌지빛이 섞인 레드 컬러라 오렌지 레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발라줘도 예쁜 색감이라 015랑 번갈아 가면서 잘 쓰는 중:)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 투명하게 올라오는 맑은 광채는 늘 만족스럽더라고요 예전에는 끈적여 보여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끈적이지 않고 광채만 더해주니까 더 좋음​​​​ ​​​연하게 발라줘도 딱이죠?건조한 입술에 발라주는 거라도 너무 연한 컬러는 솔직히 별로 손이 안 가잖아요?진한 건 너무 과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저에게 과하지 않고 적당히 생기 있어 보여서 꾸준하게 잘 쓰는 것 같아요 보습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들어있기도 해서 단순히 색만 더해주는 게 아니라 관리까지 해주니까요 ​​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도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발색이 된답니다 그리고 입술마다 다 다르잖아요? 하지만 컬러 리바이버 기술력으로 입술 수분에 반응해서 피부 톤에 맞는 컬러로 맞춰주는 디올 립밤이니 색상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지속력은 개인차가 있어서 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조금 짧다고 느껴졌는데 언니는 또 길다고 하더라고요?이 부분은 입술마다 다 다르고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속력은 다 다를 것 같습니다 아무튼 디올 립글로우를 몇 년째 꾸준히 사용 중인데 쓸 때마다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발림성 그리고 은은한 색감 때문에 다시 찾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안 써본 컬러도 꼭 써봐야겠습니다 17가지 색상 중에 031 스트로베리와 033 코랄 핑크를 써보고 싶더라고요 다음에는 이 두 가지 후기로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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