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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1막 퀘스트 잘 쓴 금화 공략 [3/35] 디아블로4 PVP 전투하는 방법과 증오의씨앗 아이템 혜택

태아보험다이렉트

디아블로4 PVP 하는 방법과 증오의씨앗 아이템 혜택​다른 디아블로3와 다르게 디아블로4는 PVP 전투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PVP 전투하는 방법과 관련 재화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맵을 열어 케지스탄 지역을 보면 두 지역(덴샤르, 알주다)만 특이하게도 붉게 물든 지역이 보일 거예요. 이 두 지역에서 디아블로4 PVP가 가능합니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퀘스트가 뜨는데요. 이를 수행하면 누구나 다른 유저와 전투가 가능합니다. ​​ 해당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게 되면 증오의 씨앗을 얻게 됩니다. 증오의 씨앗을 정화하면 붉은 가루를 획득할 수 있어요. ​​ 붉은가루는 덴샤르와 알주다 안전 지역 내 특이한 탈것 방어구 상점에서 탈것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기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 꾸미기 아이템을 치장하고 다니는 유저는 PVP를 많이 참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붉은가루로 꾸미기 아이템 외에도 불쾌한 잡동사니 상인에게서 겜블도 가능합니다. PVP로 붉은가루를 얻어 겜블로 아이템을 맞추는 유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 증오의 씨앗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수정 모양 아이콘으로 된 제단에서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모은 증오의 씨앗을 제단을 통해 정화할 수 있는데요. 정화를 시도하면 바로 정화되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 문제는 정화 시도가 이루어지면 PVP 지역에 있는 유저들에게 알림이 뜨고 맵에는 위와 같이 게이지바가 나타납니다. 누군가가 정화 중이라는 것을 알리는데요. ​​ 이때 다른 유저들이 나타나 죽이게 되면 가지고 있는 증오의씨앗을 모두 드랍하게 됩니다. 정화할 때만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다른 유저를 처치하게 되면 죽은 유저가 가지고 있는 증오의씨앗이 모두 떨어집니다. 아무튼 이런 알림 시스템을 통해서 활발한 PVP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 적을 처치하게 되면 해당 적의 귀를 전립품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귀는 딱히 혜택이 아니라 기념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친구끼리 PVP를 한다면 친구를 능욕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쓰일게 아니라면 귀는 그냥 버려도 되는 아이템입니다. ​​ 개인적으로 디아블로4 PVP는 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져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근거 없는 푹찍이 심하기 때문에 블리자드에서 PVP 캐릭터 밸런스를 잘 맞추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해당 지역 내에서는 방어적인 수치를 전체적으로 좀 더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람. 푹찍이 아니라 푹푹찍 정도라도~) ​현재 PVE 밸런스도 못잡고 있는 상황인지라 PVP 밸런스에 대해 큰 기대감은 안드네요. ​​ 오늘 이렇게 디아블로4 PVP 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음에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게임 재미있게 즐기시고 샤코 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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