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1막 퀘스트 불굴의 살덩이 공략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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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꾸도피부임 입니다.오늘 소개할 불굴의 살덩이는 남편을 찾고 그를 다치게 한 악마를 물리쳐야 하는 간단한 퀘스트입니다.​14. 불굴의 살덩이- 옹이 숲에서 크리스티나의 남편을 찾아야 합니다.- 장소: 조각난 봉우리 옹이 숲- 등장인물: 크리스티나, 페오도르, 율리아- 보상: 피가시 칼날(단검) 순서1. 퀘스트 공략2. 보상 1. 디아블로4 1막 퀘스트 불굴의 살덩이 공략 [14/35] 14. 불굴의 살덩이- 옹이 숲에서 크리스티나의 남편을 찾아야 합니다.- 장소: 조각난 봉우리 옹이 숲- 등장인물: 크리스티나, 페오도르, 율리아- 보상: 피가시 칼날(단검) 퀘스트는 조각난봉우리 엘레스나 마을에서 받을 수 있다.​ 크리스티나가 남편인 페오도르를 찾아 달라고 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숲속으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나: 근심 어린 표정이군요.크리스티나: 제 남편 페오도르가 한밤중에 집을 떠났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여자와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죠.크리스티나: 이들을 마주하러 갔지만, 숲속의 이상한 불빛을 향해 달아나더군요.크리스티나: 그리고 둘 다 밤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을 찾으러 가야겠는데 저 숲은 위험합니다. 같이 가 주시겠어요?​ 지도의 빨간 동그라미로 이동해 보자.​율리아: 사랑하는 페오도르. 영원한 행복을 깨닫길크리스티나: 페오도르!? 이게 대체… 하늘이시여, 안 돼!! 안돼…페오도르: 내가 본… 그 모든 광경과… 기쁨… 고통… 더 많이 필요해.​ 파란 동그라미로 이동해 보자. 그러면 율리아의 말과 함께 악마로 변한다.율리아: 페오도르가 내게 이끌린 게 놀랄 일은 아니지. 난 바라는 대로 해 줬을 뿐이다! 페오도르의 하찮은 영혼은 고통과 희열로 산산이 찢겼지만, 불굴의 육신을 갖게 되었으니까.​ 악마가 된 율리아를 잡아주도록 하자.​ 그를 찾았는데, 몸이 엉망으로 망가졌는데도 용케 살아 있었다. 크리스티나가 남편 페오도르를 죽였다. 그녀와 이야기해 봐야겠다.나: 그 여자는 악마였습니다. 제가 처단했습니다.크리스티나: 사례를 바란다면 그이의 가슴에 꽂힌 칼을 뽑아서 가지세요… 전 내버려 두시고요.​ 우수한 단검을 뽑고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 2. 디아블로4 퀘스트 보상 보상으로는 피가시 칼날(단검) 무기를 받고 끝난다. 디아블로4 조각난봉우리 부가퀘스트 불굴의 살덩이 공략 을 해보았습니다. 위치만 알면 금방 끝낼 수 있는 퀘스트이기도 하지만 퀘스트 지영 주변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천천히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