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필드보스 떠도는 죽음, 디아4 월드보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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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아블로4의 야외 우두머리(월드보스(월보), 필드보스(필보)) 중 하나인 떠도는 죽음의 공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략이라기보단 간단한 패턴 설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4 월드보스 시간, 디아4 필드보스 야외 우두머리 위치 공략 디아블로4의 메인 파밍 콘텐츠 중에서는 월드보스(월보)나 필드보스(필보)라고 불리는 야외 우두머리가 가… blog.naver.com 혹시 월드보스의 시간이나 위치가 궁금하시다면 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아블로4 월드보스(필드보스) 떠도는 죽음 영상에 프레임 드랍이 조금 있습니다. 월드보스 떠도는 죽음이 나오기 전에는 필드에 바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밀쳐내기 패턴입니다. 바람을 모은 뒤 발사해 사람들을 밀치는 기술로 살상력은 없기 때문에 쫄 필요가 없습니다. 레이저 패턴입니다. 범위가 표시된 이후 곧바로 레이저를 양팔로 발사하며 이동하면서 조금씩 회전하기 때문에 레이저에 맞지 않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체력이 낮아지면 레이저가 3줄기로 발사되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디아블로4 떠도는 죽음의 가장 위협적인 패턴인 내려찍기인데요. 범위가 표시되는 땅바닥을 총 4번 내려찍으며 가시를 발사합니다. 당연히 땅바닥에서 찍히면 사망이지만 피하기 쉽고 문제는 가시인데요. 잘 보면 가시는 원에서 선이 튀어나온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따라서 두 원 사이의 교집합 공간 바로 바깥을 안전지대라 생각하고 거기에 있으면 가시를 맞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체력이 줄어들면 내려찍기도 강화되어 총 8번 내려찍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떠도는 죽음의 정면이나 뒷면의 두 원이 만나는 지점 밖에 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기기 패턴인데요. 궤적이 표시되고 잠시 후 바깥쪽에서 떠도는 죽음 쪽으로 바람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궤적이 보이는 순간 바깥으로 튀어나가면 피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낮아지면 끌어당기기도 강화되어 이렇게 여러 방향에서 끌어옵니다. 다행히 안전지대가 잘 보이는 편입니다. 뼈감옥 패턴인데요. 주변의 범위를 여러 개의 뼈감옥으로 가두고 에너지를 폭파시킵니다. 폭발 전에 감옥을 부수고 탈출하거나 이동기로 탈출해야 합니다. 중간중간 사용하는 회오리 패턴입니다. 여러 개의 회오리를 주기적으로 발사하며 회오리 범위 안에 있으면 체력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줄기 때문에 곧바로 탈출하셔야 합니다. 다행히 잠시 안에 있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디아블로4 월드보스 떠도는 죽음, 디아4 필드보스 공략이었습니다. 내려찍기만 주의하면 전염자 아샤바보다는 좀 더 쉬운 보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