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아블로 4의모든 캐릭터는 ~ 나름 밸런스를최대한 맞추려고 하는 듯 보인다.(블리자드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인기 캐릭터와 비인기 캐릭터,..초반에 유효한 캐릭터 등으로 나눠짐일단 본인은도적은 현재 77랩딱히 고랩도 아니고….지겨워서 랩업도 귀찮고,그냥 쩔이로 키운 부캐…즉 나머지 캐릭터는 죄다 50랩이 넘었다. 사실 도적이 주 캐릭터이고나머지 캐릭터도,.. 그냥저냥조금씩 경험해 보고……!!은근 디아블로 4는100 렙업 달성이 어려운 편이라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키워본 유저는사실상 거의 전무한듯하다.(유튜버들 중에서도 별로 없고)나 블루는 투컴을 활용해서,….쩔이를 최대한 활용했기에,….스타팅 캐릭터 추천도적과 드루이드를 추천한다.(맨땅에서 시작해야 하는)특히 다가올 레더 초반에…..가장 무난하고,.. 가장 쉽게 달릴 수있는 스타팅은 ~ 도적과 드루이드임 도적의 메커니즘도적은 필살기인 죽음의 덫과맹독 덫이 있는데,.. 둘 다 사용해야 한다.(도적은 거의 회전 칼날이 대부분)마지막 스킬 노드에.. 노출덫 기술에 영향을 받은 ~ 어쩌고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로 인해서,..=> 거의 연속해서죽음의 덫(필살기)을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광역기이며,몹이 모이면 모일수록거의 무적스럽게 강해지는 편!! 암튼 도적은 메인이 덫이라고 보면 됨그리고 주입 스킬도 좋음,.주입은 3종류가 있는데.. 보통은 암흑을 많이 쓰던데.. 딴 건 안 써봐서;;내가 도적을 스타팅 캐릭터로추천하는 이유는 ~ 딱히 아이템이 없어도스킬 자체만으로 강력하며,…광역 스킬이 시전 되기 때문이다.=> 특히 몹들을30마리 이상 모아놓고서죽음의 덫을 무한으로 사용하면,..그 느낌이 죽임;;암튼 도적은데미지도 좋고,보스 잡기도 쉽고,…….이동기도 존재하고…….액트 밀기에는 ~ 가장 수월함(단점은 손가락이 아플 수 있음) 도적의 단점은무한 필살기가 가능하지만,이게 원거리 공격(몹)에 취약한 편특히 화살 쏘고,거리 두고,.. 마법 공격하는몬스터는 ~ 상당히 짜증 나는 편가급적던전도 근거리 몹접근형 몬스터가 많은던전으로만 돌아야 유리한 편이다. 2. 두 번째로는드루이드….. 드루이드는모 사이트에서 유저들 설문조사 결과사실상 가장 좋다는 1위에 뽑혔다.# 곰드루 – 쳐부수기이게 자체가 광역기인 데다가충격파까지 발동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충격파 위상은던전을 통해서는 얻지 못하고아이템을 획득해야 가능하다.=> 광역기도 좋은데,전방으로 충격파까지 발동하다니,..사실상 디아블로 4에서 최강 스킬임암튼 쳐부수기 하나로거의 가장 인기 캐릭터로 급부상 # 드루이드의 단점은이게 아이템빨이 심한 편임위에 2개는아이템으로 얻어야 하는것인데… 결코 쉽지가 않다는암튼 템만 모으면거의 최강에 가깝다는3. 바바리안(?)이게 추천하기가 좀 애매함(역시나 템빨 캐릭터)왜냐하면 초반에는휠윈드를 거의 사용할 수 없으며훨윈드도 무한으로 사용하라면함성 쿨타임을 무척 줄여야 하는데;;;이게 아이템 빨이 상당히 요구됨사실상고랩으로 가면거의 최강이 되긴 하는데,…..이렇게 되기까지가 쉽지가 않음그러니깐초반 스타팅으로써는그다지 좋은 캐릭터가;; 4. 마법 캐릭터의 약화전작 특히 디아블로 2의 경우는마법 캐릭터가 사실상 최강이었지만,이제는 전혀 아닌듯함일단 디아블로 4는광역기가 거의 필수인듯함,이게 있어야 캐릭터가 강력해짐,반면에 거리를 두고,일점사로 싸우는 캐릭터,특히 소서리스 얼음 파편은…..상당히 귀찮고,… 나쁠지도;;일단 소서는 좀 해봤는데,얼음 파편 5조각 데미지는 좋은데,(내 생각에는 PK로써는 최강)다만이게 광역기가 아니라는 큰 단점,..(튕기기가 되긴 하지만)또 보스몹을 잡는데 상당히 약함=> 회칼 도적하고전혀 반대 타입인듯함,……뼈창 강령도사실상 소서 하고왠지 비슷한 듯한 느낌임뭔가 치고 빠지는 전략은 ~디아블로 4에선 그다지 어울리지 않고, 몹을 잔뜩 모아서,..막 20~30마리씩,….한꺼번에 잡는 방식은…..반드시 강력한 광역기가 필요함그래서 법사 캐릭터는 비추함# 현재 상황에선강력한 광역기라면…드루이드 ~ 쳐부수기바바리안 ~ 훨윈드도적 ~ 죽음의 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