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더워서 순간마다 얼음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에어컨을 틀면 춥고, 안 틀면 덥고!선풍기만으로 버틸 수도 없어서 더 힘든 나날들이예요 시원~한 아이스 음료 한 잔이 절실한 순간!정말 쿠쿠얼음정수기렌탈을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예전같으면 얼음을 얼음틀에 얼려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었었는데요이젠 쿠쿠얼음정수기렌탈을 해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버튼만 누르면 얼음이 후두둑 나오니 얼~마나 편하게요?게다가 얼음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다는.ㅎㅎㅎ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얼음이 후두두둑 계속 나오고, 짧게 누르면 짧게 나오니 조절도 편하고요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손님이 갑자기 오시거나 요즘같은 날씨엔 청소만 해도 땀이 줄줄 나는 상황이라후다닥 얼음물 마시기에도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친정엄마표 레몬청에 얼음만 넣어줘도 훨씬 훌륭하게 변신한다는.요런 음료는 또 얼음이 화룡점정이잖아요?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고 온갖 집안일을 하고 나서 마시는 한 잔의 레몬에이드란!정말 천국이랍니다이렇게 금방 누릴 수 있는 천국은 쿠쿠얼음정수기렌탈 덕분이죠 :) 얼음 기능을 끄고 켜는 것도 얼음켜짐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해요겨울엔 잘 사용하지 않아 꺼 두었다가 여름에만 작동시켜서 사용하기도 하고얼음을 자주 먹지 않는 경우 얼음을 생성한 후 통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동안 꺼 두기도 하고요꼭 1년 내내 얼음을 먹는 가정이 아니어도 충분히 좋단 말씀! 게다가 관리도 편해요필터가 아무래도 깨끗해야 물 맛도 좋고, 찝찝하지 않잖아요3개월마다 한 번씩 방문해서 정수기관리해주는 것도 편하고 좋았지만사실 집에 모르는 누군가 들어오는 게 좀 조심스럽기도 하니까요 저희가 사용 중인 쿠쿠얼음정수기렌탈은 4개월에 한 번씩 필터가 집으로 배송되고셀프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정말 간편하더라고요이게 더 번거롭지 않나 싶었는데 설명서대로 필터를 빼고 갈아끼우면 끝.너-무 간단하더라고요?왜 지레 겁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친정부모님도 보시고는 별 거 아니네?! 라며 ㅎㅎㅎ 정말 간단하죠? 1분도 안 되어 끝난답니다!똑똑한 쿠쿠얼음정수기는 필터 교체중인 것도 찰떡같이 알아채고 알아서 모드를 전환하더라고요 필터를 갈아준 후엔 알아서 물 순환이 한 번 되고요 출수가 준비되면 READY 라고 알려줘요필터교체, 참~ 쉽죠? ㅎㅎㅎ 교체 후엔 서비스카드에 날짜를 적어두니 한 눈에 알아보기도 쉽더라고요4개월에 한 번씩 알아서 택배가 와주니 신경쓸 일도 전혀 없어요!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던 필터교체도 간단하고,직수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도 너무 좋은데다 얼음으로 더 이상의 것이 필요 없을 정도.이런데도 쿠쿠얼음정수기렌탈 안 하실 건가요? 시원한 얼음동동 레몬에이드 한 잔에 느껴지는 행복. 오늘도 쿠쿠얼음정수기렌탈하길 잘 했다! 며 시원하게 한 잔 마셔보렵니다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