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버스 지하철 택시 노마스크) 2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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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중교통 매스크 해제가 20일(월) 부터 시행됩니다. 정부에서는 가급적 권장하고 있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진정한 실내 노마스크가 시행되는거죠 ^^​​​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22년 3월 하루 62만명이라는 기록적인 일일 확진자를 기록하고 총 3번의 대확산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루 9천명~1만명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23년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가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해서 감소했죠​​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마스크 착용이 무슨 효과가 있나 싶습니다. ​​ 최근 8주간 발생지표만 보더라도 확연히 줄어든게 티가 납니다. ​​1월 2주차만 하더라도 30만명이 넘게 확진됐었는데, 3월 1주에는 6.5만명으로 줄어들었고, 3월 1주차에는 6.5만명으로 줄었죠. ​​ 실내마스크 해제(중대본 발표) ​질병관리청(중대본)은 3월 15일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는 크게 4가지입니다. ① 주간 발생 환자 수 감소 (2주 연속 감소할 것) ② 위중증 및 사망자 감소 (전주 대비 감소) ③ 안정적 의료대응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 50% 이상) ④ 고위험군 면역 획득 (추가접종률 50%이상) 이죠​​현재 ①~④ 번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켰으며, 특히 3월 중순이후 봄이 오면 낮기온이 20도 이상 오르기 때문에 만석 지하철과 버스에서 상당히 답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호흡기 질환 특성상 날씨가 풀리면 위중증도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제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젠 지하철 역사안은 물론 지하철 내부 및 버스 내부에서도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도 마찬가지구요​​추가로 쇼핑몰이나 마트 안에 있는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지만, 마트 안 개방형 약국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실내.실외 할 것 없이마스크를 쓰는 일본과 한국 ​​좀 특이한게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1월 30일부터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취약시설 및 병의원(약국 포함)을 제외한 나머지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벗기에 눈치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고, 2년 반동안 마스크가 익숙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특히 마스크를 통해 외모를 가려 자신감을 얻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외신에서도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마스크 착용 해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는 것에 대해 이슈화 하기도 했었죠. 참고로 일본도 우리와 비슷합니다.​​​ 일본의 가오판쓰 (가오빤스) 일본의 경우 마스크를 가오판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얼굴팬티라는 뜻으로 그 만큼 마스크를 벗는게 부끄럽다는 뜻이죠. 특히 일본의 경우 덧니가 난 사람들이 유독 많은데, 마스크로 하관을 가리면서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는 남성/여성 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문화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기꾼 우리나라의 경우 마스크+사기꾼 이라는 뜻의 마기꾼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고, 유튜버 랄랄은 마기꾼 대회를 열어 비포&에프터가 확연히 다른 최고의 마기꾼 선발 컨테스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음따라서 정부에서는 적극 권고 중 ​2단계 적용에 따라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지만, 여전히 의료기관(병원),약국, 감영취약시설(요양병원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 그리고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거나 증상자와 접촉한 경우 혹은 고위험군이거나 3밀 실내환경 (밀폐, 밀집, 밀접)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쓴다고 해서 벌금을 부과하는 건 아님)​​이제 본격적으로 대중교통 노마스크가 시행되니, 이번 봄~여름은 좀 편히 지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