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Uncategorized

당근마켓 위치 조작 | 당근마켓 위치 뚫기 | 전국에 있는 당근 물건 구입하는 방법 당근마켓 거래방법(+동네인증하는법과 꿀팁)

정수기렌탈 최대사은품받기

일기 형식이라 반말체 주의​​ 제법 섭섭했던 라이카 x typ113 히얀이가 팔았던 물건들 얼마 전부터 당근마켓을 시작했다. 사실 나는 중고거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물건 못 버리는 병 걸린 사람처럼 물건은 자꾸 쌓여 가고 새로운 물건은 계속 사는 나를 발견하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당근마켓을 시작했다.​​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중고나라는 몇 번 해봤다. 사실 몇 년 전에 인형에 미쳐 있을 때 무수히 많은 템들을 팔고 사 봤다.​당근마켓은 근거리라 중고나라와는 조금 다른데 그것에 대해 정리하려 한다.​ 당근마켓 중고거래 물건 파는 법 1. 당근마켓 어플에 들어가서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중고거래와 동네 홍보가 나온다.물건을 판매하려면 중고거래를 선택한다.​​ 2. 사진은 10장까지 올릴 수 있고 제목, 카테고리, 그리고 시세에 맞는 가격을 정한다.그 이후 판매하려는 물품에 대하여 작성한다.​​3. 등록을 누르면 글이 올라가고 곧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채팅으로 문의한다.​​4. 거래 약속이 이루어지면 판매 중인 물품을 예약 중으로 변경하고 채팅방에서 약속 설정을 할 수 있다.약속 설정을 하면 안심번호로 약속 시간 -,+ 1시간 동안 구매자 판매자가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5. 거래가 끝나고 나면 물품 상태를 판매 완료로 변경하고 후기를 남기면 된다.​​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 끌올(끌어올리기) 기능이 있다.하루에 5개의 글이 가능하며 15회 끌올이 끝나면 다시 글을 재작성해야 한다.​​ 자세한 것은 당근마켓 어플>자주 묻는 질문에 있다. 거기서 검색하자​​사실 물건 사고파는 건 쉽다.하지만 내가 당근마켓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 느낀 점을 말해 보자면​​ 당근마켓을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허니 팁 가격제안 불가를 걸어뒀는데 흥정하는 경우; 사실 이 정도는 양반이다; 1. 기본 매너는 지키자간혹 반말로 다짜고짜 물어보는 사람; 분명 가격제안 불가라고 했는데 인사말도 없이 죄송한데 만원 깎아줘요라고 채팅 보내는 사람은 기본 매너가 안된 사람이다. 가차 없이 차단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기본 매너가 안된 사람이 물건을 산 이후에도 이상한 클레임을 할 확률이 높다.​나의 경우 다짜고짜​”(물건) 있어?” 언제 봤다고 반말인가? 바로 차단했다. 너무 기분 나빠서 바로 차단해서 캡처는 없다. 다음에는 반드시 캡처한다!​​가격제안불가를 걸어놨는데 가격 흥정하는 사람은 일종의 당근거지라고 불리는 진상이다. 차단해도 할 말은 없다.저 캡쳐 말고 다자꼬짜​”죄송한데 3만원에 해주세요!” 하는 사람도 봤다. 물건은 4만원이었다. 자기 맘대로 깍더라;;내가 파는 물건 아닌 줄;당연히 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2. 가격을 깎을 때는 조건을 걸고나의 경우 직장인이라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고 모르는 곳까지 가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가격 흥정을 할 때 내가 있는 곳으로 와주겠다고 하면 만원에서 2만원 할인해 준다고 한다.​간혹 할인해 줘도 안 오는 경우도 있으며 그보다 더한 금액을 요구하기도 한다.내가 팔려는 금액과 맞지 않다? 혹은 내가 급전이 필요한 건 아니다. 한다면 주인이 아니겠지 나는 팔지 않고 다시 주인을 기다린다.​이건 내가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다.​​3. 시세에 맞는 적정 가격을 제시하자.물건을 팔고 싶은데 나름대로 애지중지했는데 살 때 얼마였는데 이것저것 따지면 끝도 없다.최근 시세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내가 가진 물품의 사양, 제품들의 가격을 책정하자. 이렇게 하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없다.​​ 4. 불필요한 TMI는 하지 말자.만나서 거래하기 전에 물품에 대해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 대부분 만나면 물건을 꼼꼼히 본다.인사, 거래, 받을 거 받고 줄 거 주고, 쿨하게 인사 이거면 충분하다.​동네 사람이어도 모르는 사람임에 틀림없지 않는가! 서로에게 실례이니 거래하면 쿨하게 각자 갈 길 가자.​+동네인증하기는나의 당근> 동네 인증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5. 거래하기 전에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하자.매너온도, 평가, 그리고 인증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비매너평가(본인이 삭제 가능)는 따로 보이지 않지만 온도로 어떤 스타일로 거래할지 예상 가능하다.​​6. 개인정보를 소중히 하자.동네 사람이라도 차피 모르는 사람이다. 가끔 동네 인증을 하고 같이해요. 함께 해요를 통해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중고 물품 거래를 위해 만나는 사람의 신원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판매하는 사람 구매하는 사람 모두 개인정보를 소중히 하자. 내 실명과 개인 전화번호는 알려 줄 필요가 없다.​당근마켓의 가장 큰 장점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고도 채팅 거래가 가능하며 근거리에서 직거래 가능하다는 점이 아닌가? 이 장점을 잘 살리자.​​7. 판매와 구매도 때가 있다.나의 경우 너무 묵혀 두고 이제서야 당근마켓을 해서 이 부분이 정말 뼈아프다.하다못해 작년에 팔았다면 더 많이 받았을 텐데처럼..집에 한 달 이상 묵혀뒀다? 절대 쓸 일이 없다. 나의 경우 이제는 무조건 당근행이다.​​8. 개인적으로 느낀 잘 팔리는 물품, 안 팔리는 물품당근에는 없는 게 없다. 그중에서도 잘 팔리는 건 네임밸류가 있는 소위 말해 브랜드 제품고가의 제품이라도 이건 두말할 것 없이 빨리 팔린다. 대표적으로 애플, 카메라와 같은 전자기기들올리면 하루, 이틀 사이에 모두 판매된다.​반면 안 팔리는 건 가방이나 옷 같은 잡화들이 잘 팔리지 않았다.마치 더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처럼 관심만 계속 찍힌다.​​당근을 처음 하면 내 물건 언제 팔리지? 언제 채팅 들어오지 싶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확인을 한다.하지만 다 주인이 있다. 채팅이 들어오면 Yeah!!고 아니면 기다리면 된다.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gotse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