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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지성에 이어 맨유에서 뛰는 선수로! #김민재 #맨유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 #김민재 가 에릭 #텐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 에 합류하기 직전이며,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속보를 전했습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맨유 이적에 동의했다고도 하였습니다. #더선 #김민재 #맨유이적 #맨유이적속보 ​맨유에서 역사를 만든 박지성에 이어 새로운 한국 선수로 맨유 저지를 입고 EPL 을 뛰는 선수를 보겠네요. 특히 손흥민의 토트넘이 챔스는 커녕 유러피언도 못 갈 것 같은 상태에서 박지성 선수의 뒤를 이어 축구의 고장 영국에서 멋진 수비를 보여주겠습니다. ​​ © javidnaderi, 출처 Unsplash ​이번 나폴리의 우승으로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주축 선수로 유럽 프로축구 5대리그 우승의 맥을 이었습니다.​나폴리는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키아 아레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승점 80(25승4무3패)이 된 나폴리는 2위 라치오(승점 64)와의 격차를 16점까지 벌리며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끝내버렸습니다. © jacktthunter, 출처 Unsplash ​한국 선수가 주축 선수로 뛰며 유럽 5대리그(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한 것은 12년 만입니다. 빅리그 우승은 한국 축구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뛰었던 201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박지성은 이 우승을 포함해 맨유에서만 EPL 4회 우승을 경험했는데 뒤를 이어 영국 축구 명가 맨유 계약이 눈앞이라는 소식입니다. © larry_rw, 출처 Unsplash ​​손흥민의 토트넘은 한 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하여서 이번에 박지성에 이어 김민재 선수가 가면 세리에에 이어 EPL 에서도 우승 반지를 낄 가능성이 높은 레전드 반열을 예약하는 셈입니다. ​​ [속보] ‘맨시티-첼시 러브콜’ 김민재, 맨유 이적 결심했다…세부사항 남아 #김민재 #나폴리 #맨유 #맨유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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