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20도쯤의 요즘 날씨에는 슬슬 간절기 아우터를꺼내 입을 계절 입니다.봄에 입으면 더 예쁘지만 가을에도 입어야 할만큼 예쁜 막스마라 트렌치코트 팔스터를 후기를 올려보아요.요거 하나면 코디 걱정할 필요 없이 완성형이고요.약간 서늘한 날, 화사하고 싶을 때 좋은 옷차림이 됩니다.김고은, 김태희 씨가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제품으로당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그럼 시작해 볼게요! 막스마라 팔스터 민트 후기 신장 165cm 55사이즈it40 착용 아이시한 민트컬러가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여자트렌치코트!막스마라 특유의 아낌없이 사용한 원단으로허리를 잘록하게 묶으면 A 라인의 풍성한 스커트 실루엣이 연출되어서 너무나 고급스러워 보여요.전면에 카라를 접은 상태에서의 착샷이고요. 카라를 얌전히 모아서 깔끔하게 닫은 모양입니다.심플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이 들죠?허리 부분에 잡히는 주름이 더 도드라져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저는 이탈리아 막스마라 아울렛인 인트렌드에서구입했어요. 팔스터는 진한 베이지인 토바코와 그레이인 스톤 컬러, 핑크와 민트 등 색상이 다양한데 당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민트 컬러로 들였습니다.그런데 실물 받아보고 대만족 했어요. 사실 퍼스널컬러에 아이시한 톤이 맞지는 않지만입을 때마다 예쁘다고 칭찬을 듣는 트렌치코트 입니다.이너로 반팔티셔츠와 데님팬츠, 플랫슈즈를 신었는데화이트 계열을 받쳐 입어주어야 더 예뻐요.원단이 바스락거리는 기분 좋은 코튼 재질인데셔츠처럼 굉장히 가볍거든요. 그래서 비침이 있습니다. 얇지만 표면이 매트하고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바스락한질감이 느껴지는 이런 코튼 원단 정말 좋아해요.기온20도옷차림에 요 정도 두께의 아우터가 딱입니다.약간의 서늘한 기온을 덮어주는 느낌으로요.지금이 입기 좋은 계절인데 곧 금방 기온이 내려갈 테니열심히 꺼내 입어줘야 합니다. 야외에서 찍은 사진은 더욱 예뻐요.아이폰으로 보정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투명한 듯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의트렌치코트 컬러가 너무 우아하지 않나요? 걸을 때마다 스커트 라인의 드레이프감은더욱 멋스럽고 옷을 입은 사람에게아우라가 느껴지게 합니다.막스마라는 그레이스한 느낌을 너무 잘 만들어요.사이즈는 기장따라 선택하면 되는 옷입니다.작으나 크나 너비가 넓고 그래야 풍성한 주름이만들어져서 큰 의미가 없어요! 별도의 코디가 필요 없다는 말은이 트렌치코트 하나만으로 이미 완성형이기 때문이에요.다른 것은 그저 거들 뿐입니다. 막스마라는 캐시미어나 울코트만 유명하지만이런 코튼소재의 여자트렌치코트도 정말 잘 만들어요.다음엔 클래식한 베이지나 토바코 컬러로약간 단단한 두께감의 트렌치를 노려봐야겠어요. 김고은패션 막스마라 팔스터 더킹: 영원의 군주 16회 정태을 역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 여주로 김고은 님은도깨비 이후로 정석이 된 것 같아요.’더킹:영원의 군주’에서도 털털한 성격의 형사 역으로이민호 씨와 로맨틱한 애정전선을 보여주었죠.드라마 내에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막스마라의 우아한 트렌치코트 팔스터를앞섬을 풀어 이렇게 터프한 느낌으로 착용했어요.정태을 역의 성격에 매우 잘 어울리는 코디죠.계절도 가을인 것 같은데 기온20도옷차림으로 적당해요. 마지막 회 장면이었는데 로맨틱한 무드와판타지스러운 느낌이 코트와 매우 잘 맞아떨어지는김고은패션이었습니다. 김태희 막스마라 팔스터 하이바이마마 16회 차유리 역 참고로 저는 줄거리만 읽어도 눈물샘 자극하는 소재라이 드라마를 보지 못했습니다.역시 마지막 회였는데 이 영상을 캡처하느라 잠깐 보아도눈물범벅이 되었어요.김태희 씨의 고운 외모와 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배경에더없이 어울리는 막스마라 팔스터 코트이죠.이너는 화이트 탑으로 원피스처럼 연출해그야말로 우아함의 표본, 깨끗하고 맑은 영혼의 이미지를잘 표현한 드라마 패션 같습니다. 여기까지 김고은, 김태희 드라마 패션으로막스마라 팔스터 여자트렌치코트 착용한 정보와 함께제가 직접 기온20도옷차림으로 코트 착용한 후기를 남겨봤어요.요즘 같은 봄 가을의 계절에 꺼내서 입어주면딱 좋은 코디의 아우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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