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획에 관련되어서 교수님들께 질의응답을 하고,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이 글 안에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2022년 2학기, 시와 공연문학기획 수업에서 배운내용 기존에 전시들을 보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디지털 전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결국 전시 상황 안에 들어가서 시각적인 체험만을 할 뿐이다. 객관적인 물리학적인 원리가 기반이 된. 멀티모달 홀로그램이 가능해지는 지점: 관련 자료 : 후각 정보인 향기를 만들어내는 스멜 메신저 – 4D + 후각은 미각으로 전이되기 용이함. http://www.bizion.com/bbs/board.php?bo_table=gear&wr_id=513&sca=Beauty%2CHealth&page=5 시각 자극은 홀로그램 그림의 이미지로 충족된다. 이때 관람자들은 배경음악과의 어울리는 색감의 그림 및 이야기가 담긴 시를 전시할 수 있다. 청각적 자극: 과학적인 원리에 기반해 빛의 색깔과 배경 음악의 주파수를 대응시키는 전시 구현이 가능하다: 물리학자 헤르만 폰 헬름홀츠, 괴델 등의 이론 + 배경음악 찾는 부분. 촉각: 시화전 전시, 드는 행위를 선택해서 능동적으로 인터랙티브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 에드워드 호퍼 – 커피잔을 들면/ 꽃 – 해바라기를 적외선을 이용해서 : 감압장치 + 적외선 – / 온도, 습도 : 관람자들의 선택 금액 책정, 테마. 어떤 전체적인 5. 5번째 전시: 복합적인 그림: AI의 창작 – 함기석 + 그림그리는 AI가 시어들을 포함하여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그림. / 내가 상상한 바와 닮았는지 다른지. 평가하는 인터랙티브한 전시회. / 시, 그림에서의 포컬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1 https://www.midjourney.com/ 2 https://deepai.org/machine-learning-model/text2img AI의 선태긔 영역이다. 인터랙티브한, 사용자가 주제를 넣을 수 있게 하는. 캡션 ? 시는 이미 시각적인 매체이니까 청각과의 보완점을 주요 소재로 한 전시를 만들어내는 건 어떨까? 왜 그걸 알아야 해? 왜 참석해야해?를 충족시켜주는 연결과 같은 것. 기형도 시인, 왜 알아야해? 시 낭독 버스킹. 찾아올 만큼, 왜 중요해? 1) 광명시의 유명한 작가이다. 2) 문학사 중 죽음, 사회시선, 우울의 키워드를 다루는 작가이다. 주제에 관하여: 문학사 중 죽음, 사회시선, 우울과 같은 전체적인 감상과 키워드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여름이다 + 여름과 연결. / 양안다 – “창문”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 이 시인으로 인해 이 세계에 사물의 의미가 확장될 수 있는 것. 테마: 창문 / 불안 – ex) 불안, 빨강, 노랑, 검정. 시인에게서 테마를 추출하는 방식이 더 힘이 있다. + 보여주는 대로 전시보면 능동적이 된다. + 주제와 지루하지 않게(나열이아닌 상징적 사유의 창작)가 두 가지 중심 축이다. + 어떤 내용을 담아 + 주제 : 주제를 통일해내는 것은, 세부적인 요인들, 공문 + 발간 배경과 목적 + 시 + 시각. 시는 이미지, 심상을 그리니까. (정보,사건제시가 아닌) + 시의 소재: 감정적으로, 쓰고 싶은 감정이 앞으로 깊어진다. ex) 재재 시화전 작가 선행 예시: 홀로그램 전시 예시 : 부산, 그림 전시 신기한 것들 + 벽을 누르면 꽃이 피어나는 전시. 아이들 누르는, 부산 – 카카오 프렌즈 전시회: 카페 이벤트 음료 구입 – 컵, 올려놓으면 컵 캐릭터들이 나온다. 홀로그램 + 그림의 요소들을 표현한다? – 홀로그램으로 나타낼 부분 : 1.그림 홀로그램으로, 2.그림을 그린 작가와 시인이 대화하는 형태를 위해서 전시 방법 1) 시를 홀로그램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그림에서 시 하나를 누르면 시 문구가 나오도록 함. 클릭을 유도하는 빛나는 지점 등 전시의 흐름을 유도하는 ‘넛지’를 만들어낸다. + 시와 연계되는 그림의 요소들을 전부 다 찾으면 시 전문이 등장하도록 함. 2) 3) -> 디지털 아트처럼 몽환적으로 360도 4)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메타버스적인 캐릭터도 활용 가능하다 5) 시를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등장해서 서로 대화형식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의도를 말해주고 보는 사람을 대화에 참여시키는 형식으로 몰입감있게?” 홀로그램: 작가, 사람크기.2. 세부 전시 테마: 시간(사실주의작품), 공간(배경화), 사람(+추상화), 상상(초현실주의 작품): 테마로 접근한다. 테마로 나눔시 중에서도 2019년 이후 출간된 현대시, 즉 가장 최신의 공시적인 작품들을 전시 대상으로 다룬다. (배경 유무에 상관 없이) 시와 그림의 포컬이 서로 일치하는 그림 : 이 시,그림포컬유무로 나누어지는. 시와 그림이 연계가 되는 부분이 있구나. 제목으로 접근하기는 어렵고 테마로 가자. 기획의도 – 팜플렛에 넣고 이 부분을 표면적으로. ex 1) 에드워드 호퍼 + 시 + 배경음: 대화소리 규·시인, 대구 출생)전시의 소제들: 공통된 포컬 – 주제어들 #주제어 #그림의 제목, #시의 키워드, #색감(RGB코드), #노래의 감성 키워드 등을 전시의 제목으로 제시 및 벽면에 전시함. -> #새벽 #사람들 #술집 #빛바랜희망 #여명을기다리는 -> 시간 ex 2) 노란 고양이시 + 그림 + 일관된 배경음악. 포컬이 존재하는 시 + 흐름(배경)만 존재하는 그림(포컬이 너무 많아서, 혹은 포컬이 없어서)2 -ex1) 데미안 허스트 – 유토피아 + 그 약국에 물고기가 산다(이현숙 약사 시인) + 노래(약국에 대한 음침함, 깊이 빠져들까 두려운 마약으로도 될 수 있는, 깊은 물속에서 듣는 듯한 감상의 음악을 bgm으로 제시한다) 제목: #약국 #물색 2-ex2) 웰리스 – 눈사람 흐름만 있는 시(포컬이 너무 많아서, 포컬이 너무 없어서)와 포컬이 있는 그림: ex) 추상화 / 오은 너 + 파울 클레 연기자의 마스크 흐름만 있는 시와 흐름이 없는 그림(배경화 등) : 여러 그림이 시에 부여될 수 있음. 변화함. + 배경음악도 변화도 가능하다 시를 쓴 작가의 맥락과 그림을 그린 작가가 대화로 번갈아가면서 제시하는 방식 (인터뷰를 바탕으로)AI 인터랙티브 아트 – 2. 어떻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지루하지 않도록. > 시와 그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Ai 시화전? Ai 작품이 명화도 아니고, 어떻게 볼 건가요? 존재하는 수많은 시 텍스트들을 활용해 키워드별로 나누어 보여준다. 이미지 그림으로 만든다. 이미지적인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기획서 자체를 시각화시킨다. 구체성을 어떻게 부여할까. 텍스트를 어떻게 풀어서 전시할까. 그림+시 과정에서 설치는 뭐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 한 가지만 디테일하게. 각각의 기획만. 디테일하게, 몇 명기준? 시제? 사회는 누가 볼 것인지, 전체적인 얘기는 어떻게 흘러가게 할 것인지, 어떤 텍스트? 어떤 퀴즈들이? 기념품은 어떻게 제작할 것이며, 얼마를 주는지. 효과: 핵심만 필요, 보기쉽게, 여백의 미, 이미지에 의미부여.시를 이해할 수 있다. 6. 어디에서 : 어떤 느낌을 가진 장소인지. + 시적인 공간 활용: 문학이 공연이 되는 지점: 독자- 독자 개별 말고 공간을 접목하여 보여주고 해결하고자 하는 느낌을 제시.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 구분이 해소가 되었는지. 실내 – 사적공간 + 공간은 감성을 만들어내기에 중요한 장소이다. + 찾아가는 기형도 문학관 시는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공간 역시도 중요하다. 공간은 기억의 측면이 강하다. 기억에서 감성이 만들어진다. 공간은 시에서 배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배경적인 소스를 주변적인 소스와 풍경을 가져오는, 머릿속 심상들의 부분적인 콜라주를 위한 배경이 될 뿐으로 쓰이기도 하는 것이다. 대전시립미술관 멀티모드 홀로그램 프로젝터 출처: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5 5. 언제 <일정> 3. 누가: 주최자가 누구인지, 심사자 누가, 본심은 누가, 상금 얼마 :이 내용들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줄 것이다. 기존에 전시들을 보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디지털 전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결국 전시 상황 안에 들어가서 시각적인 체험만을 할 뿐이다. 객관적인 물리학적인 원리가 기반이 된. 멀티모달 홀로그램이 가능해지는 지점: 관련 자료 : 후각 정보인 향기를 만들어내는 스멜 메신저 – 4D + 후각은 미각으로 전이되기 용이함. http://www.bizion.com/bbs/board.php?bo_table=gear&wr_id=513&sca=Beauty%2CHealth&page=5 시각 자극은 홀로그램 그림의 이미지로 충족된다. 이때 관람자들은 배경음악과의 어울리는 색감의 그림 및 이야기가 담긴 시를 전시할 수 있다. 청각적 자극: 과학적인 원리에 기반해 빛의 색깔과 배경 음악의 주파수를 대응시키는 전시 구현이 가능하다: 물리학자 헤르만 폰 헬름홀츠, 괴델 등의 이론 + 배경음악 찾는 부분. 촉각: 시화전 전시, 드는 행위를 선택해서 능동적으로 인터랙티브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 에드워드 호퍼 – 커피잔을 들면/ 꽃 – 해바라기를 적외선을 이용해서 : 감압장치 + 적외선 – / 온도, 습도 : 관람자들의 선택 금액 책정, 테마. 어떤 전체적인 5. 5번째 전시: 복합적인 그림: AI의 창작 – 함기석 + 그림그리는 AI가 시어들을 포함하여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그림. / 내가 상상한 바와 닮았는지 다른지. 평가하는 인터랙티브한 전시회. / 시, 그림에서의 포컬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1 https://www.midjourney.com/ 2 https://deepai.org/machine-learning-model/text2img AI의 선태긔 영역이다. 인터랙티브한, 사용자가 주제를 넣을 수 있게 하는. 캡션 ? 시는 이미 시각적인 매체이니까 청각과의 보완점을 주요 소재로 한 전시를 만들어내는 건 어떨까? 왜 그걸 알아야 해? 왜 참석해야해?를 충족시켜주는 연결과 같은 것. 기형도 시인, 왜 알아야해? 시 낭독 버스킹. 찾아올 만큼, 왜 중요해? 1) 광명시의 유명한 작가이다. 2) 문학사 중 죽음, 사회시선, 우울의 키워드를 다루는 작가이다. 주제에 관하여: 문학사 중 죽음, 사회시선, 우울과 같은 전체적인 감상과 키워드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여름이다 + 여름과 연결. / 양안다 – “창문”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 이 시인으로 인해 이 세계에 사물의 의미가 확장될 수 있는 것. 테마: 창문 / 불안 – ex) 불안, 빨강, 노랑, 검정. 시인에게서 테마를 추출하는 방식이 더 힘이 있다. + 보여주는 대로 전시보면 능동적이 된다. + 주제와 지루하지 않게(나열이아닌 상징적 사유의 창작)가 두 가지 중심 축이다. + 어떤 내용을 담아 + 주제 : 주제를 통일해내는 것은, 세부적인 요인들, 공문 + 발간 배경과 목적 + 시 + 시각. 시는 이미지, 심상을 그리니까. (정보,사건제시가 아닌) + 시의 소재: 감정적으로, 쓰고 싶은 감정이 앞으로 깊어진다. ex) 재재 시화전 작가 선행 예시: 홀로그램 전시 예시 : 부산, 그림 전시 신기한 것들 + 벽을 누르면 꽃이 피어나는 전시. 아이들 누르는, 부산 – 카카오 프렌즈 전시회: 카페 이벤트 음료 구입 – 컵, 올려놓으면 컵 캐릭터들이 나온다. 홀로그램 + 그림의 요소들을 표현한다? – 홀로그램으로 나타낼 부분 : 1.그림 홀로그램으로, 2.그림을 그린 작가와 시인이 대화하는 형태를 위해서 전시 방법 1) 시를 홀로그램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그림에서 시 하나를 누르면 시 문구가 나오도록 함. 클릭을 유도하는 빛나는 지점 등 전시의 흐름을 유도하는 ‘넛지’를 만들어낸다. + 시와 연계되는 그림의 요소들을 전부 다 찾으면 시 전문이 등장하도록 함. 2) 3) -> 디지털 아트처럼 몽환적으로 360도 4)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메타버스적인 캐릭터도 활용 가능하다 5) 시를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등장해서 서로 대화형식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의도를 말해주고 보는 사람을 대화에 참여시키는 형식으로 몰입감있게?” 홀로그램: 작가, 사람크기. 2. 세부 전시 테마: 시간(사실주의작품), 공간(배경화), 사람(+추상화), 상상(초현실주의 작품): 테마로 접근한다. 테마로 나눔 시 중에서도 2019년 이후 출간된 현대시, 즉 가장 최신의 공시적인 작품들을 전시 대상으로 다룬다. (배경 유무에 상관 없이) 시와 그림의 포컬이 서로 일치하는 그림 : 이 시,그림포컬유무로 나누어지는. 시와 그림이 연계가 되는 부분이 있구나. 제목으로 접근하기는 어렵고 테마로 가자. 기획의도 – 팜플렛에 넣고 이 부분을 표면적으로. ex 1) 에드워드 호퍼 + 시 + 배경음: 대화소리 규·시인, 대구 출생)전시의 소제들: 공통된 포컬 – 주제어들 #주제어 #그림의 제목, #시의 키워드, #색감(RGB코드), #노래의 감성 키워드 등을 전시의 제목으로 제시 및 벽면에 전시함. -> #새벽 #사람들 #술집 #빛바랜희망 #여명을기다리는 -> 시간 ex 2) 노란 고양이시 + 그림 + 일관된 배경음악. 포컬이 존재하는 시 + 흐름(배경)만 존재하는 그림(포컬이 너무 많아서, 혹은 포컬이 없어서)2 -ex1) 데미안 허스트 – 유토피아 + 그 약국에 물고기가 산다(이현숙 약사 시인) + 노래(약국에 대한 음침함, 깊이 빠져들까 두려운 마약으로도 될 수 있는, 깊은 물속에서 듣는 듯한 감상의 음악을 bgm으로 제시한다) 제목: #약국 #물색 2-ex2) 웰리스 – 눈사람 흐름만 있는 시(포컬이 너무 많아서, 포컬이 너무 없어서)와 포컬이 있는 그림: ex) 추상화 / 오은 너 + 파울 클레 연기자의 마스크 흐름만 있는 시와 흐름이 없는 그림(배경화 등) : 여러 그림이 시에 부여될 수 있음. 변화함. + 배경음악도 변화도 가능하다 시를 쓴 작가의 맥락과 그림을 그린 작가가 대화로 번갈아가면서 제시하는 방식 (인터뷰를 바탕으로)AI 인터랙티브 아트 – 2. 어떻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지루하지 않도록. > 시와 그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Ai 시화전? Ai 작품이 명화도 아니고, 어떻게 볼 건가요? 존재하는 수많은 시 텍스트들을 활용해 키워드별로 나누어 보여준다. 이미지 그림으로 만든다. 이미지적인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기획서 자체를 시각화시킨다. 구체성을 어떻게 부여할까. 텍스트를 어떻게 풀어서 전시할까. 그림+시 과정에서 설치는 뭐가 필요한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 한 가지만 디테일하게. 각각의 기획만. 디테일하게, 몇 명기준? 시제? 사회는 누가 볼 것인지, 전체적인 얘기는 어떻게 흘러가게 할 것인지, 어떤 텍스트? 어떤 퀴즈들이? 기념품은 어떻게 제작할 것이며, 얼마를 주는지. 효과: 핵심만 필요, 보기쉽게, 여백의 미, 이미지에 의미부여. 시를 이해할 수 있다. 6. 어디에서 : 어떤 느낌을 가진 장소인지. + 시적인 공간 활용: 문학이 공연이 되는 지점: 독자- 독자 개별 말고 공간을 접목하여 보여주고 해결하고자 하는 느낌을 제시.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 구분이 해소가 되었는지. 실내 – 사적공간 + 공간은 감성을 만들어내기에 중요한 장소이다. + 찾아가는 기형도 문학관 시는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공간 역시도 중요하다. 공간은 기억의 측면이 강하다. 기억에서 감성이 만들어진다. 공간은 시에서 배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배경적인 소스를 주변적인 소스와 풍경을 가져오는, 머릿속 심상들의 부분적인 콜라주를 위한 배경이 될 뿐으로 쓰이기도 하는 것이다. 대전시립미술관 멀티모드 홀로그램 프로젝터 출처: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5 5. 언제 <일정> 3. 누가: 주최자가 누구인지, 심사자 누가, 본심은 누가, 상금 얼마 :이 내용들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줄 것이다. 1-2. 성은주 교수님께 질의응답Q. 신춘문예 당선된 시? – 학부생 때, 사범대학원 부서. 폴터가이스트 현상. <내 진로 계획 세 가지>기획, 기획의 예시: + 청년벙커 많이 이용하기. + 아인. 창업. 창작문화 X 아인. 소문듯도 혜인, 예송. + 강의/ 연극/ 도시대생책. 23일, 불안 – 시. – 성은주교수님 언급하면 좋아할것. 27일. 청년구단. 대학원. 한국어교원자격증. – 취업이 많이 어려울 수가 있다. 어플창작 : 12.29~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그램은 신청함. Q.그리고 어플창작을 하고 싶다. 한남대 여인표. 어플. 56주년 기념관. -> 이번 방학 안에 기획서를 ᄍᆞᆲ게 만들어서 Q. 시 읽기에 관심이 없는데 시를 쓸 수 있을까요? 읽는 게 좋다. 그런데 비문학을 읽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이ㅡ 책을 읽어라. Q. 창작과 직업의 절충안으로서 기획이 된다고 생각했다. 창작과 기획의 공통점이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공통점: 1학년 때 들었던 메시지. 삶도 기획이라는 것. 효율을 추구한다는 것.-차이점: 창작은 이론 중심이지만, 기획은 매체를 활용하여 독자들을 끌어모으며, 뭐에 덧붙여서 현실과 실용성을 겸비한 창작이다. 즉 현장의 문학콘텐츠, 내용을 만들어내는 뒷받침이자 준비 과정이다. 그리고 인문학적인 요소들도 덧붙이기도 한다. Q. 영화를 포기하시고 시를 선택하셨을까? 매체 간 연계가 가능하고 쉬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시도 쓰고 연극, 영화까지 갈 수는 없는 것인가? – 시에서부터 다른 문예 사조들이 나온다. Q. 영화를 포기하신 이유? 왜 시를 선택하셨는지? -가르쳐주는 교수님들이 업섰다. 주변에서 다 시를 했다. 대학원 서울로갈것인가? 나는 한 학교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추천한다. 문학의 경우, 학교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 내 실력과 내가 만들어놓은 콘텐츠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Q.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Q. 또, 기획서를 6가지로 보통 나누던데, 그에 맞춰서 하는 게 좋을까요? 그건 너무 이론적인 접근방식이다. 기획은 딱 두가지만 신경을 쓰면 된다. 첫 번째는 하는 것이다. * 기획의 한 축: 제목, 슬로건을 짓는다. 두 축: 계획 실행가능성을 고려한 실행 계획을 짓는다. Q. 기획은 고위 지도자가 맡아서 하기도 한다고 하던데, 그런 네이밍은 어떻게, 경력은 어떻게 ᄊᆞᇂ는 게 좋을까요? 하다보니 불러주고, 실력을 인정받아 또 불러주고, 불러주게 되었다. 교수님의 경우,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이 큰 네이밍, 시작점이 되었다. Q. 매체 간 연계가 가능하고 쉬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시도 쓰고 소설도 쓰고, 연극, 영화까지 없는 것인가?글에서 시로 가는 것보다 시에서 들, 영화 등을 창작하는 것으로 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시에서 가장 액기스만 뽑아내는 연습을 하며, 압축적으로 감각적으로 한 줄의 문장으로 압축, 절제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다른 곳에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이 되기 때문이다. 시 창작법에 대한 짧은 노하우 강의들+ 글을 쓰고 시로 갈 때, 줄이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장이 필요하다. 그때, 어렵다면 서술어만 바꾸면 된다. 비유적 표현으로. + 내 시 퇴고: 라임으로, 인생이라는 단어없이, 알맹이 하나하나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 인생의맛. 그리고 각각의 #1,2,3연에 어떠한 의미부여를 했는지,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건지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 + 또 제목에 신경을 더 쓰고, 제목을 새롭게 짓는 것이 필요하다. 내 시에 예시를 들면, 시 제목이 라임이고, 라임 검색 결과라는 부제목이 있는데, 차라리 라임 검색결과라고 시 제목을 지으면 색다를 것이다. + 라임 -> 라임검색결과, 양파 -> 양파공동체. 컵 -> 컵의 회화+ 산타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내 기억: 집에 걸려있던 산타양말,알고있었다,애틋함.바쁘게일하는엄마아ᄈᆞ.양말안엔아무것도없었고.있었는지없었는지모르겠고.서운함. 고영재 시인분, 박준 시인. 컵 의인화. 그러한 톤으로 시를 쓰는. + 이렇게 그런, 공감 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는데, 언급하고 배설하면서 공감될 수 있다. 그러한 지점들을 표현해보아라. 도둑질한 이야기. 최초의 거짓말. Q. 시에서 얼마만큼 숨기고 얼마만큼 보여줘야 하는지? – 처음과 끝은 열어주어야 함. 배경 깔아주는 얘기로 시작해서, 중간에는 비유와 은유하는 이야기를 깔고, 마지막에는 감정을 터뜨려주어야 한다. Q. 시쓰기를 잘 하고 싶을 때, 입문할 때, 어떤 책을 읽는 게 좋을ᄁᆞ? – 시창작 클리닉 – 하란. + 다음 학기: 강의과목 – 스터디 지원을 받아봐라. 다른 교수님께 신청해도 되는 문제이기 때문임. 장학금. Q. 시는 쉽게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2. 2023 1학기 융합문화인문콘텐츠의 기획및창작 수업 내용 정리융합인문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 화 D 목 D 기획자. 국문창과딱맞는영역이다. 문학전공자는 왜컨텐츠기획관심? -> 창작이라는(creative 한 작업을 하는)분여가 기획과 어ᄄᅠᆫ 연관성이 있는가? : (플롯과 아이디어, 창작 및 전략.) 일맥상통, 동일한 선상에 있다. 잘 생각해보기. 중요한 진로가 될 수 있다. 선배: 게임기획자. 교육컨텐츠기획자? 창작자? (웹소설)2nd. 기획자 3rd. 기획: 기획의 종류 – 전략기획, – 비즈니스기획. – 웹기획. … – 콘텐츠기획 : 디지털콘텐츠, ux서비스기획. 기획에는 제안서가 없다. 기획 자체가 틀을 만드는 작업이다. 답을 구조적인 답. 전달해주며, 그 안에 내 생각을 넣으면 엄청난 결과물.챗헷 – 이런성격, 소설 몇가지 사건 item 알려줘. 아무런 이야기를만드는것보다. – 데이터베이스가 더탁월하기때문. 속도전. 내용에바로도달해주는.속도전과나의생각. 중요한능력. 나를보조해주는. 도구+a. 관계의 방식. 어떻게맺어갈것인가. +? ux를 고려하는 기획 자체가 기획의 중요한 의미를 띄게 된다. 기획서에 들어갈 항목들. 기본적인 항목들이 양식이 될 것이다. 기획서의 종류는 다양하다. Q, 콘텐츠와 디지털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디지털 매체를 콘텐츠에 어떻게 활용 또는 포함하는지 공부해봐야겠다. 오늘 생각해보자. 3.2 챗gpt – 챗GPT는 인간과 비슷한 대화를 생성해 내기 위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전 훈련된 대량 생성 변환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사람의 피드백을 활용한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사용해 인간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한다. 대화의 주제는 지식정보 전달은 물론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 및 기술적 문제의 해결방안 제시 등 매우 광범위하다. 또 대화의 숨은 맥락을 이해하거나 이전의 질문 내용이나 대화까지 기억해 답변에 활용하는 등 기존의 챗봇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오픈AI는 챗봇의 차별·혐오 발언을 차단하기 위해 챗GPT에 AI 기반 조정 시스템인 ‘모더레이션API’(Moderation API)를 사용했다. 이에 챗GPT는 허용되지 않는 내용의 질문이 나올 경우 ‘차별적· 공격적이거나 부적절한 질문, 여기에는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동성애 혐오적, 성전환자 혐오적 또는 기타 차별적이거나 혐오스러운 질문이 포함됩니다’라고 답변한다. 다만 챗GPT는 가끔 잘못되거나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의 지식은 제한돼 있다는 한계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ChatGPT(챗지피티)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인간만 중세 – 신. 소설 이전의 이야기들 소설의시대는끝이났다. 주류가 아닌 문학? (로봇과공존, 인공지능) 인간만이 등장하는 이야기? 교재구매 ᅟᅥᆹ음. 콘텐츠기획서 – 기말시험에 제출. 디지털적인 관련성을 띠는 (전체 또는 ux, 디지털적인 매체가 관련된 상태로 이루어진 기획) 현장기획서. 3/9 기획의 과정 – 정부 및 지원 확정, 승인받고 계획서를쓰기까지 향토문학 대전사업 – 최초의 기획서 – develop: 수정 및 보충. – 40장. – 제안서. 돈 지불, 지침 전혀 없음. 컨텐츠 사업. delay. 제4차 인적자원 계발회의 – 2박 3일. 6페이지. 5.6회. 힘든 작업. 문장의 워딩이 읽혀서 한순간에 읽히지 않으면 나가리다. 왜 계속 수정을 해야 하느냐. 기획자의 인내력 시험(창작과정 역시). 1160억원 확장. 서너페이지, 세 줄. 아무리 복잡해도. 전근대적인지식체계 – 표. 문서정리 – 컨설팅업체: 무엇을하고싶은가 인터뷰. 다 듣고, 책으로정리. 문서정리의달인 – ISP 문서: 정보화정리계획서.3.9 문화산업()문화콘텐츠 두가지 관점 – 어떻게 포지션가져갈지. – 생활문화기획자.생활문화기획자생활문화기획자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생활문화센터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지역의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촉진자이자 생활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존재입니다.생활문화기획자-지역주민,지역사회,생활문화센터생활문화기획자 양성사업 : 생활문화기획학교사업개요사 업 명 : 2019 생활문화기획학교(생활문화기획자 양성과정)사업기간 : 2019. 6. 3.(월) ~ 7. 23.(화) / 월요일, 화요일(총강)사업내용 : 대중과정, 일반과정, 심화과정별 교육사업대상 : 생활문화에 관심있는 시민(활동가 및 단체 등)모집인원 : 총 20명 내외교육장소 :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내 교육실교 육 비 : 무료추진일정대중과정 공고 및 접수기간 : 2019. 4. 24(수) ~ 5. 31(금)일반과정 접수기간 : 대중과정 ~ 선착순접수방법 : 붙임서류 작성 후 이메일(soypop@hcf.or.kr) 접수모집기준 : (연령·지역) 충족여부 및 성실성·참여의지 우위 선정제출서류 : [필수] 자기소개서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양식)문 의 : 생활문화팀 031-8059-0586교육일정 및 내용1. 대중과정일 시 : 6월 3일(월)~6월 4일(화) / 6회, 10:00~17:30장 소 :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교육실컨 셉 : 앵커 스피커와 함께 일상 문화활동 경험참여대상 :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시민 각 회차당 20명(선착순)신청방법 :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진행일정순서 일시 회차 제목 내용 강사1 6/3(월) 19:00-21:30 1 강원재의 도시재생 수다삶을 지지하는 도시재생 이야기시선과 발이 머무는 터전에 대한 이해강원재2 일상 문화활동사소한 일상의 행복손수건으로 전하는 일상의 격려이라선영2 6/4(화) 10:00-12:30 1 최혜자의 생활문화 수다생활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기일상 문화활동과 행복의 관계 이해최혜자2 괜찮아 내 인생힘들 때 위로가 되는 토닥토닥 쿠션이라선영3 6/4(화) 15:00-17:30 1 박도빈의 청년문화 수다청년의 욕망과 결핍 이해하기내 삶은 내가 위로하는 문화 만들기박도빈2 일상 문화활동함께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이라선영※ 상기 커리큘럼은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2. 일반과정일 시 : 6월 17일(월)~6월 25일(화) / 10회, 13:00~15:30장 소 :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교육실 / 진접문화의집컨 셉 : 일상에 대한 관찰과 탐색을 위한 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참여대상 : 1회 이상의 대중과정을 수강한 20명 (선착순)신청방법 : 대중과정 시, 안내지와 함께 신청서 배포진행일정순서 일시 회차 제목 내용 강사1 6/17(월) 13:00-15:30 1 여는 날의 이야기환대와 자리함의 개강 퍼포먼스참여자 중심의 자기 표현 프로그램이라선영2 생활문화 이해하기현대사회에 대한 이해와 개인의 삶의 문제생활문화에 대해 이해하기6가지 가치 소개최혜자2 6/18(화) 13:00-15:30 3 생활문화의 한 뼘, 주체성문화를 만드는 사람의 자기주체성의 문제 인식사는 것이 곧 문화가 되는 관점 정립김지나4 생각이 몸으로주변 산책하기(백가지 시선)산책 후 본 것을 그리고 함께 공유하기-이라선영3 6/24(월) 13:00-15:30 5 생활문화의 두 뼘, 일상성마을에서 살고, 놀고, 평화하기마을에서 일상을 발견하는 문화기획함께 마을을 만드는 수고의 수고로움함께 만드는 마을 공동체 활동유다원김지영6 생각이 몸으로4 6/25(화) 09:00-18:00 7 생활문화의 네 뼘, 문화감수성생각을 담는 몸, 몸의 이야기를 아는 생각 만들기몸의 생각을 끄집어내는 활동 함께하기사미숙외1인8 생각이 몸으로식사시간9 생활문화의 세 뼘, 공동체성함께 만나서 무엇인가 된 사람들 이야기 나와유함께 논의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배우는 공동체성조미자10 생각이 몸으로마을에서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문화동네 한 바퀴 돌면 읽게 되는 일상의 평화 만들기김유선※ 상기 커리큘럼은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3. 심화과정일 시 : 7월 15일(월) ~ 7월 23일(화), 10회, 13:00~15:00장 소 :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교육실 / 서울 모기동 마을컨 셉 : 일상에서부터 기획하는 기획의 방법과 논의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참여대상 : 기본과정에 참여한 10명안내 : 기본과정 수료자 대상 별도 안내 예정진행일정순서 일시 회차 제목 내용 강사1 7/15(월) 13:00-15:00 1 여는 날의 이야기환대와 자리함의 개강 퍼포먼스참여자 중심의 자기 확인 프로그램이라선영2 생활문화 즐기기일상의 놀이가 삶의 내용이 되는 생활문화 이해성낙경2 7/16(화) 13:00-15:00 3 기획서 이해하기발상과 스토리 그리고 문화기획심한기4 생각이 실천으로즉석 기획하기주제를 뽑고 이를 즉석에서 기획하여 홍보하기허선희3 7/22(월) 13:00-15:00 5 생활문화 원리 이해하기생활문화의 원리 이해일살문화에서 동아리까지최혜자6 생각이 몸으로길따라 동네 만들기이라선영4 7/23(화) 10:00-16:00 7 욕망에서 놀이로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욕망 끄집어내기성낙경허선희8식사시간9 놀이에서 의미로욕망을 논의하여 화성의 작은 축제 만들기성낙경허선희10※ 상기 커리큘럼은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교육생 특전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위한 강의과정별 수료증 발급대중과정 전체 출석 시 , 수료증 발급기본과정, 심화과정 각각 교육의 70% 이상 수강 시, 수료증 발급수료 후, 재단 내 행사 연계 등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지원 – (문화산업비판) 계몽의 변증법 문화산업의 확장적범주 콘텐츠 솔루션 지식정보 : 문화콘텐츠 – 너머 -> 인문콘텐츠의 핵심 분야캐릭터 재정경제통상시스템 기획자의 입장에서 산업 분야들이 속해 있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점, 규범이 되기 때문. 기획자인 ‘내’가 어떤 분야 포지셔닝이 되어있는지를 알아야 돈이 되는 활동이다. 국가는 이런체계로 이해하고 있구나. – 내 생각 혹은 아집과 기준점을 맞춰가는영역.국가의 자기 pr / 개인의 삶이 더 중요. / 콘텐츠진흥원 – 민간영향력이아닌 공공영역의힘이발휘됨. 3/14 ‘디지털 인문학’ 가치사슬: 제작, 배급, 서비스제공. 기획의다양한장르들. 3/16 콘텐츠 주목, 인식 정비 <콘텐츠인식>1) 한국 콘텐츠진흥원 – 각 시도2) 문화예술재단 + 아트센터3) 문화산업진흥원 – 각 시도4) 컨텐츠 코리아랩 (대전충남, 각시도별) 문학.5)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문학전공의 주목(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아카이브>1) 유로피아나 – 유럽문화예산 총망라 디지털 아카이브 2) 게티이미지Getty – 상업적 이미지, 아카이브구축, – 사진에따라서다름. 이미지를 어떻게분류, 계층화시키는지 조사 – 영어판 게티이미지3) 넷플릭스 – 동영상 어떻게 분류하고 검색하게 해놓았는가, ex) 넷플릭스 quantom theory 체계 4) 세월호 참사 아카이브 5) DADA – 세상의 모든 아카이브를 모아보겠다 digital archive to digital archive + 이지원시스템 청와대 검찰개혁시작발표 과제 5. 기획 4단계 : 스토리텔링스토리의 힘 / 182스토리텔링 / 184스토리텔링 경영 : “스토리가 없는 기업은 망한다!” / 187스토리텔링 유형 / 187스토리텔링 사례차별화된 스토리를 성공을 기획하라 / 1906. 기획 5단계 : 기획과 마케팅기획이 어려운 이유 / 196기획의 개념 / 198최초의 기획은? / 200 3/21 창구효과 새로운매체 -> 윈도우무용지물. 넷플릭스. 창구효과전혀이해하지않아도. 기술발전이 중요한 창작 환경이다. 내 시는? 제공해주는. OSMU(10년 전 – 많이낡음) -> 경험재이다 경험재(experience goods)란 실제 서비스 상품을 구입하고 사용한 후에야 비로소 그 서비스 상품의 질과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방송 프로그램, 음반, 영화, 게임, 책, 모바일등 미디어 콘텐츠는대부분 경험재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경험재는소비자가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품질을 짐작하기 어렵고,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탐색재(search product)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품질을 평가할 수있는상품. 의류, 가구, 주택, 자동차..신뢰재(credence product) 상품을 구매한 이후에도 품질을 평가힉어려운 전문 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카센터… v문화콘텐츠상품은 공공재적 특성을 가짐.§공공재란 특정 상품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총비용이 이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수와는 독립적인 재화를 말함. v개인의 상품 소비행위가 비배제적인경우가 많다.§한 개인이나 집단에게 공급된 상품의 혜택을 타인이나 다른 집단에 배제시킬 수 없음. 즉 지상파방송은 비배제성이아주 높음.v개인의 상품 소비행위가 비경합적인경우가 많다.§다른 사람의 소비로 인해 나의 소비가 지장을 받거나 소비효용이 감소되지 않음. v디지털 환경에서 콘텐츠는공공재의 비경합성(예 -명품)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비배제성의특성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à따라서 준공공재의 성격으로 변함. 4. 개인적으로 기획에 대해서 더 해소해보고 싶은 궁금증들.기획텍스트1 서사란 무엇일까. 또 서사 구조란, 정보 구조란 무엇일까? 기획에 대해 더 알아보아야 할 주제: 기획의 갈래들, 기획의 종류. 각각의 차이(+보라색 공책 내용 추가 참조 必) 원본콘텐츠를 다루는 변형. 선형적 개념 안에 놓여져있는 개념이다. 웹그물망같은 상태이다. 그런, 선형화하지 않는, 사고발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복잡도, 비선형성을 보장하는 창작 콘텐츠, 생태계는 . 창작자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성해볼 수 있을까? 경험재이다. 효능감. 해봐야지만 아는. 종교도… 감정을 중시하는 분야라서 그런가? 문화콘텐츠는..! 그런 웹그물망같은 사고체례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창작이 1,2,3차 로이어지는순서?-콘텐츠가 꼭 텍스트에서부터 시작될 필요는 없었다! – 상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영감, 생각. 데이터 베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함.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걸까. 왜 데이터베이스는 아닐까. 서로상호영향ㅇ을미치는컨텐츠의 내용.받아들이기나름,fx의수용,벋어들이기나름. 이걸무슨용어(텍스트제외)로설명해야할까? 그런 형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게임기획자, 유니티.창작, 기획, 저작권, 대면,비대만.컨텐츠생태계.책: 보존을 위한 매체. 교류를 위함이 아님. 시창작.발표하는걸로끝나는게아니다. 발표하고끝이아니라,sns.과정적산물.새로운망적인네트워크, 사회와의어울림.디지털은 적응해야할 환경. – 창작자의, 유통,소비과정을 고려한 창작을 생각할때, 그과정에대한생각이 글,텍스트로나타날수있을까? – 강연못을 가시화,문섷화해서 보여줄수있을까? (제한된 지면에서 게임의 환상성 전체를 다룰 수 없는 것처럼, 인지mind 자체에서 일어나는 기획의 과정을 전부 꼭 언어화해야할 필요는 없고,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것이다. 즉, 콘텐츠가 무조건 텍스트에서 기인할 필요가 없다. 콘텐츠는콘텐츠그자체이다. 그 자체로 상호작용하는, 매체속의정보이자 서사이다.) 플랫폼이 분류(콘텐츠의 종류의)체계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장르처럼ex) 넷플릭스가 콘텐츠를 구획하는 방식,또 강연못과는 어떻게 비교대조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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