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 야근도 잦고 스트레스도 많아서컨디션이 안좋았었다. 소화도 잘 안되고 잠을 자도 피곤하고 눈도 잘 못뜨겠고 그냥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안좋았음. 그런 몰골을 본 회사 사람이 자기가 먹는 고농축 영양제라며 글루콤 한병을 줬다. 근데 그거 먹고 몇시간 뒤에 눈이 반짝 떠지고 기력이 돌아오길래 구매처 물어봐서 한박스를 샀다. (여기까지만 읽고 구매하러 가면안됨!!!!! 살 생각있다면 끝까지 읽어주시길) 구매처: 글루콤은 온누리 약국에서만 판다. 가격: 어느분은 45병 9만원에 사셨다고 글올리셨던데 약국마다 달라서 나는 10만원주고삼. 이렇게 15개 들어간 박스가 3개있다. 성분 [처음 복용후기]복용전 컨디션 : 눈도 잘 안떠질만큼 몽롱/ 피로하고 전반적으로 기운없음복용 후: 두어시간 뒤에 눈이 반짝 떠지고 정신이 듬. 확실히 눈이 가벼워짐. 대신 밤에 잠을 못 잠 (검색해보니 늦은 오후에 복용하면 밤에 못자는 사람이 많은 가봄)[두번째 복용후기]고용량이라 자주먹어도 되는지 확신이 없었음(약사한테 안물어보고 사옴) 그래서 하루 건너뛰고 두번째 복용함. 이번에는 눈이 빤짝 떠지는 등의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음. 복용전 컨디션이 상대적으로 그럭저럭 괜찮아서 그런 것으로 보임. [총 복용후기] 현재까지 총 3주동안 5병을 복용함. 왜냐면 단골병원? 의사쌤이 영양제로 값싸게 건강 얻을라고 꼼수쓰지말고 평소 잘 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잘 해결하고 많이웃고 많이 움직이라고 10년째 잔소리하고 계심. 잔소리 하도 들어서 … 매일 먹지 않고 주 1,2회만 먹는 것으로 내 자의적으로 타협함. 평소 컨디션 좋았다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볼것이다. 나도 연말 이후로는 컨디션이 평소로 돌아와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처음에만 느끼고 그후론 그정도 효과는 아니었다. 그치만 안먹는거 보다는 약간은 도움 되는거같음. 아 그리고 비타민 b 다른 영양제 먹으면 형광노랑 소변이 나오는데 이건 그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