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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그것이알고싶다 1347회, 부산 서면 돌려차기, 묻지마 폭행 범죄 사건

교원라이프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 장경주, 최준호, 문치영, 이현택, 정재원, 위상현, 홍석준, 김재환, 조상연, 이한기, 정재원, 위상현, 홍석준, 김재환, 조상연 출연 김상중 방송 1992, SBS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1347회부산 서면 돌려차기, 묻지마 폭행 범죄 사건(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23년 04월 08일자 방송)​​​​ 유튜브​​​​ 부산 서면 돌려차기 폭행 사건​저번에 다른 시사 프로그램에도 다뤘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그알에서도 방영됐다. 새벽에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따라가 돌려차기로 넘어 뜨리고 의식은 잃은 상태임에도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하고 쓰러진 피해자를 들고서 7분간 사라진 상태에서 이상한 짓을 벌인 범인​​​ 피해자​피해자는 심한 폭행으로 안면부 찰과상 두개골내 출혈까지 발생한 상태. 당시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며 재활치료가 필요한다는 진단까지 내려졌었고 당시 의사는 뇌신경 문제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까지와서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재활 훈련으로 어느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자연스럽게 걷거나 뛰는 건 어려운 상황.​​​ 일상​악랄한 범죄자 때문에 한 사람의 일상이 무너져내린 것. 계속해서 약을 챙겨 드시고 계시고 불안을 호소하고 계신다 모든 것이 달라져버렸다.​​​ 당시 범행 cctv​너무 적나라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보실 분들은 주의를 요한다​​​ 범인​그렇다면 범인은 뭐하는 놈일까 31세의 전직경호업체 직원이며 전과 18범이라는 아주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놈이다. 미성년자 때부터 해서 특수절도, 강간, 폭력행위, 상해 등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렸으며 이번 범행도 출소한지 2개월여만에 또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과거 그알에서 성매매 사기단을 다룬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나왔었던 범죄자다.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줄창 범죄만 저질러왔던 갱생이 안되는 범죄자 그자체다. 15살 소년원에 입소해서 17년동안인 지금까지 사회에 있었던 시간은 고작 3년밖에 안된다고 하니. 그냥 밖에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기는 무리가 있는 감옥에 평생 수감 돼야할 범죄자인 거.​​​ 7분​이번 그알에선 중요하게 다룬건 살인미수 폭행 말고도 범죄자가 피해자를 끌고가서 7분동안 성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냐는건데 과거 성범죄 전과가 있고 피해자의 항문이 파열된 점 범죄자가 지인들에게 피해 여성에 꽂혔다고 한 점 등 여러가지 정황등이 있으나, 피해자가 심한 폭행으로 당시 기억을 잃어 당시 상황을 진술을 하지 못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 경찰은 폭행에만 신경을 쓰고 성폭행 정황과 연관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피해자의 속옷에 DNA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나버려 실질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인 것​​​ 전문가 의견​1심에서 살인미수 혐의만 인정 돼 12년이 뜬 상황. 2심에서 강간 등 살인미수 혐의가 인정되면 20년까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실질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다. 부디 과거 전과와 여러 정황들을 고려해 높은 형량의 처벌이 내려지길 바란다.​같은 구치소에 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놈은 원래 자기는 3년형인데 억울하게 12년이 내려져 많이 화가났다며 감옥을 나가게 되면 피해자를 죽일 거라며 이를 갈고 있다고한다. 자기 전여자친구는 물론이고.​​​ 제발​그리고 전과 18범. 밖에 있는 시간이 3년밖에 안되는 거의 천생 범죄자 人인데 또 나가면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100%에 육박한다고 본다. 이런 놈은 영원히 사회아 격리 시켜야되지않을까. 그리고 이런 놈이 신상공개 돼야 하는 것도 맞을 거 같은데. 신상공개 기준을 잘 모르겠네. 그냥 인간도 아닌 놈인데 언제까지 피해자만 고통받고 또 생길 수 있는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건가.​전과 18범.. 온갖 중범죄.. 이런 새ㄲ가 3~40년 떴으면 하는 그런 마음 뿐이다. 절대로 안뜨겠지만.​​​ 범죄​그리고 요새는 묻지마 범죄라는 말보다 이상동기범죄라는 표현이 맞다고 그알측에서 언급했다. 말 그대로 묻지마범죄라는 건 뭔가 범죄의 심각성이 떨어져보이고 범인에게 좀 유리하게 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이유인 듯. 하지만 묻지마범죄가 계속해서 기사에 뜨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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