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귀가하던 한 여성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에세 다가온 한 남자가 돌려차기 한방과 여섯차례에 걸쳐 폭행을 가하여 실신시키고 그녀를 어깨에 메고 cctv 사각 지대로 사라진 후 7분 후에 나타난다. 7분이란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피해자 박세연(가명)의 언니에 진술에 의하면 동생이 응급실로 실려 온 후 살펴보니 바지 속옷이 종아리에 있었다는것. 3일 후 체포된 범인은 30대 이정호(가명). 그런데 피해자 몸에서 이 씨의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그렇다면 7분 동안 무엇을 한 것일까?속옷이 벗겨진 것을 봐서는 성추행을 하긴 한것 같은데…혹시 유사성행위??범인의 뻔뻔스러움과 추악한 모습을 확인하게 될것 같다. ================================================== 가장 좋았던 일이 있었던 날.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 가장 불행한 날이 된 날이 되었던 세연 씨.CCTV에서 나타난 모습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세연 씨에게 검은 옷의 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돌려차기로 가격을 하고 무자비하게 발로 밟고 차기를 몇 차례 가하고 기절한 세연 씨를 어깨에 메고 사라진다. 입주자에 의해서 발견된 세연 씨. 음급실로 옮겨졌는데 하반신 바비에 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범인은 전직 경호업체 출신 31세 이정호(가명).모르는 사람에게 이유도 없이 갑자기 폭행을 당한 세연 씨.해리성 기억 상실증에 걸린 피해자.묻지마 범죄 —> 이상 동기 범죄엘리베터 앞의 CCTV 사각지대로 세연 씨를 옮겨간 범인은 입간판 뒤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환청이라 주장하는 이 씨.그런데 전문가는 이는 맞지 않는다는 것.CCTV를 확인해 보니세연 씨를 10분간 계속 뒤따라온다. 멈추면 자신도 멈추고그리고 조심스럽게 접근해 단번에 가격한다. 그리고 쓰러진 세연 씨를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한다. 구호조치를 하기 위해 이동시켰다고 진술하는 이씨.세연 씨를 처음 발견한 사람에 의하면 지퍼가 내려가 있고, 속옷이 없었고, 윗 옷이 위로 올라가 있었다.속옷이 오른쪽 종아리 아래에 내려와 있었다고.분명히 뭔가 있긴 한데… 과연 무엇일까?——————————————————————————————-전 여자 친구에 의하면그날 갑자기 찾아와 나가야 한다고 하고.신발에 묻은 피는 동생들이 싸움이 있었고 말리다 상대방을 때리다 묻게 되었다고.그리고 갑자기 데리고 나가 여관에 머물게 되었다고.몹시 불안해했고 휴대폰의 유심칩을 제거했다고.그리고 이씨는 서면 살인, 서면 강간, 서면 강간 사건 과 같은 것.전과 18범인 이씨.10대 때부터 성폭행, 성매매, 공갈사건 등 많은 범죄를 저지를 것.지난해 3월 초 출소. 출소 두 달 만에 범행을 한 것.이 씨는 성적 집착이 강했다고 한다. 이씨의 지인들은 말한다.그날 이씨는 성적으로 피해자 박씨에게 꼿혔다고 말했다고.성적인 목적으로 배히했고 그러다 박씨와 마주쳤다고그렇다면 이씨는항문에서 출혈이 계속났다는 세연 씨.항문이 파열되었다. 항문이 다발성으로 찢어졌다는 것. 바지 뒷면에서 이씨의 DNA가 발견되었다. ==================================================전과 18범인 이씨. 충동성과 무책임성의 성격을 보이며거짓말을 계속하는 유형.언제 범죄를 저지를 지 모르는 시한폭탄형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교도소 안에서도 반성은 커녕 피해자들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고 갖은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이씨.성폭행, 살인미수, 계획범죄 등의 죄몫이 적용되어야 한다. 성폭행 대상 스토킹 살인미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