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돌려차기 폭행 사건 정리 가해자 범인 신상 CCTV 움짤 현재 재판 상황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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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돌려차기 폭행 사건 정리 가해자 범인 신상 cctv 움짤 현재 재판 상황은? 그알 cctv 움짤. 지난해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아무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한 부산 서면 돌려차기 폭행 사건에 대해서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이 취재에 나섰는데요. 가해자 남성 a씨는 피해 여성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 만으로 그녀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a씨는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친구와 길거리 공연을 보고서 귀가한 피해자 여성 b씨가 1층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고 약 10분간 150m 가량을 뒤따라온 남성 a씨가 b씨의 뒤로 접근해서 돌려차기로 b씨의 후두부를 1회 가격을 했습니다. 이에 b씨는 건물 벽면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바닥으로 쓰러지며 손으로 머리를 감쌌습니다. a씨는 주먹으로 b씨를 가격하려다가 멈칫하더니 b씨가 꿈틀거리자 휴대폰을 빼앗은 뒤 4회 더 발로 머리를 밟았습니다. b씨는 의식을 잃고 손을 늘어뜨리고 몸이 굳은 채 기절을 했고 a씨는 한 차례 더 발로 머리를 내려 찍은 뒤 b씨의 목덜미 부근을 잡고 끌다가 어깨에 둘러메고 cctv가 없는 건물 1층 복도로 옮겨주고 도주했습니다. a씨가 cctv 사각지대에 있던 시간은 8분으로 이 동안의 행적은 아직까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발견 당시 바지 지퍼가 열려있었고 바지를 벗었는데 속옷이 오른쪽 종아리에 걸쳐 있었습니다. 가해자의 신상 정보는 경호업체 직원이었고 이미 전과 4범이었습니다. 피해자 b씨는 1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두개내출혈, 두피의 열린 상처, 뇌손상, 영구 마비가 우려되는 우측 발목의 폐용상태 등의 피해를 입었고 해리성 기억상실 장애끼자 얻어서 사건 발생 후 입원까지의 2~3일간의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가해자 범인의 재판 상황으로는 1심에서 징역 12년에 전자발찌 부착명령 20년을 받았고 공범 여친은 1심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