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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천도사(657) 공공요금 인상 (지하철, 전기 수도 가스) + 영하의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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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2022 – 아침 영어 뉴스​▶ Hike in Seoul subway fares is inevitable. (지하철 요금 인상 불가피하다.) 시내 버스요금도 오를 듯 내년 정부 예산에 미반영…오세훈 “더는 적자 감내 어려워” (Gov’t budget has not been approved.) 2015년 이후 8년째 동결…버스요금 동반 인상 가능성 (Subway fare hike will accompany intra bus fees.) Bus fares will also likely to rise. The hike puts pressure on our pockets of ordinary people. 서민들 주머니 사정에 부담을 준다. Furthermore, other utility costs will mostlt likely surge. such as power(electricity), gas, water bills starting early next year. (더군다나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용도 년초에 오를 예정) 과감한 묵살? ㅇ 전기요금 인상 없다더니…“文정부 ‘탈원전시 5년후 전기요금 인상’ 알고 있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4500210 전기요금 인상 없다더니…“文정부 ‘탈원전시 5년후 전기요금 인상’ 알고 있었다” 산업부, 文정부 출범 초 2017년 국정기획자문위에 매년 2.6% 인상 필요 보고, “2030년까지 전력구입비 140조 상승”“전기요금 2017년보다 40% 올려야” 보고文정권, 산업부 전기요금 인상안 사실상 묵살추경호 “한전 적자 장기간에 걸쳐 해소해야”한국전력이 이달부터 전기요금을 … www.seoul.co.kr ㅇ CPI is expected to go up quite a bit. 소비자 물가가 꽤나 오를 전망이다. *Consumer Prtice Index 25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6.5로 전월(88.8)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2개월 연속 내리막​ ㅇ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 한강結氷​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 경제전반에 대해서 소비자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데 유용한 6개의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종합지수 소비자동향조사란 무엇인가? ㅇ PSO(Public Service Obligation 공익서비스에 따른 손실 보전) : Subdizing people over 65 years is not feasible due to budget issues not approved. 무임수송 정부 지원 무산​ 정부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32조에 근거 코레일에만 PSO 예산을 지원해왔다. 2021년에 3천796억원을, 2022년에는 3천845억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3천979억원을 책정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손실 보전분 3천585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총 7천564억원의 수정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교통위의 수정안이 아닌, 코레일 손실보전만 반영한 정부의 원안이 통과됐다. 무임수송 예산 반영이 최종 무산된 만큼 서울시로선 오세훈 시장이 최근 언급한 ‘자구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인상폭은 지하철 200원, 버스 150원이었다. ㅇ Subway fare in Seoul has been remain the same for 8 years, since 2015. ▶ Subzero readings will continue throughout the last week of 2022. 영하의 날씨 12월 마지막 주 지속 될 예정 ㅇ Han river freezing started 2 weeks earlier than usual. (earlier by 16 days) (한강이 예년보다 2주 빨리 결빙되었다) 가장 빠른 한강 결빙 = 2017년 12월5일 ㅇ 서둘러 눈울 치워주는 것이 좋겠어요. We better hurry and shovel the snow. ​날씨는 춥고 공공요금은 인상 되고한강은 얼어 붙었다.​추위는 어려운 분들의 집 문지방을 가장 먼저 찾아 온다는데…​봄은 또 어김없이 찾아 오겠지?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다하니…​​​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 시성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8.28 ~ 1832.3.22. ) – If you keep your dream, it’s time to realize it. 독일의 시인, 극작가, 정치가, 과학자, 문학가, 자연연구가.​ (어려워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항상 노력한다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 입니다.)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 ~ 1832) #지하철 요금 인상 #시내 버스요금 #PSO(Public Service Obligation 공익서비스에 따른 손실 보전) #무임수송 정부 지원 무산#도시철도 #영하의 날씨 #오세훈 시장 #시성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 ~ 1832) #소비자동향조사(C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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