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루기 힘든 밸런스게임 질문을 만들어 봤는데요. 나름 밸런스를 맞춘다고 했지만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그럼 스타트! 와! 이거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냐?” 아니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냐?” 밸런스게임 질문이네요. 코고는 것은 그렇다쳐도 이가는 거 이거 옆에서 들으면 정말 소름끼치죠. 근데 자고 있는 이성이 전 남친 혹은 여친 이름을 부른다? 이거 정말 X같거든요. 여러분의 선택은? 이게 참 키 작은 사람들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고 하죠. 그런데 무결점 백옥 피부라면 이거 정말 고민이 됩니다. 원하는 키를 갖는 대신 악성 여드름 피부라… 이것도 괜찮아 보이다가도 여드름 피부에서 시무룩 해지네요. 이건 워라벨 밸런스게임 질문이네요. 일 안하고 달에 150만원 받는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가생활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금액이죠. 그런데 타이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반면 월급 500만원 이상하면 원하는 거 다하고,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죠. 진급을 한다면 워우!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요? 가족들과 목욕탕가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구석구석이 마음에 걸리는 밸런스게임이네요. 저 같은 경우 씻겨주는 마음이 편할 것 같지만 아 또… 와 이거 진짜 고민되네요. 이거 재밌다! 솔직히 방구 냄새라는 게 내것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 것은 용납이 안 되죠. 이성 친구가 방구를 꼈어! 근데 청국장 5년 묵은 냄새가 나! 생각만 해도 힘듬. 걔만 만나면 방구냄새가 먼저 떠오를 수 있음. 그리고 만약 썸타는 단계라면 확 깰 수 있습니다. 내가 이성친구에게 끼는 거라면 일단 속은 편하죠. 하지만 평생 놀림 당할 수 있다는 거. 이 밸런스게임 질문은 애플 회사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면 재미난 질문 같아요. 애플을 감성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맥북이냐 애플 스마트폰이냐! 요런 대결인데, 삼성 스마트폰도 나쁘지 않고, LG 그램도 나쁘지 않죠! 어디에서 겜성을 더 찾을 것인지! 이게 별거 아닌 질문같아도 파고들면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친하면 알려주는 게 맞지만 친하지도 않는데 괜히 두 사이에 휘말리면 자신까지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꺼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친하지 않지만 안쓰러운 면도 있는 상황! 이건 진짜 남자라면 고르기 힘든 밸런스게임 질문이네요. 공부 잘하면 좋은 대학가고 성정 잘 나오고 좋죠! 근데, 게임 잘하면 반에서 인싸 쌉가능. 친구들이 다들 좋아함. 중요한 거 요즘 프로게임머 대우 엄청 좋고, 유튜브도 하기 좋아서 돈벌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짐. 4수하면 무조건 서울대 간다면 수능보고 바로 연세대 갈 것인지 아니면 4수해서 서울대갈 것인지 고민되기 할 것 같아요. 가치관에 따라 선택할 것 같은데요. 저는 수능보고 연세대가기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시간이 진짜 중요함! 이거 정말 머리 아픕니다. 모두 사귀기 힘든 부류! 그니까 돈을 잘 안 쓴다는 게 아니고 써야할 때에 안 쓰는 친구는 말하는 거에요. 허세 가득한 사람도 옆에 있으면 힘들죠. 여러분들은 한명과 친구를 해야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요? 이렇게 밸런스게임을 해봤는데요. 여러분들도 밸런스게임 질문에 대한 답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다음에 새로운 밸런스게임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