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와 사골육수로 끓이 진한 국물과 황태 꼬돌꼬돌한 식감황태미역국 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쵸코입니다.북어와 황태 차이가 무엇인가 찾아보니북어는 명태를 뻣뻣하게 건조해 만든 게 북어이고 황태는 겨울에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건조되어 만들졌다고 하네요황태와 사골육수에 조합으로 담백하면서 꼬돌꼬돌한 황태와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요번 리뷰는 황태미역국 끓이는 방법 리뷰를 해볼게요재료 준비황태채 1줌, 자른 미역 1줌, 사골육수 500ml, 들기름 2T, 다진 마늘 1/3T, 간장 1/2T 황태채를 물에 살짝 불려서 2cm 정도 크기로 잘라주세요 자른 미역 1줌을 찬물에 불려주세요 냄비에 자른 황태포를 넣고들기름 2T, 다진 마늘 1/3T, 간장 1/2T를 넣고 볶아주세요간장 대신 참치액 또는 쯔유를 사용하면 더욱 감칠맛 나고 맛있어요 불린 미역 건져서 같이 볶아주세요 사골육수 500ml를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소금은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추면 황태미역국완성!! 시중에 판매하는 사골육수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어먹어보고 소금을 간을 맞추어 주세요황태 차체에 시원한 국물 맛으로 미역국을 끓여도 맛있는데사골육수가 들어가 더욱 진한고 담백한 맛이 너무 맛있네요고기 없이 황태미역국 끓여서 맛있는 식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