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이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실패제로 미역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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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없이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실패제로 미역국 레시피 지연아, 국물이 시원하게 너무 맛있다! 숌이도 밥 한그릇 그냥 다 먹어버리네~ 남편이 한그릇 클리어! ​​좋은 아침입니다 🙂 벌써 또 주말이 지나가고, 이렇게 새로운 한주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쿠야~ 11월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오늘같은 날씨에 따뜻한 국종류 하나 먹어주면 좋겠죠?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답니다. ​남편도 맛있다며 밥 한그릇 말아서 바로 먹어버리네요. 숌이도 맛있게 한그릇 먹고 원에 갈 준비해요! ​아침에도 넘나 잘 어울리는 국종류 거든요. 하핫!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어렵지 않게 해보세요. 고기없어도 충분하게 맛있답니다. ​​츄츄는 황태 미역국 레시피 만들 적에는 사골육수 또는 쌀뜨물을 많이 활용하거든요. 오늘은 쌀뜨물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더욱 국물이 진국이에요! ​다진 마늘을 넣어주실 적에는 반드시 바로 칼로 다지거나 차퍼로 갈아서 사용하세요. 그래야지 마늘 특유 냄새가 나지 않고, 더욱 풍미가 좋아진답니다.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요기에는 황태를 넉넉하게 넣어주는 편이랍니다. 그러면 국물이 아주 시원하게 미역국 레시피 완성된다죠. 히힛! ​따뜻한 밥 한그릇과 함께 잘 익은 김치도 곁들여서 준비해 보세요. 다른 반찬 없어도 아주 맛있게 클리어.​​​​ ​​​황태가 주는 맛이 아주 그냥 최고랍니다. 해장하기에도 딱 좋은 고기 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완성이에요. 누구나 맛있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저는 양념을 소금, 참치액, 국간장 모두 다 넣어주었답니다. 확실하게 감칠맛이 아주 좋거든요. 히힛! ​​​ ​​​오늘은 진짜 넉넉하게 끓여보았답니다. 온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황태 미역국 레시피 입니다. 히힛! ​그렇다면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시작해요!​​ 준비하이소~​건미역 15g ​황태 50g 정도 참기름 2숟갈 반 ​쌀뜨물 1.5L 국간장 2숟갈 꽃소금 반숟갈 참치액 2숟갈 다진 마늘 1숟갈 * 밥숟갈 기준입니다. ​* 3-4인분 정도 나오는 미역국레시피 입니다.​​​ ​황태 준비하기​​마른 황태는 가위로 먹기 좋은 길이감으로 준비해요. 나중에 가열하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잘게 잘라요. 손 조심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흐르는 물에 한번만 헹궈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빼주세요~​불리지 않으셔도 됩니데이!그냥 물에 한번 헹궈만 주심 된답니다.통통하게 불린답니다. ​​ ​​​건미역은 약 5분 정도만 불려주셔도 크기가 엄청 부풀어 오르는데요. 노파심이 이야기하지만, 건미역은 절대 그냥 생으로 드시면 안됩니다.​속에서 불게 되면 큰일이 날 수도 있으니 항상 불려서 조리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냥 드시는 분들은 없을 거라 봅니데이~​​​ ​​​쌀을 2, 3번 정도 씻어준 다음, 쌀뜨물을 담아 주시면 좋은데요. 고기 없이 황태미역국 끓이실 때는 담백한 사골 육수도 좋은 선택입니다.​이것저것 없을 때 간단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주는 쌀뜨물이 참, 좋아요.​​​ ​​​약 5분 정도 불려둔 미역이 이만큼이나 큼직해졌습니다. 아이들 해주실 때는 여기서 가위질 몇 번 더 해주시면 먹이기 좋겠죠~​옛날 시장 건미역들은 크기가 워낙 커서 적당히 자르기 않으면 먹기가 불편했는데, 요즘은 시대에 따라 건미역도 충분히 잘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냄비에 황태, 참기름, 다진 마늘 등 미역국레시피 양념을 일단 달달 볶아주시면 됩니다. 밑간은 나중에 쌀뜨물이 들어간 다음 해주시면 칭찬합니다.​​​ ​​​소고기 미역국끓이는방법 레시피도 좋아하지만, 츄츄는 이렇게 상태 좋은 황태를 볶아 뜨끈 담백한 맛이 일품인 국도 좋더라구요.​국 종류 하실 때 황태가 주는 맛이 어마어마해요~​​​ ​​​불린 미역도 함께 볶아주세요. 어차피 쌀뜨물 붓고, 충분히 끓여줘야 하기에 볶아주는 건 코팅을 해주듯이 볶으셔도 무방합니다.​​​ ​ ​​​쌀뜨물은 약 1.5L 정도 부어줬으나 넉넉한 인분이 필요한 경우 더 넣어주셔도 무방해요. 앞서도 설명했듯 사골육수를 넣어주면 확실히 깊은 맛이 좋습니다.​​​ ​​​끓기 전이나 가볍게 보글보글 끓고 난 다음, 국간장, 꽃소금, 참치액 등으로 밑간을 해주세요. 너무도 당연히 조미료 살짝 추가해 주셔도 좋고, 참치액이 없으면 일반 액젓도 가능합니다.​입맛에 따라 여러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보세요.​​​ ​​​10분 이상 충분히 끓여주는데, 다 만들어지기 전에 마무리 밑간을 보는 걸 잊지 마세요. 요리도 자꾸 하면 늘듯이 밑간도 조금씩 보다 보면 본인만의 레시피가 딱 잡히거든요.​​​ ​​​소고기 없이도 누구나 실패제로 미역국레시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바쁜 아침은 물론, 뜨끈한 국 종류 생각나실 때 미역국끓이는방법 최고의 선택 중 하나죠.​​​ ​​​막내 숌이가 아직도 최애로 즐겨먹는 국이다 보니 일주일에 최소 한두 번 정도는 끓여주는데요. 소고기 버전이 메인이라고 해도 가끔은 이렇게 국물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황태미역국 끓여서 밥 말아주면 한그릇 호로록 클리어해버립니다.​그냥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죠. 완소 남매들이나 츄츄네 부부 모두 좋아하는데, 이렇게 3, 4인분 정도 끓여 한번에 다 먹고 나면 든든함이 좋아요.​​​ ​​​소화가 너무 잘 되어서 배가 빨리 고파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요. 상태 좋은 황태를 달달 볶아 불린 미역과 여러 가지 밑간 넣어서 담백하게 만들어 푸짐하게 드셔보세요:)​​​​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