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이 황태 미역국 끓이는 방법 맛보장 들깨미역국 끓이는 방법 미역국 레시피 칼로리 누구나 좋아하는 미역국 레시피 만들기 맛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렇게만 하세요! 어릴 때에는 엄마가 왜 자꾸 미역국 레시피 여기에 들깨가루를 넣는지 이해를 못했답니다. 들깨 특유의 향과 뻑뻑함을 싫어하기도 했고요. 어른이 되고 나니까 그 국물 맛이 어찌나 좋던지요. 들깨 홀릭! 오랜만에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황태미역국 끓이는 방법 어렵지 않답니다. 황태가 들어가서 국물이 아주 시원해집니다.들깨가루를 넣고, 한참을 끓여주면 더욱 맛있는 들깨미역국 끓이는 방법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여기서 알면 좋은 미역국 칼로리 체크해봅니다. 소고기 미역국 칼로리 650g 기준으로 151kcal 미역국 칼로리 400g 기준 46.36kcal 들깨미역국 1인분 96kcal 500g 기준으로 220kcal 황태미역국 1인분 166kcal 정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이 외에도 브랜드별로 나오는 제품 칼로리는 또 다르니까 제품 포장에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Tip 고기없이 끓일 적에는 황태, 조개, 바지락, 홍합, 굴, 북어, 참치, 들깨 등 많이 활용하셔서 끓여보세요. 황태나 북어를 넣어주실 때에는 물에 한번 헹궈서 사용을 하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답니다. 조리하기도 쉽고 말입니다. 들깨미역국 끓이는 방법 역시 오래 중약불에서 끓여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간은 꽃소금, 참치액, 국간장 이렇게 다양하게 더해주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소금을 추가하이소~시판 자른 미역이나 건미역을 사용하시면, 더욱 간편하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5분도 안되어서 확 불려집니다. 황태가 들어가서 국물이 끝내준답니다. 시원하면서 개운해지는 그런 맛입니다. 들깨 미역국 레시피 이걸로 해장이 된다고? 하실겁니다. 그 정도로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국 종류!국 종류 중에서도 간단하기로 소문났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즐기면 더욱 맛이 다채롭답니다. 칼로리 역시 낮은 편이라서 부담없다죠. 황태가 부드럽게 씹히는 국물 시원한 황태미역국끓이는방법 시작하겠습니다. 요렇게만 만들어 보이소! 준비하이소~건미역 14g 황태 20g 참기름 또는 들기름 2숟갈 다진 마늘 1숟갈 물 1.2L 참치액 2숟갈 국간장 1숟갈 꽃소금 반숟갈 넉넉하게 들깨가루 2숟갈 듬뿍 * 밥숟갈 기준입니다. * 3인분 정도 나오는 황태미역국레시피 황태는 길이가 길기에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믹서기에 갈아 가루형태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냥 잘라서 사용하는 게 좋죠.. 물에 헹궈주시면 황태 준비 끝!미역국레시피 만드실 때 이 황태만 넣어도 국물맛이 꽤나 좋아지기에 별도의 육수를 내지 않는분들은 꼭 사용해 보세요. 미역은 한 5분 정도만 물에 불려놔도 충분합니다.건미역 14g 정도만 불려도 2, 3인분 정도가 나올정도로 꽤 넉넉하거든요. 눈에 보이는 양보다 조금 덜 불려줍니다. 냄비에 황태와 참기름을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 너무 오래 볶을 필요는 없으나 그래도 참기름 향이 잘 배일 수 있게 볶아줍니다. 불린 미역, 다진 마늘을 넣어 다시한번 볶아줍니다. 미역국끓이는방법 재료들을 미리 볶아주시면 맛이 확실히 좋습니다. 그냥 물에 재료들을 넣어 끓이지 말고, 한번 볶아서 물을 부어서 끓여보세요:) 물은 약 1.2L 정도 부어줍니다. 밥 짓기 전, 미리 쌀뜨물을 받아두신 분들은 쌀뜨물 너무도 좋은 선택이죠.1인분 레시피로 만들어 드신다면 재료들이나 물을 줄여주시고, 반대로 4인 이상 넉넉하게 끓이고 싶다면 넉넉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참치액, 국간장, 꽃소금을 넣어 보글보글 끓입니다.고기없이 황태미역국 아이들 만들어줄 때는 치킨스톡으로 밑간을 해주면 진짜 좋아하죠. 숌이도 국 종류 처음 먹을 때 치킨스톡을 살짝씩 뿌려주니 은근 잘 먹더라구요!만들때마다 소금간만 할지 아니면 조미료를 넣을지에 대한 고민을 츄츄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몇 분 정도 끓여서 맛을 내주시고, 들깨는 미역이 어느정도 익어갈때 넣어주었습니다. 솔직히 어릴때는 들깨미역국 맛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엄마가 매번 이 들깨를 넣어서 끓여줬는데, 고소한 맛보다는 텁텁해서 싫었거든요. 나이가 드니 구수하면서도 고소한 이 맛이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미역국끓이는방법 한가지만 고집할 필요가 있나요? 이것저것 넣어 만들다보면 본인 입맛에 맞는 버전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중불 정도로 해서 푹~ 끓여줬습니다. 끓이는 시간에 정답은 없으나 들깨를 넣은 건 더 끓였을 때 확실히 맛이 좋더라구요. 밑간을 보시고, 추가적인 밑간을 하거나 마무리 타이밍을 잡아줍니다. 황태미역국 소고기 못지 않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 워낙 국물 맛을 좋게 해주는 식재료라 미역국끓이는방법 레시피에도 적극 활용해보세요.들깨가 들어가서 구수함 + 고소함이 느껴지기에 밥 한그릇 말아 호로록 먹기 좋답니다. 속 풀이 해장으로도 좋고, 든든한 한그릇 요리로도 손색이 없죠. 뜨끈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이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워낙 매력적인 레시피라 평소 비슷한 미역국레시피에 질린 분들은 들깨를 들어 색다른 맛으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