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맛보장 참치 미역국 레시피 캔참치 참치캔 요리 소고기가 없는 날에도 고민없이 참치 미역국 레시피 하나 정도만 있다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캔참치 요리 메뉴를 워낙 좋아하는 수진양에게는 최고의 국 종류 중 하나인데요.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별 거 없답니다. 황태나 북어를 넣어주게 되면, 따로 육수는 필요가 없고요. 오늘처럼 그냥 참치캔 요리 만들고 싶으시다면, 사골육수를 활용해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국물이 진짜 끝내준다! 추운 날씨에 어린이집 가기 전, 숌이도 한그릇 말아서 먹였답니다. 이런 날씨에는 속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면 딱 좋겠더라구요.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이건 여러가지인데요. 고기를 넣고, 볶아내면 고소함이 좋고요. 이렇게 사골육수를 사용하면, 고기가 없어도 진한 국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사골육수가 없으신 분들은 황태를 볶아서 만들어 보세요. 아주 시원한 맛이 최고랍니다. 역시 이런 참치 미역국 레시피 만들고 나면, 밥이 먼저 생각나는 법이죠. 잘 익은 김치를 곁들여 먹어주면 최고 맛있잖아요. 다른 반찬이 없어도 아주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그저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국물요리가 최고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고소한 맛이 끝내주는 참치 미역국 끓이는 방법 시작해볼게요. 참치캔 요리 차근차근 해보아요. 준비하이소~ 건미역 10g 캔참치 100-130g정도(1캔) 참기름 1숟갈 반 다진 마늘 반숟갈 사골육수 500g(1팩) 물 500ml 국간장 1숟갈 참치액 1숟갈 * 밥숟갈 기준입니다. * 사골육수는 시판 제품을 사용했으며, 간이 되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건미역은 물에 불려주셔야 하는데요. 요즘에는 자른 미역으로 잘 나오잖아요~ 그걸로 10g 정도 준비를 했답니다. 차가운 물에 5-10분만 불려두어도, 이렇게 부드럽게 불린답니다. 물에 한번 세척을 해준 다음에 체에 올려서 물기를 꼭 짜주고 준비를 합니다. 캔참치 요리에 필요한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준비했답니다. 넣어주셔도 무방하고요. 저는 집에 찌개용 제품이 있었기에 기름을 제거했답니다. 어느 방송에서 참치캔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여기에 들어가는 기름은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냄비에 참기름, 다진 마늘, 불린 미역을 넣어 달달 볶아 줍니다. 다진 마늘은 볶을 때 넣어주시면 마늘이 볶아지면서 맛의 한층 풍부해 집니다. 시판 사골육수 500ml 및 물 500ml 부어줍니다.일반적으로 물이나 쌀뜨물을 사용하는 경우 밑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깊은 맛을 위한다면 사골육수가 좋고, 깔끔하니 담백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밥 지을 때 쌀뜨물을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밑간은 딱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국간장과 참치액 각각 한숟갈이면 충분하죠. 취향에 따라 꽃소금이나 조미료를 활용해보세요.참치액이 없으면 일반 액젓을 사용하세요! 중강불에서 보글보글 몇 분 정도 끓여줍니다. 불린 미역에 육수를 사용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 끓여야 더 깊은 맛이 올라와요.데워도 맛있는 레시피들은 기본적으로 충분히 끓여주셔도 무방합니데이~ 캔참치요리 국종류에도 은근 잘 어울리기에 참치미역국레시피 만들어서 풍성한 맛을 더 해보세요. 소고기나 황태도 좋지만, 가끔은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참치도 편하더라구요! 참치를 넣고나서도 몇 분 이상 끓여주었습니다. 바쁜 아침에도 휘리릭 만들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중약불에서 보글보글 한참 끓여줍니다. 고기없이 미역국끓이는방법 그냥 미역 자체만으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기에 집에 있는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여기에 밥 말아서 한그릇 뚝딱하면 하루가 든든! 숌이 귓속이 살짝 부어 약을 처방받았기에 아침밥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평소에도 워낙 미역국을 좋아하니 좋아하는 조합들을 넣어 만들어줬더니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한그릇 뚝딱하고, 선물들고 룰루랄라 등원한 뭔가 알찬 하루의 시작인 것 같아 기분이 좋은 츄츄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제대로 맛있고, 담백한 참치미역국 한그릇에 강추위를 날려보세요. 넉넉하게 끓여 몇 번 데워먹어도 한결같은 맛이 나오기에 국 종류 고민하고 있다면 미역국 무조건입니데이~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