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영식 나는 솔로 10기 그대좌 김장년 출연 나는 솔로 10기 영식채널A의 결혼 말고 동거가 새로운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가 매 회 흥미를 더 해갑니다.그리고 반 연예인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나는 솔로 10기 영식입니다.얼마 전 그가 연애를 시작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식 말고 김장년 영식 근황결혼 말고 동거 후반부에 출연한 영식은 수원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그는 자신을 소개합니다.나는 솔로 10기 영식으로 이름은 김장년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실제 이름은 몰랐는데 특이한 이름입니다. 그는 이혼하고 8살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동거하게 되었다며 현 근황을 알렸습니다. 그는 방송 이후 그는 SNS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수많은 DM을 받았고 그중 나는 솔로에 출연에 궁금한 점이 많은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무엇보다 서로 통하는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그리고 연애를 시작했고 녹화날 기준으로 두 달 반 정도 되었고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합니다.동거녀 정윤진그대좌 영식을 선택한 동거녀는 청주에 거주하는 38살 정윤진 씨입니다.정윤진 씨 또한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그녀 또한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는 솔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연을 하고 싶어 궁금한 점을 DM으로 보냈고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던 중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나는 솔로에서 느꼈던 영식의 모습은 없었으며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고 밝혔습니다.첫 만남부터 두 사람은 서로 통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첫날부터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합니다.자녀김장년과 정윤진은 내년 아파트에 들어가기 전 주말마다 함께 지내기로 합니다.아이들도 중요한 시기니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방송에서는 아이들 얼굴이 가려져 있었지만 서로를 아빠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완전한 부모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서로 잘 노는 모습을 보입니다.아이들이 행복해하니 두 사람의 관계도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가족영식은 정윤진에게 꽃을 선물하고 아이들과 함께 먹을 로제파스타를 준비합니다.딸은 정윤진에게 머리를 다시 묶어달라고 하고 아들은 김장년이 음식을 하는데 도와줍니다.네 사람은 함께 음식을 먹습니다.그들의 사정을 모른다면 4명의 가족으로 보입니다.아이들도 김장년이 만든 파스타가 맛있다며 맛있게 먹습니다. 어느 정도 먹자 아이들은 복층에 올라가 함께 놉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정윤진은 혼자 아이를 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김장년은 그녀를 다정하게 달래줍니다.그녀는 그의 원래의 모습을 알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속상해합니다.그러자 김장년은 괜찮다며 가족만 행복하다면 상관없다고 말합니다.두 사람의 동거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잠시 예고편처럼 나온 엔딩에서 영식의 취미인 피겨와 정윤진의 버킷리스트인 1년에 한번 보디 프로필 찍에 대한 의견차가 살짝 나왔습니다.어떤 내용이 될지 다음 주가 궁금해집니다. 기대되는 커플우리에겐 나는 솔로 10기 영식으로 알려졌던 김장년은 그대좌로 불렸습니다.그리고 개인 채널이나 방송에서 그가 종종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다양한 채널에서 보이는 그 모습은 가볍고 재미있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한 여자의 남자로 실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정윤진 씨의 말처럼 우리가 알던 그대좌가 아닐 것 같습니다.앞으로 결혼 말고 동거에서 이 커플의 행복한 모습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